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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가 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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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906회 작성일 11-12-15 04: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지금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황송한 일인가?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어내신 세상에 우리가 산다는 것 자체는, 우리가 선택되어진 것이

며, 그분이 주신 `자유의지`를 잘만 사용한다면, 후에 창조주 하느님이 사시는 천국에

서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감사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최종 목표가 천국이 아닌가?

그런데 사랑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세상에 살

도록 하신 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죽어서 천국이 아닌 엉뚱한 곳에가서

끝도 없는 무서운 삶을 산다고 할 때,

 

`왜 내가 하느님을 모르고 있었을까? 왜 후세에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나에 대하여

이런 지엄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왜 몰랐는가?

하며 탄식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지어주신 세상에 살면서 정작 주인도 몰라보는데서 오는 징벌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또 이 세상이 어떠한 곳인지, 또 내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 점점 공부하고 연구하고 깨달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육적 영적 두 가지를 갖고 있으면서, 영적인것 보다 육적인 것에만 목을 매

었다가는 곧 큰 코 다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구해야 하고 찾아야 하고 두들겨야 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 저는 주님을 더 알고 싶고 ,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

님을 바로 알려 주고자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아멘."

 

또한 우리는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 제가 어머니에 대하여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오니 도와주소서. 저

는 어머니를 더 깊히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더

욱 깨닫게 하여 주소서. 또한 성모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모님을 더욱 알리고 싶사

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어머니를 더욱 알게 하소서 아맨."

 

우리가 구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더구나 세상것이 아닌 천국의 것을 더욱 모르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알아야만 합니

다.우리를 내신 주님도 몰라 본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은 우리의 삶이 공짜의 삶인데 그것조차 모른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저하면 그야말로 무엇이나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일찍 깨닫고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면, 수많은 고통은 나를 괴롭히는

고통이 아니고, 나를 승화시키는 고통임을 알게 될것이고, 상처 또한 쉽게 치유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모르면 고통 받을 때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상처 받으면 그 또한 오

래도록 가슴에 담고 무덤까지 가지고 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전자의 마음이나 후자의 마음에는 자비로움이 얼마나 있는가가 그것을 죄우

하게 될것입니다.

 

무슨 말이야하면, 예수님 말씀대로 하느님이 자비로우시니 우리도 자비로워야 한다는

뜻입니다.그러나 자비로운 사람이라고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조그만 일에 까지도 짜증

내고 화내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라면 그것은 자비가 아닙니다.

 

자비는 항구적이어야 진정한 자비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으로부터 자비가 어떤 것인지 눈으로 보고 배웁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수천명의 신자들을 하나하나 껴안고 기뻐하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이 언제 한번, 남루한 옷을 입었거나, 별로 잘 생기지도 않았거나,불구자들에게 인상

한번인들 찡그리거나 못마땅한 표정 한번 지었던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모진 고통들을 받으시면서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오히려

주님께서,

"그렇게도 좋으냐?"

주님을 감탄하게 만드시는 율리아님의 진정한 사랑과 자비를 우리가 반드시 배우지 않

으면 안될것입니다. 그것은 일회용이 아닌 항구적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무슨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여 인상을 쓰거나

짜증을 부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그럴때도 사랑의 마음과 자비의 바음을 가지고 다 덮

어버리는 너그러움과 관용속에 우리는 더욱 성장하게 될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잘못할 때마다 야단을 친다면, 그 아이는 자라서 결혼

하여 자식을 낳을 때 똑 같은 일을 반복할 것은 당연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자비와 사랑 가득히 채워줬다면, 후에 아이들이 자라서 그와 같이

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야단을 치고 싶다가도 `아 우리 부모님은 사랑과 자비로 대해

주셨지` 하고 그대로 실천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참지 못하는 이상한 성격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사랑이 없이 메마르고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가는 군상들을 봅니다. 정치가

들이, 경제인들이, 시민들이, 신자들이, 성직자들이, 다 그렇게 되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진정으로 모르기 때문이이고 안다하여도 자비와 사랑이 부족하기 때

문입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끝도 없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

어 주시며 우리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십니다.그 본보기로 율리아님을 보내주셨잖은가?

맹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눈을 뜨게 해 주셨고, 후에 그가  돌아가시자, 율리아님은

그에게 다 못다한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 하십니다.

 

그럴때 루비노 회장님이 어디에서 거지중의 상거지 하나를 데려왔을 때, 뭐라고 환성을

지르셨는가?

"아 작은 예수님이 오셨네 !"

 

그를 목욕시킬때 오줌을 갈겨 입에 들어가도 기뻐하시는 율리아님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 세상 어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조차 율리아님을 들어 `지고지순

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까지 칭찬 하십니다.

 

이토록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처럼 (실제로 사람들이 예수성심에 미친여자 라고 했다고

함)율리아님은 주님의 사랑에 빠져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반대자들은 이런 율리아님

을 교만하다고 하고, 이단자라 하고, 교주라고 하며, 그 밑에 있는 우리들을 광신자라

고 헐 뜯습니다.그것은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바로 주

님을 욕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즉시 멈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광주가 이러한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바로 인준이 나고도 남을 것

입니다.

반대자들에게 자비와 사랑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항구적이라면, 율리아님의 참 모습

이 보일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을 보고서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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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의 존재, 개신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의 재수끝에 영세를 받아 나이롱으로 성당에 다니다가 나주를 알았다는 그 자체가 기적임니다  ^^*
나주를 몰랐다면 ? 촌구석에서 고을원님의 비위만 맞추다가 ..어찌 주님함께님을 뵈올 수 있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국제적인 성지 나주에 순례를
다닐 수 있겄심니이껴어 .. 황공무지로소이다 .

해마다 년말이면 우울했지요 . 이年도 (올해도 ) 그냥지나가는구나 !  ㅠ . 우울의 전성기를 이루면 댓글도 아니달고 입에선 辱 욕이 튀여나왔지요 .
이年도 가고 저年도 가고  다음번엔 어느年이 올까 ?  으으~메 8자 거신 ( 사나운 ) 집으로여 ~!  인준이가 오기만 해봐라 지기뿔끼다  ! ㅎ ㅎ ㅎ

99% 羊 이였다가도 성질이 승질로 변해뿔면 완죤 황야의무법자 ! 딩~야 딩~야  피~웅 피~웅 ~ 차디찬 피의 사무라이 ! 퍽이나 잔인한 인간 ! ㅋ
고런 인간 임니드어 지가요 (집으로 ) 나주가 아니였다면 ?  한마리의 인간말자로 이 세상을 마치겠지요 .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림니다 . ^^*

野人閒種樹    樹老野人前      :    시골 늙은이가 한가롭게 나무를 심었드니 나무가 그 사람보다 먼저 늙었다
야인한종수    수노야인전
居止白雲內    漁樵滄海邊      :      흰구름 속에 살며 푸른 물가에서 나무하고 고기를 잡는다 .
거지백운내    어초창해변
呼兒採山藥    防犢飮溪泉      :      아이 불러 산약을 캐고 송아지 놓아 냇물을 먹인다 .
호아채산약    방독음계천
自著養生論    無煩憂老年      :      저절로 양생을 중시할 뿐 늙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구나 .
자저양생론    무번우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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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

저는 주님을 더 알고 싶고 ,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바로 알려 주고자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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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 저는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바로 알려 주고자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 제가 어머니에 대하여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오니 도와주소서.
저는 어머니를 더 깊히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더욱 깨닫게 하여 주소서.
또한 성모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모님을 더욱 알리고
싶사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어머니를 더욱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저한테 꼭 필요한 기도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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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가면서 수많은 고통을 받으며 상처를 받으며 살아 갑니다.
하느님을 일찍 깨닫고 하느님 뜻대로 산다면,
수많은 고통은 나를 괴롭히는 고통이 아니고, 나를 승화 시키는 고통임을 알게 될것이고,
상처 또한 쉽게 치유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으신 말씀 감사 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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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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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바로 인준이 나고도 남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기도 사랑을 통하여 나주를 아는 모든 이들과 그 가정에
사랑과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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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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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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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그렇지요 수십억년동안 저희들에 유전자가 천재

전쟁  배고픔 속에서도 지금까지 끊기지 않고 온것은 기적이면

하느님에 사랑이지요 이러한 축복에 탄생이지만 저는 한때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을 저주라고 생각할때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에

깊은 뜻을 혜아리지 못한 어리석음이였습니다 하느님에 신앙보다

세상에 더치우쳐 있을때에 제가 느끼던 것들이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볼때

저에 존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바라보니 저에 존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을 믿는것과 믿지 않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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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을 보고서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이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인간적으로만 살아 온것에 죄송합니다! 하느님께 예수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보면서 나아가는 자녀되기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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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 저는 주님을 더 알고 싶고 ,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바로 알려 주고자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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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 제가 어머니에 대하여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오니 도와주소서.

저는 어머니를 더 깊히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더욱 깨닫게 하여 주소서.

또한 성모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모님을 더욱 알리고 싶사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어머니를 더욱 알게 하소서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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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이 올려 주신 글을 읽다보니
얼마전에 제게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 54번을 읽고 묵상하라는 문자를 받았지요.
찾아보니 박해하는 B언니는 나의 은인이었어라.

그러나 끝없는 시기와 질투로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죄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에 다다르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 충만하게 채워져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치지 말고 끝까지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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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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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바로
인준이 나고도 남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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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
저는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바로 알려 주고자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
제가 어머니에 대하여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오니 도와주소서.
저는 어머니를 더 깊히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더욱 깨닫게 하여 주소서.
또한 성모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모님을 더욱 알리고 싶사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어머니를 더욱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기도문과 글을 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기쁘고 행복한 나날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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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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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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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 아님으로부터 자비가 어떤 것
 인지 눈으로 보고 배웁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글을 읽으니
내영혼에 풍성한 영양분을
먹은 기분입니다.

마음에 평화를 주고 잔뜩 힘들어
독기가 올라 오는데 글을 읽고
난 후 쑥 내려갑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매서운 겨울 공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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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먹고 사는 저희들 그 감사의 표현이 율리아님의
모습처럼 아주 쬐금이나마 닮아야함을

님의 글을 통하여 느끼며 반성도해보며
참 훌륭하신 글들을 통하여 부족했던점들은
되새겨봅니다.주님함께님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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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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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참지 못하는 이상한 성격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사랑이 없이 메마르고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가는 군상들을 봅니다. 정치가

들이, 경제인들이, 시민들이, 신자들이, 성직자들이, 다 그렇게 되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진정으로 모르기 때문이이고 안다하여도 자비와 사랑이 부족하기 때

문입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끝도 없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

어 주시며 우리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십니다.그 본보기로 율리아님을 보내주셨잖은가?

맹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눈을 뜨게 해 주셨고, 후에 그가  돌아가시자, 율리아님은

그에게 다 못다한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 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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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참지 못하는 이상한 성격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사랑이 없이 메마르고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가는 군상들을 봅니다. 정치가

들이, 경제인들이, 시민들이, 신자들이, 성직자들이, 다 그렇게 되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진정으로 모르기 때문이이고 안다하여도 자비와 사랑이 부족하기 때

문입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끝도 없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

어 주시며 우리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십니다.그 본보기로 율리아님을 보내주셨잖은가?

맹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눈을 뜨게 해 주셨고, 후에 그가  돌아가시자, 율리아님은

그에게 다 못다한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 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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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는 주님을 더 알고 싶고 ,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
님을 바로 알려 주고자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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