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영혼의 나쁜 쓰레기 줍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2건 조회 2,381회 작성일 15-03-04 21:33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해여 주님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온전히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율리아님을 몰랐다면...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제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쓰레기를 줍는 일은


없었을 거예요.



평소에 주의깊게 바라보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희 동네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쓰레기를 본 순간... 


버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었어요. 


때론 쓰레기가 보이지만 줍기가 귀찮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저는 그 쓰레기를 주울 수 밖에 없었어요.


미용실을 하실 때 다른 가게 앞까지 깨끗하게


쓸어주신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버려진 종이컵에 가지각색의 쓰레기를 담는데


죄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는 것 처럼 생각되었어요.



이 쓰레기를 버린 모든 사람들이 


주님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기게 해주세요. 아멘.



저의 하루 일과 중 하나가 된 

 

영혼의 나쁜 것들 치우기 작업.


넘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예요! ^^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요!!!



주님, 부족한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8월 젊은이 캠프 때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도 눈곱 끼죠? 그러면 보기 싫으니까 

 

눈곱을 떼어낼 텐데 이런 것은 기도가 잘 안 될 거예요. 

 

그렇지만 눈곱을 떼어내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 누구의 나쁜 것 

 

다 떼어내 주십시오.’ 기도하고, 내가 아프면 

 

‘아픈 병 좀 떼어내 주세요.’ 할 수도 있어요.

 

이 닦을 때 ‘예수님, 이를 안 닦으면 악취가 나서 

닦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닦아내

주십시오.’하고 치간 칫솔을 하면서는 

‘우리 영혼에 깊숙이 자리 잡은 고질적인 악습과 

악취까지 다 빼내주시고 닦아내주십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우리 영혼은 잘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빼내야 돼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

 

지금 여기 쓰레기가 있는데 이걸 주우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누구의 영혼 안에도 

이렇게 필요 없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끄집어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하는 것도 얼마나 

훌륭한 기도입니까?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좋은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쓰레기를 주우며  기도한다면  누가 믿을까요...
오히려 비웃을 텐데...

그러나  나주 에서는  이렇게 하찮은것 까지도
기도를 드리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혼을 위하여
봉헌을 하니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 너무  좋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이니
많은 이들이 알고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주는 정말 좋아요.
나주순례하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이렇게  좋은 나주 가는날이  다가왔네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와~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엘리베이터나 계단에 떨어진 과자봉지나
작은 종이조각들 있으면 주우면서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바쳐야겠어요!
무심코 보면서도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앙~ 좋아라..^0^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영성 생활의기도를 봉헌하시며
영혼의 나쁜 쓰레기를 주워담으시는 님의 고운모습들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되어요.

작고, 잊고, 지나버릴 수 있었던 일들 하나 하나
소중하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을
보면서 저또한 감사와 함께 행복한 맘입니다.

생활의기도가 은총 가득 펴저 핵반응보다 더한 은총들
이 열매맺어 성모님 위로드리며 승리할 수 있기를 기드려요.
축하 마니드려요. 귀여운아기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여기 쓰레기가 있는데 이걸 주우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누구의 영혼 안에도

이렇게 필요 없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끄집어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하는 것도 얼마나

훌륭한 기도입니까? 아멘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우리 영혼은 잘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빼내야 돼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일상생활에서의 작은사랑실천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그은총들을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버려진 종이컵에 가지각색의 쓰레기를 담는데
죄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는 것 처럼 생각되었어요. 아멘 !!!

저는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끄집어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사랑실천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함께 동참할게요! 예전에는 길가의 쓰레기를 봐도
치울 시간 없다며 지나갔다면, 이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제 영혼의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기도하며, 바로바로 치우렵니다

아름다운 나눔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쓰레기를 본 순간...
버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었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  "    아멘 ...!          +              +              +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영혼에 깊숙이 자리 잡은 고질적인 악습과

악취까지 다 빼내주시고 닦아내주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일정들과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며,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도록 제 영혼 육신 이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버려진 종이컵에 가지각색의 쓰레기를 담는데
죄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는 것 처럼 생각되었어요.. 아멘.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빼내야 돼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
미움도 스레기요
비난도 쓰레기요
분노도 스레기요
교만과 이기심도 쓰러기입니다.
다 치워주셔요 하하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여기 쓰레기가 있는데 이걸 주우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누구의 영혼 안에도 이렇게 필요 없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끄집어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멋진 기도입니다!
훌륭합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생활의기도를 잘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곱을 떼어내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 누구의 나쁜 것
다 떼어내 주십시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사랑과 정성으로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갚고 위로드릴 수 있느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할 일인지요.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화아팅!!!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쓰레기를 버린 모든 사람들이
주님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기게 해주세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귀여운 아가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 넘 무궁무진 하잖아요.
오늘 꼭! 쓰레기를 주으면서
생활의 기도 실천할게요~~~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버려진 종이컵에 가지각색의 쓰레기를 담는데
죄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는 것처럼 생각 되었어요

이 쓰레기를 버린 모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기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예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기뻐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영혼의 나쁜것들을 치우기 위하여
행동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신
귀여운 아기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의 꽃향기를 전하는
작은 착한 영혼되시길 기도 드려요~*

profile_image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의 나쁜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을
모조리 다 뽑아내 주시고 쓸어 내 버려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_^
주님과 성모님 안에 귀여운아기로
성장하시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 되세요 ♡♡♡♡♡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지금이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영혼의 쓰레기를 버리고 또 버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마음이 예쁜 귀여운아기님
은총글 무지 감사해요♡

저도 영혼의 나쁜 쓰레기 줍기에 동참할래요!
사랑합니다^0^

profile_image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하루 일과 중 하나가 된
영혼의 나쁜 것들 치우기 작업.

넘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예요!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요!!!...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함께해용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버려진 종이컵에 가지각색의 쓰레기를 담는데
죄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는 것 처럼 생각되었어요.

아멘.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눈에 얼마나 예쁘게 보이실 꺼예요.
저도 분발하여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45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