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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전 토요일 (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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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0-01-04 11: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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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엘리사벳 앤 시튼 (Elizabeth Ann Seton)
축일: 1월 4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미국(USA)
활동연도: 1774-1821년

 

성녀 엘리사벳(Elisabeth)은 미국 뉴욕(New York)에서

성공회 신자이자 의사인

리처드 베일리(Richard Bayley)와

어머니 캐서린(Catherine)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나

1794년 1월 25일 부유한 상인의 아들인

윌리엄 매기 시튼(William Magee Seton)과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낳았다.


그러나 1803년 남편이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홀로 되었는데, 그 후부터 가톨릭 신앙생활에

눈을 뜨고 1805년에 가톨릭 교회로 개종하였다.

 

볼티모어(Baltimore) 교구 캐롤(John Carroll) 대주교의

 초청을 받아 자녀들과 함께 뉴욕을 떠나 볼티모어로 간

엘리사벳은 탁월한 지성과 하느님의 은사로

1809년에 미국 최초의 가톨릭 교구 학교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3월 25일 볼티모어 시의

성 메리 신학교 강당에서 청빈, 정결, 순명 서원을 하면서

미국 최초의 현지인 수도회인 사랑의 시튼 수녀회를 창립하였다.


그리고 6월에는 메릴랜드(Maryland)

에미츠버그(Emmitsburg)에 수녀원과 학교를

신축하여 사도적 활동 수녀회로서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그녀는 1821년 1월 4일

 에미츠버그 수녀원에서 선종하였다.


시튼 원장은 1963년 3월 17일

요한 23세(Joannes XXIII)에 의해

 미국 태생으로는 첫 번째로 시복되었으며,
1975년 9월 14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의 의해

 최초의 미국 출신 성녀로 시성되었다.

 

제1독서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7-10 7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8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9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10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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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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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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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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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아멘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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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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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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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아멘
안녕하세요
빛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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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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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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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꼭꼭꼭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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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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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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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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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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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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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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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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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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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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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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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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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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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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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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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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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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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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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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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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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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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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