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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련 엘리사벳 자매님의 나주성모님 향유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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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31건 조회 2,201회 작성일 14-11-11 17:37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강옥련 엘리사벳 자매님의 나주성모님 향유증언 


93-06-09-5.jpg



제가 나주 성모님 집을 찾게 된 날은 93년 6월 첫 토요일로 기억됩니다. 

그날 성모님께서는 장미향기를 밤새도록 짙게 풍겨주셨는데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무심코 바라보았더니 

성모님 손에 큰 성체가 동그랗게 놓여 있었으며 

성모님상 머리 위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손에서 성체를 보신 분들은 손들어 보셔요." 하여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나주 성모님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 뒤 남편도 저와 함께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갔었는데 

성모님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으로 

느껴져 하마터면 "어머니!"하며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뒤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의 몸에서는 땀냄새 대신 장미향기가 15일간이나 풍겨 

나와 주위의 모든 사람이 신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가정 사정으로 성모님 집에 가지 못했는데 

96년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11주년 기도회는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4개월 동안 하혈을 하여 그 후유증으로 모든 치아가 잇몸에서 

다 들떠 버려 너무 아파 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며 기도회에 참석하였는데 

7월 1일 새벽 2- 3시 사이에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멘!


 1997년 5월 3일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82 천마아파트 229동 502호

강옥련(엘리사벳)

 

 

fragrance_a.JPG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한국 나주 성모발현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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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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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강옥련엘리사벳님의 증언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손에 성체께서 놓여있는것도 보시고
하혈과 치통을 완전 치유받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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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굳은 믿음의 은총 축하합니다^^
글을 읽는 모든이들에게도
성모님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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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들!~
그 사랑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고통받으셨음에도
기뻐하셨을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하혈이 멈추고 들뜬 치아도 치유되어
기적같은 일들을 많이 주셨음에 축하드립니다.

강옥련엘리사벳님의 증언 올려주신 LighthouseKe…
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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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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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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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무심코 바라보았더니
성모님 손에 큰 성체가 동그랗게 놓여 있었으며성모님상 머리 위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손에서 성체를 보신 분들은 손들어 보셔요." 하여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나주 성모님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아멘~~^~^
귀가 있는 사람은 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세요
여기 이곳에서  29년이나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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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

놀라운 치유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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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뒤 남편도 저와 함께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갔었는데
성모님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으로
느껴져 하마터면 "어머니!"하며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이귀한 은총이야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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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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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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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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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바로그날 성모님 11주년 기념일에 율리아님 입에
일곱개의 성체가 모셔진 기적이 일어났지요
바로 제가 그 기적을 목격하게되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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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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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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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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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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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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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천상의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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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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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아 메세지말씀 실천하며 따르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LighthouseKe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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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그날 성모님께서는 장미향기를 밤새도록 짙게 풍겨주셨는데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무심코 바라보았더니

성모님 손에 큰 성체가 동그랗게 놓여 있었으며

성모님상 머리 위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증인들이 증언한 것을 어서 속히 전하여라고
하신 대로 빨리 전해야겠습니다.
서둘러서 한 영혼에게라도 증거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이 귀한 은총체험을 세상 어디에서 맛보고 깨닫고 느낄수 있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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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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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치유받으신 엘리사뱃님...
증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남편의 몸에서 15일 동안이나 성모님 향기가  나는
은총도 너무 기쁘네요~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타고  천국행으로  떠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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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7월1일 새벽 2~3시 사이에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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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강옥련(엘리사벳)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 천국을 누리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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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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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손에서 성체를 보신 분들은 손들어 보셔요." 하여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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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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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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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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