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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2019년 3월 첫 토요일 순례 은총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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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영원불멸
댓글 36건 조회 3,268회 작성일 19-03-03 13:58

본문

♡ 생활의 기도: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 위로가 되고 

이 부족한 글을 읽는 분들의 초 단위, 글자의 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3월 첫 토요일 순례하여 받은 은총 글 올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갱년기가 없으신데 갱년기 치유받으시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말씀 전하러 나오시기 전에 엄청 더워서  선풍기 세기 7까지 해놓으셨다가  

갑자기 엄청 추우셔서 따듯한 바람(드라이기) 쬐고 오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갱년기는 없지만 추웠다 더웠다  

몸에 온도 변화를 겪기에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친정엄마는 오늘 순례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갱년기를 겪고 있기에 기도하며 아멘!!! 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희망 있는 고통이기에 기쁘다고 말씀하셨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사랑으로 할 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씀해 주신

막내를 임신한 몸으로 8m 깊이의 샘(우물)을 33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신 사랑의 기적♡

율리아 엄마 자랑이 아니고 주님께서 해주신 사랑의 기적 

남성도 혼자 하루만에 하기 힘든 일을 임신한 몸으로... 

발을 딛고 내려가기도 힘든 그곳을...


우리나라 강원도처럼 추운 미국 피츠버그에서

1초의 쉼 없이 계속된 기침...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기침 한번도 안 하시고 치유해 주셨던 말씀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 ^0^
 

이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금은주옥같이 귀하고 소중한 말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영적 육적 성장에 자양분, 양육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의 은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손을 비누로 3번이나 씻었는데도  

율리아 엄마품에서 맡고 느꼈던 장미 향기가 지금도 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의 은총은 시공간을 초월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받은 성물, 나주 영성 서적 등

장미향기가 몇년이 지나도 , 향기가 진해졌다가 연해졌다 신비 그 자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이 대 죄인은 덤으로 거저 받고 있습니다.

 

은총의 다단계~ 핵반응보다 강력한 연쇄반응

나주 철야 기도회 중에 한 자매님의 선행( 갈색 스카폴라를 외국인에게 줌) 이

인도네시아에 그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 원문: “나주 스카풀라에 대한 기적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74190

은총증언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Wxw-5L0fuLw

 


또한 은총 증언 시간에
신천지 이단에 빠진 남편을 구해준  나주 순례를 통한 기도와 나주 성수 은총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마귀 끊어버리고

5대 영성 책의 은총 (삶의 변화)

10003명의 연옥 영혼 구해주셨다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이 나주 순례통해 받은 은총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시고
저는 매 순간 온전히 깨어있지 못하여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죄송하옵나이다.

하지만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지금이 순간 다시 다짐하며 실천하겠나이다.

이번 첫 토요일에도 풍성한 은총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았기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깨어있겠나이다. 율리아 엄마 매 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3월 첫 토요일 함께해 주셔서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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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첫 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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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렇게도 빨리 은총증언을  올려주셨네요
엄마의 말씀들을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나는 것은 임신한 상태에서
우물을 파기위해 33번이나 왔다갔다 한 이야기예요.
율리아 엄마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분투노력할께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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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시고 저는 매 순간 온전히
깨어있지 못하여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죄송하옵나이다.
하지만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지금이 순간 다시 다짐하며 실천하겠나이다.”
엄마사랑감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사랑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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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 ^0^
아멘!!! 정말 말을 이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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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 ^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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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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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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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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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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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으로 할 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씀해 주신
막내를 임신한 몸으로 8m 깊이의 샘(우물)을 33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신 사랑의 기적♡
율리아 엄마 자랑이 아니고 주님께서 해주신 사랑의 기적
남성도 혼자 하루만에 하기 힘든 일을 임신한 몸으로...
발을 딛고 내려가기도 힘든 그곳을...

바로 기적 . 사랑의 힘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 아멘

저에게 주어진 일에 아멘을 받아드리면서
어쩐 일이든 끗이 있으시겠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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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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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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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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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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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첫토요일 순례기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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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 ^0^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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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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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막내를 임신한 몸으로 8m 깊이의
샘(우물)을 33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신
사랑의 기적♡"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아멘!!!
참으로 놀랍고 감동감동...
내가 힘들고 불편하드라도 상대방의
화평만을 바라시면 희생적인 사랑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삶...
저도 새롭게 다짐하며 파이팅해봅니다.

3월 첫토에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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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새로운 삶을 듣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어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저렇게 까지 하셨나 싶을 정도 였어요...
첫토 순례기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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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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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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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의 괴로움을 다 해결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의 깊이가
          우물 파는 이야기로 느껴지네요._()_
          감사와  사랑의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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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다단계~ 핵반응보다 강력한 연쇄반응
나주 철야 기도회 중에 한 자매님의 선행( 갈색 스카폴라를 외국인에게 줌) 이
인도네시아에 그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아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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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하지만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지금이 순간 다시 다짐하며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부족함을 이겨내고
이겨낼수 있는 은총을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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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으로 할 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씀해 주신 막내를 임신한 몸으로
 8m 깊이의 샘(우물)을 33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신 사랑의 기적♡
율리아 엄마 자랑이 아니고 주님께서 해주신 사랑의 기적
남성도 혼자 하루만에 하기 힘든 일을 임신한 몸으로...

발을 딛고 내려가기도 힘든 그곳을...
우리나라 강원도처럼 추운 미국 피츠버그에서
1초의 쉼 없이 계속된 기침...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기침 한번도 안 하시고 치유해 주셨던 말씀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 ^0^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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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이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금은주옥같이 귀하고 소중한 말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영적 육적 성장에 자양분, 양육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감사님...님께서도 첫토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감가는 소중한 은총 함께 공유해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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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당나귀님의 댓글

사뿐한당나귀 작성일

하지만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지금이 순간 다시 다짐하며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 부족하다고 하여 낙담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똑바로 서서 주님께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
소중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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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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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시간이 유독
짧다고 느꼈는데
또  많은 분들의 순례기
함께 해주심에 엄마말씀이
새록 새록 다시 상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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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
글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짧게만늣껴젓던
엄마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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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나주성모님 순례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요약하여 주심에 우리도 은총!!
다시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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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도구일 뿐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뜻이 있으시겠지 기쁘게 봉헌해야 한다고 하셨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이쁘게 하기~ ^0^"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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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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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지만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지금이 순간 다시 다짐하며 실천하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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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지금이 순간 다시 다짐하며
실천하겠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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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금은주옥같이 귀하고 소중한 말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영적 육적 성장에 자양분, 양육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의 은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손을 비누로 3번이나 씻었는데도 
율리아 엄마품에서 맡고 느꼈던 장미 향기가 지금도 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의 은총은 시공간을 초월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받은 성물, 나주 영성 서적 등
장미향기가 몇년이 지나도 , 향기가 진해졌다가 연해졌다 신비 그 자체입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신비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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