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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토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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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3,300회 작성일 19-03-02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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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일(3월6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St. AGNES of Prague

St. Agnes of Bohemia

Santa Agnese di Boemia (o di Praga) Monaca

1205 at Prague, Bohemia (modern Czech Republic) -

6 March 1282 at Saint Saviour convent, Prague, Bohemia of natural causes

Beatified:1874 by Pope Pius IX

Canonized:12 November 1989 by Pope John Paul II at Rome

 

성녀 클라라가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에게 쓴 편지    

 

프라하의 아녜스가 누구이며 그녀가 어떻게 클라라를 알게 되었을까?

아녜스는 1205년에 프라하에서 태어난 공주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보헤미아의 Premsyl Ottokar I세 임금(1197-1230)이고,

어머니는 헝가리의 Arpad 왕조 출신 Constance이다.

 

아녜스의 사촌 자매가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인 헝가리의 성녀 엘리자베스이다.  

 

아녜스가 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 믿을만한 전통에 의하면

Silesia의 공작의 아들인 Boleslaus와 약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금방 세상을 뜨게 되었다. 그녀는 Premonstratensian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한 때 그녀는 후에 헨리 4세 황제가 되는 프레데릭 2세 황제의 아들과 약혼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 그는 오스트리아의 Luke Leopold 공작의 궁정에서 살았었다.

그래서 아녜스는 그 궁정으로 보내졌지만,

헨리가 Leopold의 딸과 결혼하는 바람에 그녀의 약혼은 후에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서 파기되었다.

 

아녜스는 프라하로 되돌아왔는데, 그 때 영국의 헨리 3세로부터 다시 한 번 약혼 신청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젊은 공주는 동정 서원을 하였고, 모든 혼인 신청을 거절하였다.

이 편지들은 상당히 신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편지들은 여성적 영성의 다양한 주제들을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그리스도의 신비적인 정배에 관하여;

봉헌된 동정성; 가난의 찬미; 가난하고 못박히신 그리스도의 관상;

육화의 신비 안에서의 복되신 동정녀; 단식과 금식에 관한 실질적인 규정들;

그리스도의 여러 신비들 안에서 관조되는 그분의 겸손.    

 

여기서 우리는 이 편지들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들을 던지는 것으로 자족함이 좋겠다.

보헤미아의 아녜스에게 보낸 편지들은 1,2,3, 또는 4LAg라고 표기될 것이다.  

 

“자매는 그분을 사랑할 때 정결하고,

        그분을 만질 때 더 깨끗해지고,   

        그분을 맞일할 때 그대는 동정녀입니다”(1LAg 8)    

 

“가난을 사랑하고 포옹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부(富)를 부여하는, 오 복된 가난이여!  

      가난을 소유하고 또 소유하기를 열망하는 이들에게는 하느님께서 하늘나라를 약속하시고

      의심할 여지없이 영원한 영광과 복된 생명을 주시리니, 오 거룩한 가난이여!  

 

      말씀 하시자 존재하게 되었고 또 그렇게 존재한 하늘과 땅을 다스리셨으며  

      지금도 다스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황송하옵게도 무엇보다 특별히 포옹하신,

      오 성스러운 가난이여!“(1LAg 15-17).    

 

“오히려 가난한 동정녀여, 가난하신 그리스도를 포옹하십시오”(2LAg 18).    

 

"고귀하신 여왕이여, 그대의 정배를 닮으려는 열망으로 바라고, 깊이 생각하고, 관상하십시오“(2LAg 20).    

 

“그대의 마음을 영원의 거울 앞에 놓으십시오.

그대의 영혼을 영광의 광채 속에 두십시오.

그대의 마음을 신적 실체의 형상 가운데에 두고,

그대의 전존재를 관상을 통하여 하느님의 모습 안에서 변화시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태초부터

하느님 몸소 마련해 놓으신 분의 벗들이 느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3LAg 12-14).  

 

“동정녀께서 잉태하시고 거룩한 태중의 작고 은밀한 곳에 보셨고,

동정의 품에서 기르신 그 위대한 하느님의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니께 매달리십시오”(3LAg 18-19).  

 

“그러므로 지극히 사랑하는 자매여, 주님 안에서 부탁하고 간청합니다:

그대가 지켜 온 단식은 무분별하고도 불가능한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데

이 엄격함을 지혜롭고 신중하게 삼가시고...”(3LAg 40).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요. 오, 왕후이신 자매여,

이 거울을 매일 들여다보시고 지존하신 임금님의 딸과 지극히 정결한 정배가 단장해야 하는

모든 덕행의 꽃과 의복으로 속속들이 단장하고...

 

먼저, 거울의 맨 밑에서부터 보시고,

말구유 위에 강보에 싸여 주워 계시는 그 가난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오, 놀라운 겸손이여, 오, 기막힌 가난이여!

천사들의 임금이시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이 구유에 누어 계시다니!

다음으로, 거울의 중간을 보시고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겪으신 무수한 수고와 고통

그리고 그분께서 지니신 겸손과 함께 복된 가난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이제 끝으로 거울의 맨 위를 보시고 십자가 나무 위에서 고통 당하시고

거기에서 가장 수치스런 죽음을 맞이하시기를 원하신 그분의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4LAg 15; 19-23).

 

-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께서는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17,1-15 1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2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3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4 그분께서는 모든 생물 안에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놓으시고 그들을 들짐승과 날짐승의 주인이 되게 하셨다. 5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6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7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8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9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선포하기 위하여 10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11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어 지금 살아 있는 존재들이 죽을 몸임을 깨우쳐 주셨다. 12 그분께서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13 그들의 눈은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들의 귀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14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15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인 집회서는 사람이 하느님의 모습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알려 줍니다. 그것은 바로 때를 알아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가지는 것이고, 모든 생물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도록 하여 모든 것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지성과 하느님의 능력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지게 된 것이며, 분별력과 혀와 눈을 가지고 귀와 마음으로 하느님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을 닮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흙에서 창조된 피조물로,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또한 하느님께 의탁하며 그분 앞에서 그분의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것이 율법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 주심으로써, 인간 스스로 하느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사람은 하느님 모습으로 창조된 귀한 존재이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음을 깨달아 언제나 하느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어린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아 태어나 부모에게 사랑받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아울러 어린이는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들과 우애를 나누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만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말은, 창조된 모습대로 하느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 철저히 하느님의 피조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합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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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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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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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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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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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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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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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여 -!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고 성장하여
엄마를 도와 세상구원에 협력하고 버팀이 되어드리는 든든한 도구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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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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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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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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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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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봉헌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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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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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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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프라하 아녜스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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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프라하 아녜스 성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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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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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당나귀님의 댓글

사뿐한당나귀 작성일

먼저, 거울의 맨 밑에서부터 보시고,
말구유 위에 강보에 싸여 주워 계시는 그 가난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오, 놀라운 겸손이여, 오, 기막힌 가난이여!
천사들의 임금이시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이 구유에 누어 계시다니!
다음으로, 거울의 중간을 보시고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겪으신 무수한 수고와 고통
그리고 그분께서 지니신 겸손과 함께 복된 가난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이제 끝으로 거울의 맨 위를 보시고 십자가 나무 위에서 고통 당하시고
거기에서 가장 수치스런 죽음을 맞이하시기를 원하신 그분의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아멘!!!!!!! 예수님의 가난을 잘 묵상할 수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
프라하의 아녜스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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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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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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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린이는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들과 우애를 나누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만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말은,
창조된 모습대로 하느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
철저히 하느님의 피조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합니다."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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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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