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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하기 힘든 허리, 16일 받은 기적수로 치유 받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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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아나
댓글 44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7-05-25 20:43

본문

안녕하세요 ^^♡
제가 원래 허리가 약한데 무거운 것을 들다가 허리를 다쳤어여

이렇게 허리 다쳐보신 분들 아시져? 허리를 다치니 꼼짝도 하기 힘든거ㅠ,ㅜ

살짝 구부리기만 해도 넘 아프구, 모든 움직임마다 다 아프더라구요 흑 ㅜㅜ

그때마다 허리를 꽝~ 하고 때리는것 같은 통증이었어요 ㅠ

날이 지날 수록 더 아파지더라구요 넘 아파서 고생만하다가

잠자리에 누웠는데, 지난 16일에 받은 특별한 징표 기적수가 생각이 났어요!^^/

내가 왜 그걸 생각 못했지? ㅜㅜ

 

그때서야 허리에 징표가 들어 간 기적수를 발랐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발라 주신다~ 생각하고 바르면서, 엄마 진액으로 뇌암까지도
다 싹 깨끗이
없애 치유해주신 놀라운 기적, 이 허리는 문제도 아니지!히히^0^♬

 

한번 바르고 나니 구부릴수도 없었던 허리를 구부릴 수 있게 되었어요! 오예!^ㅁ^

두번 바르고 나니 움직임이 자유로워 졌어요! 그렇취  >0<

세번 바르고 나니 모든 통증이 싹 도망 가버렸어요 , 역쉬나!!! 아멘 ♡♡♡

 

율리아 엄마~ 저 허리가 무지 아팠는데, 엄마께서 선물해주신 소중한 진액이 섞인 기적수로

그 통증들이 다 치유되었어여~ > <♡ 앗싸 앗싸 내게도 치유 은총이~~~!!!

무지무지 신나구 감사한데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ㅠ 힝 ㅠ.ㅠ

저는 무지 힘들 때 땀이 나거든요? ㅠ

 

원래 땀도 잘 안나는 체질이라서 왠만해서는 잘 안나고

감기 심하게 걸려서 열 날때라든가, 몸살나서 많이 많이 아플 때,

배변장애로 몇시간 앉아서 사투하며 고생할 때,

완전 무더운 더위에 쨍쨍한 햇볕에서 오래 걸어다닐 때,

진이 다 빠져서 식은땀 흘릴 때, 뭐 하려고 하는데 뒤게 안되서 진땀빼며 왕고생할 때...

 

등등 제 인생에서 땀을 흘린 기억이 많지 않구 무지 힘들때만 땀이 났어요 ㅠㅠ

 

근데 이렇게 저까지 주시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께서는 정말 도대체

얼마나 더 힘들고 아프구, 애쓰시구, 진빠지구 그러실까 ㅜㅜ

근데 치유를 위해서라면 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 싶은 심정이시라니. . . ㅠ0ㅠ 흐엉

도저히 상상 불가 ! 이 작은 머리로는 절대 짐작도 할 수 없는 불타오르는 사랑!♡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주고 싶고, 얼마나 소중하고 그래야 가능할까?

 

흠.. 내 새끼가 있다 치고, 그냥은 말고, 내 새끼들 죽어 가면은 살리기 위해서

내 피를뽑아야 한다면 그럴 의향은 있는데, 내새끼 말구, 넘의 새끼(죄송^^;;),

피 한방울 안썪긴 남남 수백천명을 위해서...그럴수가 있다니..

얼마나 주고 또 주고 주고 또주고 다주고도 더줄게 있나 싶어 내 몸의 피까지도

다 수혈해주고 싶으신 마음일까...? 눈물 또르르... 제가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ㅁㅠ

 

아... 이것이 바로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ㅜ

 

새끼들이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갈 때, 자신의 부리로 자기 가슴을 쪼아

그 피로 먹여 새끼들은 살리고, 자기는 죽어가는 펠리칸 새 .

 

"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 "

 

하고 들어봤던 문구가 뇌리를 스치며, 정확한 의미로 제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어요 ㅜ

십자가에 못박혀 피 한방울, 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모두 다 내어 주고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그대로 닮아계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시구나...♡ㅜㅜ

 

예수님 성모님과 합일되신 그 뜨거운 사랑이

제 비좁은 가슴을 가득 채우고, 영혼으로 흘러넘치니 눈물나게 행복했어요 ㅜㅜ흐엉 ♡

 

1600년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는 주장을 옹호했을 때~

미친사람 취급받으며 종교재판까지 받고 교회로부터 이단으로 몰려 그 주장을 포기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밝혀져, 지동설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

 

2000년대, 하느님께서 나주를 통해 구원계획을 펼치고 계시는데ㅠㅠ

교회에서는 율리아엄마께 모든것 다 반환하고, 지금까지 한 모든일이

조작이고 거짓이었다고 공식 미사에서 발표하면 받아주겠다고 했져 !ㅜ0ㅜ 세상에나...

 

율리아엄마께서는, 다른 것은 다 하실 수 있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거짓이라고, 배반 하실 수 없어 이렇게 오늘까지

핍박 받고 모욕받으시며 가시밭길, 예수님 가신 길을 그대로 걷고 계신다는 것~

깊이 깊이 느꼈어여 ㅠㅠ ♡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지게 되어있습니닷^^ 씨익 (기쁨의 눈물 닦으며 웃지여)

 

율리아엄마! 정말 정말 감사해여 ♡

 

성당에 다니는 신앙 생활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손가락받지 않기 위해서,

겉으로만 그런척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거 안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구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의 도구로서

엄마의 한생을 다 바쳐주셔서여 ♡♡♡♡♡♡♡♡♡♡♡♡♡♡♡ㅜㅜ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는 것은, 기적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사랑때문에!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가까이 빨리 쉽게 갈 수 있는지 몸소 살아오시며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엄마따라 천국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여 ♡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

 

허리도 치유되구, 영적으로 묵상도 쬐꼼 하고,

은총 폭포수처럼 쏟아주셔서 감사 함니다 ^ㅇ^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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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세번 바르고 나니 모든 통증이 싹 도망 가버렸어요 , 역쉬나!!! 아멘 ♡♡♡

아멘!~
비비아나님,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다른 것은 다 하실 수 있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거짓이라고, 배반 하실 수 없어 이렇게 오늘까지
핍박 받고 모욕받으시며 가시밭길, 예수님 가신 길을 그대로 걷고 계신다는 것~

흑흑흑 ;;; ~~~
예수님 진리를 뒤엎는 그 분들 하루 빨리 회개하여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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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 이것이 바로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ㅜ  아멘!~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가까이 빨리 쉽게 갈 수 있는지 몸소 살아오시며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엄마따라 천국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비비아나님의 말씀에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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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세번 바르고 나니 모든 통증이 싹 도망 가버렸어요 , 역쉬나!!! 아멘 ♡♡♡
아멘아멘~!!!엄마의 징표가들어간 기적수로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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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징표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시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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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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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공감 300%~~~
비비아나님! 정말 위트있게 감동 눈물나는 은총글입니다~
오늘 저두 흡사하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찐하게 느꼈습니다.

이렇게 새로 시작하는 나주의 영성이 얼마나
감사하고 흐뭇한 행복인지 아직 세상은 모르기에
어서 하루빨리 인준이 앞 당겨져 세상 모든이들이
함께 공유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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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이루 말할수 없져? 지금 세상이 어떠습니까?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세상인데
엄마의 사랑은 피 한방울 섞이지도 않았는데 목숨까지 바꾸면서까지 고통을 청하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온전히 내놓으신 그 사랑 어찌 갚을수 있겠습니까?...진실은 꼭 밝혀질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비비아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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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너무너무 큰 기적이네요
정말 엄마에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글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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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도 허리가 아픈데 발라야겠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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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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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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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는 것은, 기적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사랑때문에!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가까이 빨리 쉽게 갈 수 있는지 몸소 살아오시며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엄마따라 천국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아멘^0^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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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허리도 치유되구, 영적으로 묵상도 쬐꼼 하고,
은총 폭포수처럼 쏟아주셔서 감사 함니다 ^ㅇ^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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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모든 것을 저희를 위해
내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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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깊은 펠리칸 주예수님!!!
주예수님을 사랑을 주시는 성모님!!!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고아끼는 딸 율리아님!!
우린 참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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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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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비아나님
축하드려요 !!!
그 모든 은총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게 해주신 하느님 ㅣ아버지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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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알렐루야!
주님께.영광.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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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좋은 은총 글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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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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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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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앗싸! 앗싸! 나두좋아~
님의 기쁨은 곧 나의기쁨~~히힝~
율리아님 덕분에 치유 받으셨네요
추~~~~~~~~카      추~~~~~~~~~카
율리아님께 감사와 찬미를..........주여!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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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번 바르고 나니 모든 통증이 싹 도망 가버렸어요 , 역쉬나!!! 아멘 ♡♡♡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비비아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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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이것이 바로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ㅜ  아멘!~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는 것은, 기적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사랑때문에!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가까이 빨리 쉽게 갈 수 있는지 몸소 살아오시며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엄마따라 천국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아 ~~~ 멘 !!!
엄마의 징표로 아픈허리 치유받으시고 영적인 묵상과 함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동과 함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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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의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한분으로 인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은총 받고
치유 받음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예수님 닮은 지극한
사랑에 저희들이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치유 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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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대, 하느님께서 나주를 통해 구원계획을 펼치고 계시는데ㅠㅠ
교회에서는 율리아엄마께 모든것 다 반환하고, 지금까지 한 모든일이
조작이고 거짓이었다고 공식 미사에서 발표하면 받아주겠다고 했져 !ㅜ0ㅜ 세상에나...
율리아엄마께서는, 다른 것은 다 하실 수 있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거짓이라고, 배반 하실 수 없어 이렇게 오늘까지
핍박 받고 모욕받으시며 가시밭길, 예수님 가신 길을 그대로 걷고 계신다는 것~
깊이 깊이 느꼈어여 ㅠㅠ ♡
아멘!!!
사랑하는 비비아나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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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즘 홈을 읽으며 기분이 업됩니다.
모두 치유받아 기뻐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뻐합니다.

사랑하는 비비아나님
무자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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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은총의 폭포수 쏟아지네여~↓♩↓♪↓♬
          예수님의 사랑이 매일같이 율리아엄마를
          통해 지금도 쏟아지는 사랑을 느낍니다~+♡+
          비비아나님! 사랑의 열매 주렁주렁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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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 이것이 바로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ㅜ

아멘!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엄마의 모성적 사랑..!
그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음이 엄청난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비비아나님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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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는 것은, 기적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사랑때문에!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께
가까이 빨리 쉽게 갈 수 있는지 몸소 살아오시며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엄마따라 천국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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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번 바르고 나니 모든 통증이 싹
도망 가버렸어요 , 역쉬나!!! 아멘 ♡♡♡"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소중한 징표로 인해
치유 소식이 끊임없네요~~♪
추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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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을
깨달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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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엄마의
합일된 사랑 이모든것이 열매로 드러나는
은총임을 믿습니다..
허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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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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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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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 이것이 바로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ㅜ
새끼들이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갈 때, 자신의 부리로 자기 가슴을 쪼아
그 피로 먹여 새끼들은 살리고, 자기는 죽어가는 펠리칸 새 .
 
"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 "
하고 들어봤던 문구가 뇌리를 스치며, 정확한 의미로 제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어요 ㅜ
십자가에 못박혀 피 한방울, 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모두 다 내어 주고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그대로 닮아계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시구나...♡ㅜㅜ
예수님 성모님과 합일되신 그 뜨거운 사랑이
제 비좁은 가슴을 가득 채우고, 영혼으로 흘러넘치니 눈물나게 행복했어요 ㅜㅜ흐엉 ♡

율리아엄마께서는, 다른 것은 다 하실 수 있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거짓이라고, 배반 하실 수 없어 이렇게 오늘까지
핍박 받고 모욕받으시며 가시밭길, 예수님 가신 길을 그대로 걷고 계신다는 것~
깊이 깊이 느꼈어여 ㅠㅠ ♡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지게 되어있습니닷^^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하루 빨리 순례라도 쟈유로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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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비비아나님의 허리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 깊은  펠리칸, 예수님을 닮은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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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 폭포수같이 받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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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허리가 아프면 이것저것 정말 힘들지요ㅠ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행복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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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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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제 인생에서 땀을 흘린 기억이 많지 않구 무지 힘들때만 땀이 났어요 ㅠㅠ
근데 이렇게 저까지 주시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께서는 정말 도대체
얼마나 더 힘들고 아프구, 애쓰시구, 진빠지구 그러실까 ㅜㅜ
근데 치유를 위해서라면 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 싶은 심정이시라니. . . ㅠ0ㅠ 흐엉
도저히 상상 불가 ! 이 작은 머리로는 절대 짐작도 할 수 없는 불타오르는 사랑!♡ 아멘!!!

정말 감사드려요~
감동적이에요! *^^*
엄마께도 많은 위로가 되셨을 거 같아요!
치유받으심도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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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 ^^*
기쁘고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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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이것이 바로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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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십자가에 못박혀 피 한방울, 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모두 다 내어 주고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그대로 닮아계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시구나...♡ㅜㅜ...아멘

감동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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