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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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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2-01-06 05: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든 만물이 꽁꽁 얼어붙은 것 같은 이 추운 아침에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애원 하나이다.

하느님 아버지 께서는 어찌하여 꽁꽁 얼어붙어버린 한국에 오시어 ,도무지 열릴것 같아 보이

지 않는 성직자들을 부르십니까?

 

차라리 선진국 서구에서나 다른 나라에 가셔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천상의 징표들을 보여

주셨더라면,한 순간에 온 나라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게 될 것이고, 모든 성직자들이 다

투어 찾아와 하느님을 찬미찬양 하고 흠숭을 드릴께 아닙니까?

 

아무리 수만명의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땅이라고 하지만, 하느님, 보십시오, 저들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아시잖습니까?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딸 성모님을 무려 26년 동안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도록 내버

려 두시며, 또한 아울러 주님께서 수많은 별들과 바다의 모래알 수많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으셨다는 당신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더 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한 고통중에 내버려 두

십니까?

 

율리아님의 고통이 끝날날이 도대체 언제 입니까?

집도 없이 쫓겨다니듯 가난과 버림 받은 너무나 소외되고 지쳐가는 불쌍한 순례자들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머다 않고 찾아오는 그 정성을 보시고 계시나이까?

 

우리들은 갖은 비난과 무시와 조롱과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그래도 성모님께서 어서 전하라

는 말씀에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26년이 지나 27년이 다가왔나이

다.

 

수많은 순례자들이 저들의 박해에 짓눌리면서도 주님께서 나주를 어서 인준해 주시리라 믿고

찾아오지만, 이제는 지치고 지쳐 그대로 쓰러지는 당신의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지 당신은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비의 주 하느님 ! 사랑의 주 하느님 !

우리를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말아 주소서,

율리아님을 거의 죽음에 이르도록 너무 가혹하리만치 내버려 두지 마소서.

끝이 어데인지 보이지 않는 암흑속에 저희들을 언제까지 내버려 두실 작정이십니까?

 

우리 모두 너무 힘들어하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은 약하디 약한 작은 영혼들 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주님의 명을 거스렸다하여 낙원에서 지상으로 내 쫓으셨던 주님께서

어찌하여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오늘의 죄악들을 보시면서도, 침묵만을 지키십니까?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

는데 그날이 언제 입니까?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날이 언제

입니까?

 

저희들 너무 힘드오니 자비를 베푸소서,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니이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정의의 주님이 아니십니까? 현세의 불의를 보시고도 언제까지 참으시렵니까?

 

저들이 나주의 진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하오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라 하시며 사제들을 사랑하건만, 지금 저들의 모습이 그렇게

마음에 드시는 모습들입니까?제발 굽어살피시고 큰 자비를 베푸소서

 

이 모든 기도 당신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봉헌을 통하여, 또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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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정의의 주님이 아니십니까 ?  현세의 불의를 보시고도 언제까지 참으시렵니까 ? "  주님 저도 뱃짱임니드어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순례다닐끼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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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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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발 굽어살피시고 큰 자비를 배푸소서

아멘~!
새해엔 인준을 허락하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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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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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이제는 친히 마무리를 해 주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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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 축복의 날이 되도록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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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이 모든 기도 당신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봉헌을 통하여, 또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 님, 저희들의  통절한 심정을 전심으로 대변해 주신 기도문에 감사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느님이시여! 저희들의 애절한 청원을 하루속히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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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애절한 기도 글 주님께서  보셨습니다  아~멘,
  아침신문에 보니 우리의 높으신 관할교구장님께서는
  합천해인사 다비식에 가십디다
  무슨 종교간 화합인가 뭔가 하는 차원이라나 뭐라나
  환장(換腸)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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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자비의 주 하느님 ! 사랑의 주 하느님 !
우리를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말아 주소서,
율리아님을 거의 죽음에 이르도록 너무 가혹하리만치 내버려 두지 마소서.
끝이 어데인지 보이지 않는 암흑속에 저희들을 언제까지 내버려 두실 작정이십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저희 죄인들응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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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함께님의 인준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눈먹고 귀먹은 불쌍한 저희 영혼
주님 친히 당신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열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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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께 늦어질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참으로
크시옴을 느껴봅니다.

한 영혼이라도 스스로 나주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

부족했던 저도 님처럼 빠른 인준을 기다리며
교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하는 순례자들 또한
간절한 바램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의  아주 작은 알갱이,
부스러기 아니 그림자의 뒷부분만한 고통이 설령 제게
주어 졌다해도 제대로 봉헌치 못하는 저의 부족함으로 늦어지

지는 않았나 생각하며 님의 그 간절하신 맘 함께하며 더욱더
기도하며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사랑하올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주님께서 시작하신을 주님께서 마무리하신 그 날이 곧 오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이 죄인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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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기도 들어허락하소서!!!!!!!!!!!
간절히 비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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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 주님함께님의 기도를 들어 허락해 주소서.
부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굽어 살펴주소서.
율리아님을 보호해 주소서 그분의 영혼과 육신을 보호해 주소서.
저희들 너무 나약하고 잘 쓰러지오니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 주소서.
주님의 뜻이 저희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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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저희들의 생각도 주님함께님과
똑 같은 생각입니다.

저희도 울면서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어
올해에는 꼭 나주가 인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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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인준의 때가 언제인지 한 말씀만 주소서 
그리고 매순간 율리아님을 보호해 주시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영육간의 건강함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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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희들 너무 힘드오니 자비를 베푸소서,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나이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아 죄중에 헤메이는 불쌍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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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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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거의 죽음에 이르도록 너무

가혹하리만치 내버려 두지 마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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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의 주님! 자비의 주님!
주님함께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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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지금,남북통일이 다가오는것도 느껴집니다,나주도 함께인준되어 남과북 ,세계방방곡곡에 나주가 전해지어 모든이가 가톨릭을 받아드리라 믿습니다,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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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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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정성을 봐서
라도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내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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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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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주님함께님.
함게 울면서 이 글을 읽고있습니다.

하느님,언제까지입니까?
얼마나 기다려야합니까?
율리아 자매님께 너무 많은 고통을 지우지 마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 속히 오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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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

는데 그날이 언제 입니까?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날이 언제

입니까?

 

저희들 너무 힘드오니 자비를 베푸소서,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니이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정의의 주님이 아니십니까? 현세의 불의를 보시고도 언제까지 참으시렵니까?

 

저들이 나주의 진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하오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라 하시며 사제들을 사랑하건만, 지금 저들의 모습이 그렇게

마음에 드시는 모습들입니까?제발 굽어살피시고 큰 자비를 베푸소서

 

이 모든 기도 당신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봉헌을 통하여, 또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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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

는데 그날이 언제 입니까?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날이 언제

입니까?

 

저희들 너무 힘드오니 자비를 베푸소서,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니이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정의의 주님이 아니십니까? 현세의 불의를 보시고도 언제까지 참으시렵니까?

 

저들이 나주의 진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하오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라 하시며 사제들을 사랑하건만, 지금 저들의 모습이 그렇게

마음에 드시는 모습들입니까?제발 굽어살피시고 큰 자비를 베푸소서

 

이 모든 기도 당신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봉헌을 통하여, 또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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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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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너무 힘들어하오니
 저희들을 불 쌍히 여겨 주소서.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은 약하디
약한 작은 영혼들 입니다...아멘...

엉엉엉~~~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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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무리 수만명의 순교자들의피로 비옥해진땅이라고하지만,
          하느님, 보십시요, 저들이 지금무엇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잘 아시잖아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끝날날이 도대체 언제입니까?
        집도없이 쫒겨다니듯 가난과 버림받은 너무나 소외되고
        지쳐가는 불쌍한 순례자들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마다않고 찾아오는 그 정성을 보고계십니까?


        사제의 의무는 길잃은 양들을 잘 보실펴야되는데,
        양들이 모여서 주님,성모님께 찬미와찬양드리는곳을
        추운겨울에 죽던,말던 길가로 내쫒는 사제들은
          아마 대한민국뿐일것입니다.
        우리순교자들의 발자취을보면,이런사제들은없었어요.
      양들을위해 목숨바친 사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그들은 사탄에 빠져있습니다.
        주님!저들을 사탄에서 구해주소서!!!!!


          "사랑하는율리아자매님."
              자매님의 이름만 불러도 고개숙여집니다.
            어느천사가,어느순교자가 26년이란 긴세월동안
        목숨을 내놓고,죄인들의 회개을위하여, 고통을
        대신받은 분 계십니까?????
        율리아자매님이셔서 가능했습니다.
    주님,성모님, 부디건강지켜주십시요!!!


          "사랑하는 순례자분들께."
      참으로 매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율리아자매님을 지켜드려야합니다.
    매번 기도에 참석하시므로 율리아자매님께
    기쁨주시고,모든 고통을 이겨나가시는데 힘이됩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욱더 뭉쳐야됩니다.

      주님! 율리아자매님을 보호해주소서!!!
    주님! 저희들에게 자비을베푸소서!!!
    주님!저희들을 불쌍히여기소서!!!
    주님! 저희들에게 기쁜소식주서서!!!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함께님."
    애절한 기도의글 읽으면서 기슴이 메어옵니다.
    참으로 엉엉울고싶어요.글을 올리신 주님함께님,
    마음이 더 아프시라 느낍니다.
  제가앉아서 댓글달기는 불편하지만,너무너무가슴이 아파서
    당장이라도 바티칸으로 달려가고싶었어요.
  나주를 잘알고있으면서도 시간을 끌고있는것을 이해가 안갑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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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자비를 허락하시어 용서해주시고 저희의 모든 감사의 축복으로 축복하시어 이 한해에도 인준되는 기쁨과 행복과 평화를 모든 감사를 얻게 해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분열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마귀로부터 승리 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일곱상처의 보혈의 거룩하신 피에 바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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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간절한 기도와 함께
저의 마음을 담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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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굽어 살피시고 하루 속히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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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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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새해에는 더욱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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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들 너무 힘드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니이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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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청하라고 주님께서는 하셨지요.
저희들 또 청하고 또 청하고 다시 청하나이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신다면
눈멀고 귀 멀어 성모님을 모독하고 배척하고
또한 수많은 거짓으로 박해를 하며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는 이들이
더이상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반대에 가로막혀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이들,
그들 또한 어머니 품에 다시 올 수 있으니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그 어찌 기쁜 일이 아니오리까!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을 하여 주시어
마침내 당신 구원 사업을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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