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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 귀한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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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3-12-15 16:0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등 

을,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에 초석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가호와 보

살핌,은총이 넘치도록 흘러들어가고,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영적,육적인 추

위와 배고픔,죄와 악습,오류등으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제주 나주 기도모임이 원래는 어제,토요일 기도모임이 진행되지만,팀 사정상 오늘,

오전,기도모임을 진행하여 은총을 한보따리 가득 선물받고,또한, 미리,아기 예수님의 사

랑과 속삼임등을 영적으로 듣고,깨닫고 무거운짐을 내려놓고,약할때 강함을 주시는 주님

 

과 성모님께서 당신들께서 저희들과 더욱 가까이 생활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도록 견고한

믿음을 내려주시는 은총과 거룩함의 기도모임의 은총을 오늘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같은 경우 ,어제 토요특전 미사전,미리,성탄 판공성사를 볼수 있었는데,그,은총 덕분인

지,오늘,기도모임의 은총이 더욱,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렇듯이,완전한 종교인 우리 가톨릭은 모든것이 은총으로 도배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

니다,아멘,그런데, 교회안에도 오류가 만연하여 현대신학과 뉴에이지,생태영성등,진흙탕

같은,그,무엇이 저희를 무척 혼란케하여 중심을 못잡고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았기고,간

혹,교회를 등지게하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어둠이 빛을 이길수없듯이,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와 선견자 율리아님을 간

택하시어 ,나주를 통하여 신앙을 똑바로 중심 잡게 하여주시고,오류와 사회적 현상에 흔

들리거나 롯이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고 용맹정진케 하여주시기에 감사와 찬미의 기

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지금, 북한의 사건이 세상을 온통 떠들썩하게 하듯이,악은 오로지 분열과 파괴,이간질등

어둠만이 가득합니다,그러하기에,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통하여 한줄기 거룩

한 희망의 빛을 비추어주시며,인류 모두 모두 --어서 어서 ---구원방주에 탑승하기를 간절하게 촉구하시며,피눈물, 향유, 참젖,성혈,성체등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등을 수없이 

 

퍼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아멘,그러나, 교회안 광주 교구와 사제들께서 인준을 피하시고,마치,남의 일인양,뒷짐만 지고 계시는 참으로 통탄할 현실입니다 .

 

사제는 하느님으로부터 거룩한 직분,곧,신관으로 임명되신 거룩함으로 축성된 분이시기에,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여시고.고집과 아집,거짓말등을 이제,고이 미련없이 접으

시고,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하신 마음을 기워갚아드리고 보상해드

리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간청하고,또한,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히,오늘,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과 님향한 사랑의 길,대목에서

지금, 세상이 천제지변으로 매우 위급한 상황인것을 하루빨리 시대의 징표로 깨닫고,또

한, 봉할아버지께서 눈 수술을 받으시는 대목에서는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

를, 열어주시고,성령으로 대 술하여주시길 묵상하며 간절히 기도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얼마전,부산의 화명동 아파트에서 30대 젊은 엄마가 불이난 화제속에서도 세자녀를 부등

켜앉고 ,세상을 떠난 뉴스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저가,부산에서 몇년간 생활할때 화명동 아파트 주위를 많이 다녔던 지나간 추억이 있었습

니다,그러하기에 더욱, 그,화재사건이 더,가까이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

 

부디,화제로 돌아가신 모든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어 천국으로 이끌어주시

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또한, 남아있는 유가족에게는 위로와 평

화를 가득히 부어주시고,상처와 아픔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나주 성모님과 함께 일치하여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것을 절실히 느

낄수있었습니다,이렇듯,엄마는 그,누구보다 강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인류에게 내려주신 최고,최상의 선물이며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 사다리와 같은,어마어마하고 귀하신 성모님, 특히,나주성모님께 더욱,의탁하고 봉헌할 힘을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에게 듬뿍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저희 기도모임을 통하여 ,많은것을 묵상하고 깨달으며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할수

있는,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올려드리오며,또한,오늘,

저가 뽑은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도록

 

가득히 내려주시길,기도드리며 또한, 세상의 일에 관심이 집중된 사제들에게도 흘러들

어가서 ,강한 영적인 힘과 성령의 자석으로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2008.6.30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은혜로웠던,저희,기도모임과 판공성사

은총이,홈님들 모두에게 가득히 흘러들어가서 판공성사를 통하여 영혼과 육신이 눈과같이, 희게되고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다가오는 성탄때는 새로 태어나실 아기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을 받아누릴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복자,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또한,성탄때,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에 성령의 점화불이 붙어 온누리에,나주 아기 예수님의  기쁜 탄생과 소식이 흘러들어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마태:11장6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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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은총의 기도모임소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제주 기도회원들 모두에게 가득히 흘러들어가서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다가오는 성탄때는 새로 태어나실 아기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을
받아누릴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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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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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것을 절실히

느낄수있었습니다,이렇듯,엄마는 그,누구보다 강합니다. 아멘.

뜨겁고 강한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받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품안에서 참된안식과 기쁨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이번 순례를 통해 느꼈습니다.

엄마품안이 바로 천국이더라구요!!! 성모님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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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아멘!!!아멘!!!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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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자비의샘님!!
모든 일들이 주님성모님의 뜻에 따라
모든사람들이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오직 주님의 나라 건설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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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2008.6.30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자비의샘님, 언제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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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기도에 제마음도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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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2008.6.30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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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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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더욱,의탁하고
봉헌할 힘을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에게 듬뿍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기도회를 통해 은총 많이
받으시고 그 은총을 풍성히
나눠 주셔서 글을 읽는 저에게
도 흘러들어 옵니다.

저도 더 엄마 품안에 더 안길수
있도록 더 의탁 하렵니다.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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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세상속에서
어둠속에서
나주성모님의빛은
환하게
찬란하게
빛나고있습니다.

인도해주신
성심의사랑에
오롯이
감사와찬미드립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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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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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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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제주도기도팀에서
성심의사랑의은총이 
절절히~느껴지네여 

그리고 부산의 세자녀와엄마를통해
이런 마음이 들었어여~
자녀들을 버리고 떠나는 부모의죄를
대신해 속죄하는 제물로 바쳐졌다는~ㅠ

자비의샘님!  뵙고 싶어여^^
이번 연차 총회에     
성모님동산에 제주도기도팀이 순례를
많이 오시어 주님성모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릴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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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세상의 일에 관심이 집중된 사제들에게도 흘러들어가서 ,

강한 영적인 힘과 성령의 자석으로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나주에 가는 은총이 이 사람에게
달마다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나주 교우들과 이 작은 사람이
혹독한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반드시 좁은 문을 통과하여 승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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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신앙을 똑바로 중심 잡게 하여주시고,
 오류와 사회적 현상에 흔들리거나 롯이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고 용맹정진케 하여주시기에........"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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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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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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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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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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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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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저도 마음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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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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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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