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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수요일 ( 성 알렉시오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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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3-07-17 08:55

본문

1277.0717st.alessio.jpg

축일:7월 17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Sant’ Alessio Mendicante

St. Alexius, C

Alexis; The Man of God
Died:c.early 5th century

sec. V (AD 350?)
Name Meaning: defender; helper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7ST%2E+ALEXIUS%2Ejpg

알렉시오는 "나는 보호한다"란 뜻이다.

그를 "하느님의 사람"으로만 언급한 작자 미상인 한 전기에서,

그는 어느 부유한 로마 원로원의 아들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그의 애덕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는 사실과

어느 부유한 로마 여인과 결혼하여 부모를 기쁘게 했다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결혼식 날에 서로 동의하여 갈라섰으며, 그는 시리아로 가서 17년을 살았다.

알렉시오는 에데싸의 어느 성당에 기거하면서 놀라운 청빈덕을 실천하면서 성덕을 닦았다고 한다.

자신이 기거하는 성당의 마리아상이 자신을 "하느님의 사람" 이라고 에데싸의 주민들에게 알렸을 때,

그는 로마로 돌아 왔다. 그러나 그의 부친이 구걸하는 자식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의 부친은 자기 자식인 줄 모르고 그에게 일거리를 주고 자기 집 계단 및에 기거하게 했다.

만인들로부터 잊혀진 인물로서 그는 로마에서 17년을 살았다.

그의 신원이 밝혀진 때는 그가 죽고 난 뒤 그의 자서전이 발견되면서부터 였다.

이 이야기는 서방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학자들은 알렉시오가 확실히 생존했으며, 에데싸에 묻혔다고 믿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7St+Alexios+Man+of+God%2Ejpg

15세기의 일이다.

병자 특히 정신병자 및 버림을 받은 사망자들의 매장을 목적으로 하는 한 자선 수도회가 창립되어,

회칙은 아우구스티노회의 회칙을, 주보 성인은 성 알렉시오로 해서 알렉시오 수도회라 칭했다.

알렉시오 성인은 본래 초대 교회의 성인으로서,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으나

10세기 로마의 아벤티노 언덕에 그에게 봉헌된 성전이 건축된 후로부터 그를 공경하는 열이 높아진 것이다.

그의 생애에 대한 확실한 기록은 별로 없고, 오직 전설 정도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으며,

우선 그 전설에 대한 역사적 가치 여하는 접어 놓고라도

중세기에 이르러 순박하고 독실한 신자들의 입과 입을 거쳐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는

참으로 아름답고 감회 깊은 것이 많다.

그에 의하면 성 알렉시오는 4세기 말경 로마의 한 귀족 에우페미아노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가 다 착실하며 자애심이 두텁고, 신분은 귀하지만 덕행을 중히 여기고

물질을 가볍게 알아 빈민을 구호함을 보람있게 여겼으므로,

어린 알렉시오는 그들의 감화를 받아 일찍이 세상 쾌락의 헛됨을 깨닫고 덕의 길로 매진했다.

나이가 들어서, 양친은 적당한 배우자를 선택해 결혼을 권유했다.

그리하여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날 밤 돌연 하느님을 위해서만 일생을 바치겠다는 열망이 일어난 알렉시오는

즉시 집을 나와 막 출항하려는 배를 타고 멀리 소아시아 지방에 있는 에데사 시로 도피했다.

그곳에서 성모 마리아 성당의 일을 보살폈다. 덕이라는 것은 오래 숨길수 없는 법이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행은 드러나게되어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겸손한 알렉시오는 이것이 매우 근심이 되어 에데사 시를 떠나 다른 지방으로 가려고 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알 수 없었다.

그가 탄 배는 풍랑과 싸우며 마침내 한 곳에 착륙했는데 그곳이 공료롭게도 그의 출생지인 로마였다.

0717alessio.jpg

알렉시오는 보잘것 없는 순례자 모양으로 시내를 방황하며 여전히 거지생활을 하는 중

어느 날 그리운 그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엇다.

이별한 지 오래 되었다는 것보다 거지생활로 초라해진 그의 모습을 아버지인들 알아볼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알렉시오는 그 곁에 가서 공손히 인사를 하고 헛간이라도 좋으니

한 구석만 빌려 주신다면 비바람을 면할 수 있겠다고 간청했다.

이 청을 듣자 역시 자애심이 깊은 옛날 그대로의 아버지인지라,

쾌히 승낙하고 계단 밑에 있는 한쪽 구석을 빌려 주었다.

이리하여 그는 반생을 자기 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기 집에서 경건히 지내게 되었다.

그동안 하인들에게 게으른 자, 귀찮은 자라는 등등의 모욕도 많이 받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온화한 마음으로 참으며 한 마디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양친, 또 그와 베게를 같이 해보지 못한 그의 처가 그의 행방을 몰라서 탄식할 때마다

그는 온갖 말로 그들을 위로해 주기도 했다.

1277.0717st.alessio%201.jpg

알렉시오는 검소한 생활, 끊임없는 단식재와 고행, 기도와 묵상 등을 하며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지낸 그의 건강은 과도한 고신 극기로 인해 쇠약해져서,

그는 마침내 노부모를 뒤로하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하직하고야 말았다.

집안에서 그의 주검을 발견했을 때에 그의 얼굴에는 천상 평화의 빛이 비쳐 있었고,

그의 손에는 종이 한 장이 쥐어져 있었다.

그 종이에는 자신의 본래의 신분이며, 자신이 집을 나간 이유,

그리고 자신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정숙한 자신의 아내가 오랫동안 슬픔의 생활을 하게 한 것을 깊이 사과하고,

그 대신 자신이 천국에서 많은 기도로써 갚아 주겠다는 기록이 있었다.

비로소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와 그의 처는 너무나 놀랐고, 그의 온 집안은 새로운 눈물로 지새웠던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모세는 미디안 땅에서 이트로의 딸과 혼인하여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더 이상 꿈과 희망을 갖지 않은 채 나그네로 살아가는 그에게 하느님께서 나타나시어 그가 상상하지도 못한 일을 시키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며, 지혜롭다는 자들보다도 철부지들에게서 하느님의 뜻이 드러난다고 하신다. 지혜롭다는 자들이 실제로는 자신들의 지혜의 틀에 갇혀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음을 그분의 기도에서 알 수 있다(복음).
제1독서
  • <주님의 천사가 떨기나무 한가운데로부터 솟아오르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1-6.9-12 그 무렵 모세는 미디안의 사제인 장인 이트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 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주님의 천사가 떨기나무 한가운데로부터 솟아오르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보니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떨기가 왜 타 버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다. 모세가 보러 오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떨기 한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나에게 다다랐다. 나는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억누르는 모습도 보았다. 내가 이제 너를 파라오에게 보낼 터이니,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라.” 그러자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이것이 내가 너를 보냈다는 표징이 될 것이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면, 너희는 이 산 위에서 하느님을 예배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철부지들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특별히 오늘 복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철부지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철부지이십니다. 오천 명을 먹이셨을 때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철없게도 거부하셨고, 오히려 ‘내가 곧 살아 있는 빵이다. 나를 먹어라.’ 하는 이상한 말씀으로 그 많은 사람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않으셨으면서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뛰어내리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이 얼마나 바보 같고 철없는 행동입니까?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업 수단인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프란치스코 성인도 한평생 거지처럼 살았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도 외국어와 서양 학문의 출중한 지식으로 출세하는 대신 젊은 생명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젊은이가 가정을 뒤로한 채 수도원으로, 신학교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이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참으로 철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신비는 철없는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 철없는 행동의 기준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신비를 알게 하는 열쇠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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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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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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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만인들로부터 잊혀진 인물로서
그는 로마에서 17년을 살았다.
그의 신원이 밝혀진 때는 그가 죽고
난 뒤 그의 자서전이 발견되면서부터였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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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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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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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신비는 철없는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 철없는 행동의 기준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신비를 알게 하는 열쇠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에게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 ~~~꽃향기 가득한 사랑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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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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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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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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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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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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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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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의 신비는 철없는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 철없는 행동의 기준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신비를 알게 하는 열쇠입니다.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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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간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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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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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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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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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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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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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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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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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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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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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별한 지 오래 되었다는 것보다 거지생활로 초라해진 그의 모습을 아버지인들 알아볼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알렉시오는 그 곁에 가서 공손히 인사를 하고 헛간이라도 좋으니
      한 구석만 빌려 주신다면 비바람을 면할 수 있겠다고 간청했다.

      이 청을 듣자 역시 자애심이 깊은 옛날 그대로의 아버지인지라, 쾌히 승낙하고 계단 밑에 있는 한쪽 구석을 빌려 주었다.
      이리하여 그는 반생을 자기 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기 집에서 경건히 지내게 되었다.
      그동안 하인들에게 게으른 자, 귀찮은 자라는 등등의 모욕도 많이 받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온화한 마음으로 참으며 한 마디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양친, 또 그와 베게를 같이 해보지 못한 그의 처가
      그의 행방을 몰라서 탄식할 때마다 그는 온갖 말로
      그들을 위로해 주기도 했다. ... ]  너무 슬픈 동화 얘기 같습니다. 
                                                    하느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니 얼마나 사랑이 크면 그럴 수 있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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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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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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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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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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