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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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청원기도 27 일)입니다.
오늘은 청원기도 마지막 날로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바치신 후 신영성체의 기도 등
마무리 기도 바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31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멘!
주님, 저는 주님의 뜻에 곧바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하고 즉각적으로 대답하고 일하러 갈 수 있는
착하고 순종적인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아멘!! 아멘!!
예나 지금이나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순수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자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교만의 굳기름들이 자신들 영혼안에 들어와 있기때문에
어떤 선지자나 어떤 예언자가 와서 하늘나라의 신비를 이야기 한다 하더라도 들리지가 않나봐요
물질적인 교만이나 영적인 교만의 굳기름을 태워버리고 순전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러면 늘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함을 또한 느낍니다,
깨어있지 못하면 봉헌하기도 전에 지금의 소중한 시간이 지나가 버릴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더 큰 믿음을 주시고 제 자아도 몽땅 부서지게 해주소서. 부서져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줄수 있게 하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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