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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 연차총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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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29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7-12-24 13:5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을 축복하시어 아기예수님 성탄을 전야인 오늘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를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하나까지도 치유해주시옵고, 

기쁨과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2017 마리아의 구원방주 연차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전국 기도회원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

마리아의 구원방주 연차총회에 다녀왔어요

 

 

12월은 정말 기도회가 많은데요~^^ 매주있죠...

연이은 기도회로, 엄마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

제가 조금 못자고, 조금 피곤해도 힘든데

죽음의 고통중에 계신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

 

 

제 삶의 작은 희생들이지만 엄마께 조!금! 이나마 영적, 육적 힘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주시라고 생활의기도 드리니 정말 제가 더 힘이나고

기쁘게 봉헌 할 수가 있었어요. 

 

 

엄마를 위해 봉헌했는데 오히려 힘과 기쁨을 받는 놀라운 은총!^^

우리의 사랑이신 엄마~ 무지무지 캄사드려요!!!

 

 

시작 때, 회장님께서 엄마의 고통 상황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지옥의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지옥...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넘어서 이제는 지옥의 고통을...!!!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불의 바다 지옥의 고통을...

 

 

당장이라도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실 수 있는 엄마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정말로, 엄마가 아니셨음 백프로 지옥으로 갔을 영혼인 저,

이 죄인 때문에 이 땅에서 지옥의 고통까지 받으시다니...

 

 

눈물이 났지만 더 제 생활을 개선하리라ㅠ, 

5대 영성 실천하리라고 굳게 굳게 다짐했습니다.

 

 

엄마께서 정말 너무 힘드셔서 오지 못하고 계신 상황이었는데,

엄마께서 함께 해 주고 계심이 느껴졌어요. 

엄마의 고통보다, 엄마를 너무나 보고싶어할 우리를 더 걱정하시고

지옥과 같은 그 고통들을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 

아니 그 가족들까지 지향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이 닿은 것 같았어요. 

 

 

부족하지만 발 걸음 하나하나 엄마를 위해 

바쳐드리며 연차총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새벽 1시경...

세상에...

엄마께서 오신 것이 아니겠어요...?!!!! ㅠ0ㅠ

 

 

정말 엄마...?

정말 엄마께서 성전으로 들어오셨어요ㅠㅠㅠ!!!!!

시작시간부터 우리와 함께하시려 고통으로 몸부림 하시면서도 

얼마나 얼마나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오시고자 하셨을지... 

그리고 그 몸을 이끌고 와주신 엄마-

 

 

사랑 덩어리 엄마...

 

 

모두가 눈물로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렸는데,

엄마는 모든 박수를 온전히 예수님께 돌려드리셨어요. 

 

 

엄마께서 그렇게 힘드신데도 일일이 다 기도해주시어 

장미향기가 폴폴나는 시상품들로 시상이 끝난 후- 

만남을 위해 엄마께서 나와주셨어요.

 

 

그리고 또 엄마께 박수를 치니,

나 위해서 박수치는거 싫어한다고, 예수님께 박수쳐야지...

하시는데 그 날 따라 엄마의 겸손이- 정말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오로지! 드리시고 늘 부족한 죄인으로 낮아지시는 엄마의 겸손이

이 교만한 죄인의 마음을 울리셨어요.ㅜㅜ

 

 

목소리도 잘 안나오시는 것은 물론이고 

너무너무 힘드신 상황이란 것이 느껴져 당장 쓰러지시지는 않을까...

얼마나 애탔는지 몰라요...ㅠ

 

 

울면서 엄마 말씀을 들었어요.

지옥고통 받으시면서 엄마도 너무 많이 우시고 

곁에 계시던 회장님도 계속 우시고. 그런데 그 지옥고통 받으시는 엄마께서

우시던 회장님 눈물을 닦아주셨다는 말씀은

너무... 충격이었어요. 사랑의 쇼크.

 

 

그냥 좀 아픈 것이 아니라, 죽음의, 아니 죽음을 넘은

지옥의 고통을 받으시면서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신다니...

저는 평생 살며 가져본 적도 없는 엄마의 애타적 사랑에

 

 

엄마의 사랑은 제게 늘 넘치는 감동을 안겨주시지만

이번에는 감동을 넘어 충격이었어요. 흑...

어떻게 이럴수가 있으신가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엄마께서 이렇게 낙태보속고통, 지옥의 고통 등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고통으로- 저희가 회개만 한다면 저희는

마지막 날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엄청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ㅠㅠ!

 

 

정말, 이 엄청난 은총을...

제가 느낀다 하더라도 온전히 다 느낀다고는 못할거에요,

죽음을 경험해 본 적도 없고, 진짜 고통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철부지 죄인이기에...

 

 

그러나 지금 느끼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 너무나 ! 엄청난 은총이란 걸 알겠는데

우리는 정말 얼마나 복되고 복된! 아니 그냥 복되단 말로도 부족해요-

전 인류를 통틀어 가장 가장 가~~~장

울트라 초특급 초 복된 영혼들이온지요!!!ㅠㅠㅠ

 

 

그렇게도 고통이 심하셨는데도 엄마는 

엄마의 사랑의 징표로 한 사람, 한 사람 다 이마에 

도유해주시며 기도해주셨어요. 흑

사랑뿐인 엄마~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어요ㅠㅠ

 

 

마지막에 엄마께서 수도자분들에게 간식을 뽀뽀해주시며

주셨던 것을 보았는데, 정말 이 죄인은 너무너무 부끄러웠어요.

 

 

엄마는 1프로의 힘만 있으셔도 움직이시어 어떻게든 사랑 실천하려고

하시는구나... 그런데 저는 건강하고 힘이 남아돌면서도 사랑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과 비교가 되며 정말 부끄러웠고,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을 때에 제게 주어진 시간들을 제 힘 다해 

사랑 실천하리라!고 다짐하였어요.

엄마의 온 생 다해 참 사랑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사랑의 스승님~ 우리 엄마덕분에요

 

 

2017 연차총회

천상의 사랑- 목숨을 내어놓으신 사랑을 또 받았습니다.

엄마덕분에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저희들!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기로 다시 태어나고 하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아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엄마께서 이번에 해 주신 말씀따라

자아를 버리고 단순하고 착한 엄마 아가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퍼요~>.< 아멘!

 

 

엄마 엄마, 넘나넘나 사랑하올 우리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_

아기 예수님 성탄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엠마누엘 아기 예수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다시 새롭게 영웅적 생활을 해보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늘 결심하지만 잘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점투성이인 저 실망치 아니하고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결심하고 또 다시 시도해 보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지요.

 

예수님 : “결점이 없어도 나만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나와 사람에게 사랑을 분할하는 사람보다는, 

결점투성이라 하더라도 나에게 온전히 마음을 바친 사람을 더 좋아한단다.”

 

주님! 당신 님 쓰시기 좋으실 대로 저를 고쳐서 써주시어요.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로 태어나고자 하는 이 마음에 왕하소서."

 

1988년 12월 25일 님의 향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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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 덩어리 엄마...
모두가 눈물로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렸는데,
엄마는 모든 박수를 온전히 예수님께 돌려드리셨어요. 아멘!

저도 난소에 혹이 있어서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꾸준하게 받으며
병원에서 검사를 했을 때,
혹이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어느 날, 율리아엄마께
엄마께서 기도해 주셔서 혹" 치유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그랬더니
율리아엄마께서는 즉시 주님께 감사! 영광! 그러시며
즉시 주님께 영광돌려드리셨어요.
그 모습이 너무나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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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을 때에 제게 주어진 시간들을 제 힘 다해
사랑 실천하리라!고 다짐하였어요.

꺄ㅡ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연차총회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애타적 사랑...ㅠ
정말 조그마한 힘만 있으셔도
아니 다 기진하셨어도 오직
이웃의 화평만 생각하시고
사랑만 베푸시는 엄마ㅠㅠ

엄마의 그 사랑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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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는 1프로의 힘만 있으셔도 움직이시어 어떻게든 사랑 실천하려고
하시는구나... 그런데 저는 건강하고 힘이 남아돌면서도 사랑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과 비교가 되며 정말 부끄러웠고,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을 때에 제게 주어진 시간들을 제 힘 다해
사랑 실천하리라!고 다짐하였어요.
엄마의 온 생 다해 참 사랑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사랑의 스승님~ 우리 엄마덕분에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마음 깊이 와닿아 꼭 실천해 보고 싶은 은총입니다!
귀한 나눔으로 저도 결심하고 꼭 실천해 보고싶은 용기가 샘솟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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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지옥고통 받으시면서 엄마도 너무 많이 우시고 곁에 계시던 회장님도 계속 우시고.
그런데 그 지옥고통 받으시는 엄마께서 우시던 회장님 눈물을 닦아주셨다는 말씀은 너무... 충격이었어요. 사랑의 쇼크.
그냥 좀 아픈 것이 아니라, 죽음의, 아니 죽음을 넘은 지옥의 고통을 받으시면서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신다니... 저는 평생 살며 가져본 적도 없는 엄마의 애타적 사랑에 엄마의 사랑은 제게 늘 넘치는 감동을 안겨주시지만 이번에는 감동을 넘어 충격이었어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엄마의 사랑에 감동의 전율이 흐릅니다.ㅠㅠ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에 찬 희생에 천주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이 세상에 내려질 수밖에 없는 징벌의 잔을 보류하고 계시는데...
엄마께서 만약 안 계시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ㅠㅠ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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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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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성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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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1%의 힘만 있으셔도 사랑을 실천하시는 엄마~
저도 엄마닮은 작은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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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와    모든분들께
성탄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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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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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기로 다시 태어나고 하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아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엄마께서 이번에 해 주신 말씀따라♡
자아를 버리고 단순하고 착한 엄마 아가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퍼요~>.< 아멘!
아멘!! 엄마처럼 작고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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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온 힘을 다해 사랑을 주시는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시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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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기로 다시 태어나고 하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아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엄마께서 이번에 해 주신 말씀따라♡ 
자아를 버리고 단순하고 착한 엄마 아가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퍼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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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는 건강하고 힘이 남아돌면서도 사랑 실천하지 못 하는
제 모습과 비교가 되며 정말 부끄러웠고,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을 때에
제게 주어진 시간들을 제 힘 다해 사랑 실천하리라!고 다짐하였어요.

엄마의 온 생 다해 참사랑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사랑의 스승님~ 우리 엄마덕분에요♡

2017 연차총회
천상의 사랑- 목숨을 내어놓으신 사랑을 또 받았습니다.
엄마 덕분에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저희들!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기로 다시 태어나고 하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아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엄마께서 이번에 해 주신 말씀따라♡

자아를 버리고, 단순하고 착한 엄마 아가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퍼요~>.< 아멘!

엄마 엄마, 넘나넘나 사랑하올 우리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_♡

아기 예수님 성탄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도구님! 엄마를 향한 사랑이 가득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ㅇ<

사랑의도구님이 올려주신 은총글을 읽으면서
연차총회 때 엄마께서 나눠주신 사랑을 기억하니
이 죄인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ㅠㅇㅠ!!!
감사드려요~~~!♡♡♡♡

매 순간 자아를 뿌리채 뽑아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사랑의 산소를 공급해드리고,
엄마께 조금이나마 더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사랑의도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ㅇ<
5대 영성으로 무장, 화이팅!!!!!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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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엠마누엘 아기 예수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다시 새롭게 영웅적 생활을 해보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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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완전한 겸손과 사랑을 닮으신 엄마..!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고 오시어 저희에게 사랑 가득
부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ㅠ.ㅠ♡♡♡♡♡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0^♡♡♡♡♡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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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기로 다시 태어나고 하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아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엄마께서 이번에 해 주신 말씀따라♡
자아를 버리고 단순하고 착한 엄마 아가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퍼요~> 아멘

저두요. 저두요. 또 새로 시작합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은 뭉클하는 감동과 눈물로
그 사랑을 느끼게 되어 감사의 맘이 가득해집니다.

힘드신 그 몸으로 한 걸음 내 딛기도 힘드셨을
그 몸으로 함께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의도구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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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는 1프로의 힘만 있으셔도 움직이시어
어떻게든 사랑 실천하려고 하시는구나..."

 “결점이 없어도 나만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나와 사람에게 사랑을 분할하는 사람보다는,
결점투성이라 하더라도 나에게 온전히 마음을
바친 사람을 더 좋아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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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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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
회개만 한다면 저희는 마지막 날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엄청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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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연차총회 참석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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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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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당신 님 쓰시기 좋으실 대로 저를 고쳐서 써주시어요.
저를 써 주시기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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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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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지극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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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저도 사랑실천하려 노력하렵니다
은총나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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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모든것이 엄마 덕분입니다~
눈물이 핑 돌아요...
결점투성이 뿐만 아니라 넘나 부끄럽게도
모자라고 또 모자라고 턱없이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친히 불러 주셨는데,
깨어 있지 못하여 늘 아픔만 드렸어요...

불쌍한 이 죄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개숙여 일어나오니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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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 도유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사랑과 은총의 도유!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결점투성이라 하더라도 나에게 온전히 마음을 바친 사람을 더 좋아한단다"
소중하고 은총 가득한 글! 덕분에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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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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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017 연차총회 천상의 사랑- 목숨을 내어놓으신 사랑을
또 받았습니다.엄마덕분에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저희들!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기로 다시 태어나고
하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자아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엄마께서 이번에 해 주신 말씀따라 자아를 버리고 단순
하고 착한 엄마 아가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퍼요 아멘!!!아멘!!!아멘!!!

공감가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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