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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덕분에 알게 된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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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42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7-05-24 23:21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 온전히 엄마의 건강을 위해 바쳐드립니다.

 

 

 

며칠전부터 저희 앞집에 갑자기 이쁜 강아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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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긴데 진돗개만한 큰 강아지인데
너무너무 순하고 귀여워서 지나갈때마다 만져주고 이뻐했는데


발이 특히 통통하고 이뻐서 발을 만지려고 하면
엄청 싫어하더라구요ㅠ 쏙 빼고 발 숨기고ㅠ


그래도 꿋꿋하게 만지려고 맨날 맨날 지나갈때마다 발을 쓰다듬는데
절대 만지게 허락해주지 않았어요! 강아지가!


그런데 어느날!!! 여느날처럼 강아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는데
발을 만졌는데 가만히 있는거에요


어? 왠일로 가만히 있지? 하면서 넘 기쁜거에요!!! 진짜 진짜!!!
악수? 악족? 도 해보고 계속 발만지면서
이제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나부다 하면서 고마워 멍멍아~ 했는데

그 날 계속 그 강아지가 손을 안뺀게 생각이 나면서 제 모습과 비교가 됐어요.

 

강아지는 자기 손 만지는 걸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절 위해

발을 내어주는 그 모습이 그게 바로 자아포기이고 사랑이구나...


난 싫지만 상대방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싫어하는걸 기쁘게 해 줄수 있는것.


엄마께서 늘 말씀하시는 자아포기와 사랑...
강아지를 통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저의 모습이 기억나면서
강아지만도 못한 제 모습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1만큼의 사랑을 주고 10의 사랑을 받으려고 했던 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쉬운 사랑만 해왔던 나...


엄마를 사랑한다고 엄마의 삶을 따라살겠노라 다짐하면서도
막상 조그마한 십자가만 만나면 어떻게든 피해보려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넘어지는 나약하고 이기적인 저의 모습..


엄마는 그런 저의 추한 모습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잘하고 있다고 용기주시고 힘 주시며
정말...정말 변함없는 그 자리에서 늘 똑같은 사랑을,

아니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무한하고 한없고 끝이없는 사랑을
이 죄인에게 주시고 계셨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발을 내어주니 저도 기뻐서 더 많이 만져주게 되고 더 이쁜거예요^^


나도 누군가를 위해 자아포기를 하고 사랑을 실천했을때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리란걸 자비하신 예수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통해 깨닫게 해 주셨을때...


그냥 눈물만 났습니다.ㅠ


진정으로 사랑하는법과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저의 모습
그리고 그로인해 괴롭고 힘든마음을
엄마께 말씀드리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바로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 그 간절한 기도덕분에 저에게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이제 실천하는것은 저의 몫이지요!

엄마 손 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어렵고 힘들겠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방패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저의 보물이신 엄마가 계시니
저는 앞으로 잘 해나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되돌림 받으려 하지않는
조건없이 주기만 하는 엄마의 그 사랑에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이 죄인이
그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나서야 성모님과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성당을 오래 다녔어도 성당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성모님과 예수님의 참 사랑...그 놀라우신 사랑을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가지신 모든걸 다 내어놓으시고, 예수님 성모님처럼 아무 조건없이

저의 못난 부분까지 그냥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엄마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너무너무 소중하고 고귀한 보물...
저의 전부가 되셨습니다...

엄마! 늘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사랑을 할 자격도, 받을 자격도 없는 대죄인인 저를
이렇게 나주에 순례자로 불러주시어
엄마의 삶을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그리고 저의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되어주시는
저의 보물... 율리아 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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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이 아프더이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부족한 저를 다시 재생 시키시어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아를 다 내동댕이치고 교만의 뿌리를 다 뽑아주시고,

온유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이웃 안에서 주를 찾고,

겸손하게 더욱 낮아진 자 되어

모든 영혼의 때를 닦아주는 영혼의 걸레가 되어

저 깊은 완덕을 향하여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로 끝없이 가오리니

주님이 영광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게 하옵소서.

 ♡♡♡♡♡♡♡♡♡♡♡♡♡♡♡

엠마누엘 아기 예수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다시 새롭게 영웅적 생활을 해보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늘 결심하지만 잘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점투성이인 저 실망치 아니하고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결심하고

또다시 시도해 보렵니다.

1988년 12월 24일~25일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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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조그만 아가의 마음이 느껴져여~*^^*
          엄마 없이 살 수 없는 아기~~ •  •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나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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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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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도 누군가를 위해
자아포기를 하고 사랑을 실천했을때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리란걸

자비하신 예수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통해
깨닫게 해 주셨을때...

그리고 저의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되어주시는
저의 보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릴께요...♡

아멘아멘아멘!!!

히야~♡ㅠㅠ♡
감동 감동 또 감동인 글입니다!
두번읽고 세번째로 또 읽었어요.ㅠㅠ♡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과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는 마음이
너무너무 예뻐요♡♡♡

제 모습도 반성해 봅니다.
엄마께 받은 그 사랑을
이웃에게 얼마나 베풀었는지!

단순하게 엄마 따라가려
노력하는 모습 넘넘 예쁘셔요♡
저도 본받을께요!!!

잘못을 뉘우치고 엄마를 곧장
따라가려 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실지...♡♡♡

제게도 답을 주셨어요!
감사해요!!!♡♡♡

그저 내어주는 엄마의 사랑~
이 죄인도 한없는 사랑님
은총글 읽으며 새롭게
엄마 닮은 사랑으로
거듭나려 노력할께요!

엄마, 이 죄인이
너무 잘 따라가지 못해
너무너무 죄송해요!ㅠ0ㅠ

단순한 어린아가로 엄마만보고
따라가도록, 제 자아와 이제까지
살아온 제 자신은 모두 버리고

엄마로 가득~♡ 담도록,
엄마 꼭 닮은 아가 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께요!!!♡ 아멘!!!

영적으로 너무너무 유익한 글,
많은 반성과 감동을 안겨주신 글
무지무지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다가 받으셔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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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강아지를 보고도
소중한 것을 배우니
참으로 고마운 강아지네요...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 자아포기...
그러나 한번 포기하고 나면
그기쁨에 놀라 서서히
자아포기가  잘되는것 같아요.

자존심과 아픔은 자라지못하게누르고
자아포기가 잘자랄수있도록
이글을 보며
더욱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나주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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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의 그 간절한 기도덕분에 저에게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이제 실천하는것은 저의 몫이지요!
엄마 손 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아멘~!!!아이처럼순수한영혼이되려고하는
한없는마음님처럼 저도새롭게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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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되돌림 받으려 하지않는
조건없이 주기만 하는 엄마의 그 사랑에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이 죄인이
그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나서야 성모님과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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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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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냥지나칠수있는 상황에서 큰발견하시고
자아포기의 깨달음으로  엄마의사랑을
느끼신 한없는 사랑님의 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잘실천할께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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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강아지의 작은 행동을 보면서
크게 느끼고 깨달음을 얻으시구~
엄마의 크신 사랑을 더욱 느끼시궁~~
추카~추카드립니다~~~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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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자아포기~~~
참으로  어렵고    잘 되지 안아요
저도  노력해보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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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글 너무 좋아요ㅠ
강아지를 통하여 하신 소중한 묵상.
진짜 내가 싫어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 보며 내어줄 수 있는 마음...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사진 너무 귀여워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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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통로자이신 율리아님!
신앙의 모델이신 율리아님!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며
외치고 또 외치시는 율리아님!
그렇게 살지 못할때도 있어서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보자고 양육하고 또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한없는사랑님, 강아지가 넘 예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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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속에서 작은것 하나라도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성모님을 닮아가는 작은 영혼인것
같아 보여요..
저 또한 마음 가짐을 새롭게 시작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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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삶속에서 묵상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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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  저도 함께  포기합니다!
임마누엘 아기예수님과 저도 하나이고 싶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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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도 누군가를 위해 자아포기를 하고 사랑을 실천했을때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리란걸 ...아멘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에 묵상을 통하여 회개하신 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자아포기가 얼마나 부족했던가
또 사랑이 얼마나 부족했던가 생각해 보게되어요.

일상의 삶속에서 발견하신 일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랑과 함께 나누어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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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을 통하여
사랑을 배워가는 우리들
미숙한 우리들이지만 할수 있다는 희망안에서
아자!
 홧팅!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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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더낮아짐으로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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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견딜 수 없이 아프더이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부족한 저를 다시 재생 시키시어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아를 다 내동댕이치고 교만의 뿌리를 다 뽑아주시고,
온유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이웃 안에서 주를 찾고,
겸손하게 더욱 낮아진 자 되어
모든 영혼의 때를 닦아주는 영혼의 걸레가 되어
저 깊은 완덕을 향하여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로 끝없이 가오리니
주님이 영광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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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엄마의 그 간절한 기도덕분에 저에게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이제 실천하는것은 저의 몫이지요!
엄마 손 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우리의 연약함이  더 강한믿음으로 무거운 십자가도 질수 있는
한없는 사랑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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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폭넓은 사랑으로!!!
나주 5대영성실천이면 천국도 가니까! 감사 또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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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되돌림 받으려 하지않는
조건없이 주기만 하는 엄마의 그 사랑에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이 죄인이
그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나서야 성모님과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 ~~~ 멘 !!!
소중한 은총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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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없는 사랑님

님의 마음이 우리 순례자들 모두의 마음입니다
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온갖 생명의 은총을 거저 주시고 계시는

율리아님 
그런데도  합당한 사랑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더더 회개 하고 더더 올라가야 할것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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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어렵고 힘들겠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방패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저의 보물이신 엄마가 계시니
저는 앞으로 잘 해나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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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소피아님의 댓글

더행복소피아 작성일

한없는 사랑 님 덕분에 저도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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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영적 성장의 은총글! 진심 감사합니다~~~
작은것에서부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할 수 있음 그 또한 큰 행복이라는 것을...

주님!
개나 고양이도 주인을 따르듯이 저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충실한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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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엄마 손 잡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이멘 ...!  저도 엄마 손 잡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  아멘 ...!  이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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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메에에에엔~!!!♡♡♡♡♡^-^
제 마음이 너무 기뻐지는 은총글입니당~♡
언제나 화이팅!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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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결점투성이인 저 실망치 아니하고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결심하고
또다시 시도해 보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잘못 살아온 날 들이  스쳐지나갑니다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던 자아포기~~~!!!
너무 커 버린 자아 속에 포기란 남의일인듯
무심히 지나버린 날 들을 깊이 또 반성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온전히 매달리고 의탁하며 저희들의 모든걸 맡겨드립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주세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없는사랑님  좋은글 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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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ㅠㅠ
저도 이제 새로 시작하여 예쁜 강아지를 통하여 깨달은 자아포기를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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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대한 사랑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초심의 마음을 잘 간직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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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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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한없는사랑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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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없는 사랑님!강아지를 통해서깨닫게 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순수하고 예쁜마음 느껴지는
흐뭇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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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흐믓하고 귀여움이 살살
          느껴지는 님의 글에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는 광경이네요~*^^*
          한없는 사랑님! 영원한 생명의 기쁨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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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강아지를 통해서도 배우고 느끼심에
축하드려요!~^^ 순수한 모습으로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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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당을 오래 다녔어도 성당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성모님과 예수님의 참 사랑...그 놀라우신 사랑을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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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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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의 그 간절한 기도덕분에 저에게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이제 실천하는것은 저의 몫이지요!

엄마 손 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어렵고 힘들겠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방패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저의 보물이신 엄마가 계시니
저는 앞으로 잘 해나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동감입니다 ! 저도 강아지 기르면서 참 많은 묵상을 하게되고...
특히나 강아지가 배은망덕할때 , 울컥~하면서 제 모습을 보게되는데;
공감되는 마음, 예쁜 묵상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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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나서야 성모님과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멘!!!
공감 300%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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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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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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