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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통" 율리아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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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꽃피우리♡
댓글 41건 조회 1,552회 작성일 20-10-04 13: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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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통 "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8Y_EQL9jn6k

   

 

행복한 고통


- 윤 율리아 -

 

 

 

 

주님,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무한정 기쁘면서도

괴로움이 끝없이 따르는 이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너무 넓으며 너무 크고 너무 깊어서

때로는 한없이 나를 압박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러나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내 어찌 모르리이까.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 같은 것들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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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Julia_3-3.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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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런저런 고통이 따를때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님!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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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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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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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 앓아야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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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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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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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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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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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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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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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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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내 어찌 모르리이까.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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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사랑꽃피우리♡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꽃피우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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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 고통..
그치만 그만큼 큰 사랑이 없으면
절대 감당해낼 수 없는 고통..
정말 엄만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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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 같은 것들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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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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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너무나 큰 지진 같은 것들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꽃피우리♡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묵상시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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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행복한 고통을 겪으시는 엄마을 온전히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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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통을  행복하다고 느끼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으셨을까요...
고통이 기쁨이라고 느끼기까지
얼마나 많은 슬픔을 안으셨을까요...
영혼과
마음과
온몸으로 받아야하는 뜨거운 용광로속에서
살아오신율리아님,
사랑이아니시면 견디어내셨을까요...

조금만아파도 병원을 찾고 힘들어하는 내모습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사랑의 힘으로 더봉헌하려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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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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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따르는 행복한 고통!!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낮아지신 주님!!!
우리를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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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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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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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 같은 것들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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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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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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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남이 나를 비판할 때 저도 그걸 하느님의 사랑으로 여기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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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이 행복한 고통이라고 주님께 고백하는
엄마의 그 영성을 본받고 더 잘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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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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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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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 같은 것들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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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차가운 제 가슴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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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행복한 고통" ...
엄마 묵상시를 묵상하면서 이날의 엄마께는
또 어떤 고통이 있으셨을까ㅠㅠ 생각해봅니다.

아픈 마음을 봉헌하시며 이렇게도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 묵상시를 만들어내시는 천사 엄마ㅠㅠㅠ

저도 5대 영성으로 노력하다보면
이렇게 엄마처럼 고통중에서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엄마의 굳은 신뢰심, 온전한 믿음.
주님 성모님을 향한 무한한 사랑의 맘 청하며...
상처투성이 엄마의 아픈 마음에 위로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감사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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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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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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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넘 좋은 묵상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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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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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판단했을때는 내 잘못의 소치 였노라고.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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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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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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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세찬 바람, 폭풍
너무나 큰 지진 같은 것들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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