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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_율리아 엄마는 ????의 달인이다. (3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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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뿐한당나귀
댓글 56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9-03-03 18:3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관련 이미지

싸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다들 3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엄청나게 포근한 날씨에

주님, 성모님의 따땃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감동의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 모 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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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비쳐오는 후광-!

제 존재를 사르르- 녹이는 천사의 미소!

 

율리아 엄마

 

천상의 어머니를 안고 나오시는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오늘따라

어찌나 더 아름답고 기쁘게 웃어주시는지

엄마의 기쁨에 저는 심장이 쿵!

 

 

 

관련 이미지

 

그리고 드디어.... 엄마 말씀 시간...!

 

 

와, 엄마 정말 엄~청난 말씀들 너-!무 많이 전해주셔서

순례자님들의 호응이 아주 폭발적이었어요!

 

 

 

정말 그중에서도 제 귀를 의심케 만든 이야기.

 

 

바로 지금입니다. 여러분 맞춰보십시오.

 

 

율리아 엄마는 ????의 달인이다.

 

 

 

 

 

10초 후에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

 

10

9

8

7

6

5

4

3

1

 

 

 

 

율리아 엄마는 암벽등반의 달인이다!

 

암벽등반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나도 #달인될래)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그럼 지금부터, 이번 삼월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께서 친히 말씀해주신! 

엄마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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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78년 여름,,,

매우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샘이 다 말라 버릴 정도로 더운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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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율리아 엄마는 넷째 아드님을 임신 중인 임신 초기였고

율리아 엄마는 100일 된 셋째 따님을 보행기에 앉혀,

보행기에 끈을 달아 한곳에 묶어 두고

아침상을 치우다 말고 빨래를 하러 가십니다.

(더 더워지면 땡볕에서 빨래를 하기 힘들기에)

 

 

 

빨래를 마치고 왔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기에 보니

식욕 왕성한 100일 아기가 아침 상 위에 올라와 있던

김치를 먹기 위해 끈을 끊고 (?) 김치를 먹고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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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광경에 아기도 울고

율리아 엄마도 미안해서 서로 울고 있는데

이웃집 할머니가 오십니다.

 

 

"새댁-, 안되겠네 샘을 파세."

"네? 샘을요?"

 

샘에서 물이 나왔으면 율리아 엄마께서 빨래한다고

멀리 가실 일도 없어, 이런 일도 없을 테니

근처의 샘을 파자고 하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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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샘은 두레박 샘이었고

위로 높이가 1m 아래로 깊이가 7m

총 8m나 되는 무지하게 깊은 샘이었던 것입니다.

 


 

 

"내가 들어가서 샘을 팔 테니 두레박에 진흙을 위로 올리게."

라고 하셨던 할머니.

 

그러나 샘 안쪽을 보시자마자

 

" 에구머니나!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

 

 

 

"그럼 할머니, 제가 들어갈게요."

 

 

 

사랑 실천을 위해 임신한 몸으로 그 깊은 샘 속으로

들어가시기 시작하신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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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샘....ㅠㅠ)

 

디딜 곳도 없는 절벽 같은 샘 안으로

한 발 한 발 양쪽으로 간신히 뻗어가면서

안으로 들어가셨는데-!

맨 밑에 다다르자마자

 

 

쑤우욱 !

빨려 들어가는 엄마의 몸!!! 너무나 깜짝 놀라신 엄마!!!!!

진흙이 엄청 많이 있어서  

마치 수렁처럼 엄마를 빨아들인 거예요!!!

 

 

"아가야 미안하다!"


라며 놀란 배를 움켜잡고

진흙을 파기 시작하신 율리아 엄마,

 

그러나 힘이 역부족인 할머니는 두레박의 진흙을

위로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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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레박에 진흙을 가득 넣어 8m 높이의

샘을 오르기 시작하신 율리아 엄마...

 

"한 번-!"

"두 번-!"

"세 번-!"

 

밖에서 기다리던 할머니는 숫자를 세고 계셨고,


 

"서른두 번-!"

"서른세 번-!"

 

 

임신한 몸으로 엄마는 8m 깊이의 샘을

33 번을 왕복하여 진흙을 퍼내십니다.

 

"새댁 두 번만 더하면 되겠어!"

 

라는 할머니의 말이 들려왔지만

결국은 쓰러지신 사랑의 엄마...

 

 

임신한 몸으로 사랑 실천하시고자 그렇게까지 하신 거예요.

한나절 동안 그렇게 샘을 파시고

집에 오신 후 잠시 정신을 잃으셨는데,

 

"새댁 ! 맑은 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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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보다 맑은 천상의 기적수♡)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한 샘!

그렇게 진흙을 파내는 경우, 보통은 며칠 동안

흙탕물이 올라온다고 해요.

 

그런데 엄마의 그 지극정성의 사랑 실천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선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고 생각 하셨다고...

 

 

 

네, 엄마는 맑은 물이 되셔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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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생명의 물을 나눠주고 계셔요. ♬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고 말씀 해주신 엄마-!

 

우리 모두 엄마의 사랑 실천하고자는

그 사랑을 본받는 엄마의 쌍둥이들이 되어요 ^^

 

 

여기서 잠깐,

엄마의 말씀을 듣고 저는 감이 오지 않았어요.

 

 

8M씩 33번을 갔다고 하시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오시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한 번에 8m

왕복 16M 총 33번

올라갈 때 8x33 = 264

내려갈 때 8x33 = 264

총 528M를 수직으로 오르락내리락 하신 거예요!

 

 

높이 264M ... 얼마나 높은지, 감이 오시나요?

네!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20층 아파트의 높이가 보통 6~70M 정도라고 합니다 ^^

그리고 금성산이 해발 451M라고 합니다.

 

임신한 몸으로 율리아 엄마는 20층 아파트를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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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_ 금성산)

 

금성산의 3분의 2를 수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신거에요!

그 것도 맨 몸으로, 암벽등반하듯이요! 

 

 

 

오로지!

 

사랑 실천

 

을 위해서요,

 

여러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우리도 오대 영성을 바탕에 둔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십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끝날 때쯤,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저도 앞으로 부족할지언정

엄마처럼 최선을 다해서 이웃에게  

사랑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엄마의 말씀에 은총과 사랑과 힘 가득히 받았으니,

 

 

 

이번 3월 한 달

사랑 실천으로 율리아 엄마께는 힘을

주님께는 영광을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우리 되어요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저희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시고자

힘써 말씀 전해주신 사랑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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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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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우리도 오대 영성을 바탕에 둔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십니다!
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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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사뿐한당나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뿐한당나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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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 이렇게 다시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높이 이해가 정말 쏙쏙 되네요ㅠㅠ 정말 어마어마하신 엄마ㅠㅠ
사랑 자체이신 엄마!ㅠㅠ♡♡♡

사뿐한 당나귀님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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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 ~~~ 멘 !!!
금성산의 3분의 2를 수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신거에요!
그 것도 맨 몸으로, 암벽등반하듯이요!
오로지! 사랑 실천을 위해서요,
여러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우리도 오대 영성을 바탕에 둔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십니다!
아 ~~~ 멘 !!!
놀랍고도 놀라운 엄마말씀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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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우리도 오대 영성을 바탕에 둔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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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혼을 살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도  실천하는  5대영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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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어마 어마한
깊고깊은 샘 아고
생각만 해도 아찔
오직 주님의도우심
이끄심 안배였나봐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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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아멘이요 예비하신 엄마의삶
최선을다하여  불가능을가능으로
이루시는삶을 듣노라면 시간은총알
같이흘러 아쉬움이가득하네
저희들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최선을다하도록  노력하겟읍니다
피곤한몸 안피곤한 셈치고 방금
청소와설거지를해냇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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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동이네요
사랑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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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겁내지 않고 오로지 이웃사랑으로
자신을 내어놓으니 사랑의 기적이 있어나고
주님께서 영광 받으신 이 위대한 일화!!!
ㅠㅠㅠ 33년동안 한번도 말씀 안하셨던 이 일화!

그렇게 당신을 드러내고 싶지 아니하셨고
말하지 않으셨는데 이제는 우리를 위해 보물 창고를
열어 일생의 위대한 보물을 보여주시니 너무너무
감동, 행복, 놀라움, 경탄, 눈물...!!!!

우물 높이를 아파트 20층 오르내리는 것으로
비유하고, 금성산 높이에 비유해주시니 이해가
넘 잘 되네요! 어쩜 이런 기특한 생각을..! ^.^
이뻐용~~~~~^^엄마 사랑 안에 무지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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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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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너무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암벽등반의 달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셨죠!
저 높은 산도 땅을 보면서 사뿐사뿐 시작한다면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귀여운 아기 사진과 함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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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수치로 계산하여 알려주시니
얼마나 더 힘든 길이셨을지 느껴지네요ㅠㅠ
저도 엄마의 그 말씀이 얼마나 제 마음에
콕 박혔는지 몰라요 ㅠㅠ

사다리를 타고도 힘들었을 그 길을...
아주 좁고 좁은 톨틈을 지지하여 딛고 가신
우리 엄마의 사랑 ㅠㅠ♡

왜 할머니가 파자고 해 놓고
이것밖에 안 도와주셔요 ! 가 아니라
침묵으로, 오직 사랑으로 봉헌하신
엄마의 위대하신 사랑 ㅠㅠ

다시 느낄 수 있게 순례기를 통해 도와주신
사뿐한 당나귀님 감사드려요 ^^

엄마를 통해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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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그런데 엄마의 그 지극정성의 사랑 실천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기다렸던 사뿐한 당나귀님의 글...
너무너무 좋네요~~^^ 재밌고 감동까지 있는 ~~^^
저도 8m 우물이 총 얼마인지 계산해봤었는뎅...ㅎㅎ
너무 놀라워서 함께 나눠보려 했는데
울 사뿐한 당나귀님께서 이렇게 멋지게 해주시니 은총 가득히 받고 갑니당 ^^

무지무지 감사해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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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희생하시는데 단련이 되신
          율리아님의 실천적 삶은
          복음 그 자체입니다~+
          감사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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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놀랍고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엄마께서는 최선을 다하시는 그 모습은

기적처럼 충격자체로 크게 다가옵니다.
나약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어요.
큰 힘이 되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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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깊이 새기어 사랑을 실천하는
싦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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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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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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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
사랑의 기적입니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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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사랑이 가득넘칩니다
향기로운 사랑으로 가득하신 아름다우신
율리아엄마모습  보여주시고 함께
나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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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저도 이때 들었지만, 다시 글로 보니 또 놀랍습니다.
이당시 우물물을 얼마나 이용했을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우물밖에 없던 조선시대에도 이렇게 한 사람이 과연 있을을지!!!
여인의 몸으로, 그것도 임산부가요.

8미터 내려가는 것도 힘들겠지만, 내려가더라도, 아니 흙을 다시 퍼올리기 위해
한두번도 아니고... 33번? !!
보통은 "다른 사람 불러서 도와줄 사람있을 때 하죠."라고 할 법도 한데
보통 순명에 관해 이야기하며 배추포기를 거꾸로 심는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이것은 배추포기를 거꾸로 심는 것 전혀 비할 수 없는  더 위대한 순명이자 아멘인 것 같습니다!

엄마의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원의를 채워주고자하는 그 사랑또한 어마어마하고요!
그러기에 그 사랑을 통한 놀라운 전대미문의 기적이 지금까지도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이 너무 많아서 못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바탕에 엄마의 이런 일화들! 율리아 엄마의 생애를 통해 엄마의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깊고 깊은 애타적 사랑과 희생이 있음을 더 많은 분들이 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고통 중에 힘차게 너무나도 환한 천억만불짜리 미소를 가득 지어주시면서
고통은 전혀 상상할 수도 없도록 사랑 가득 나누어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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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아멘

네, 엄마는 맑은 물이 되셔서
지금, 저희에게 생명의 물을 나눠주고 계셔요. 아멘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이 말씀  감동, 깊은 묵상!!!

우리 모두 엄마의 사랑 실천하고자는
그 사랑을 본받는 엄마의 쌍둥이들이 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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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할머니께서우물을 파자하시니
 사랑 실천을 위해 임신한 몸으로 우물을 파시기위해
33번씩이나...
(20층 아파트를 4번 오르신만큼)
세상에나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네요.
엄마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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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실천~
흉내도 낼수가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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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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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엄마.닮마
사랑으로
 노력 실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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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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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렴풋한 수치가 눈에 확 들어오도록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달인 되도록 노력ㆍ기도 해야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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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실천  저도 조금이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사랑실천 샘이야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너
무나감동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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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실천  저도 조금이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사랑실천 샘이야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너
무나감동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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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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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번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원래 엄마께 푹 빠졌는데 더 빠짐.. 이제 헤어나올 수가 없음ㅠㅠ!

ㅎㅎㅎ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사뿐한 당나귀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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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흑 이번말씀 정말 대박이었는데..
다시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8미터 우물을 33번 왔다갔다 한 높이가 정녕 528M?!?!!.....ㅠㅠㅠ
정말 어마어마하신 엄마 ㅠㅠㅠㅠ... 엄마의 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크옵신 사랑과 겸손을 본받으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ㅠㅠㅠ
부족하지만 다시 새롭게 다짐을 해봅니다.

사뿐한당나귀님 재밌고 사랑스런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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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엄마 말씀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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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높이가 20층 아파트를 4번을
오르락 내리락 할 길이라니 더욱 놀랍네요~@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저도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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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실천 어떻게 임신한 몸으로
우물에 들어갈수있는지 얘기를 듣는동안
도저희 상상이 가지않는 그런 말씀들...
그러나 엄마니까 해내는 실천..
놀랍고도 또 놀라지 않을수가 없어요,,ㅠㅠ
우리에게 모든것을 내어주시고자 오신
엄마~~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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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고 말씀 해주신 엄마-!
아멘!
깊이 묵상하고,새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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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뿐한당나귀님, 방가~ㅎ
닉네임이 넘 웃겨서리..~ㅎ

저는 20층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는것도 겁나는데..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하게 되네요...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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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참 율리아님 말씀을 어째 이리 요약정리를 잘 하셨는지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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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

금성산의 3분의 2를 수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신거에요!
그 것도 맨 몸으로, 암벽등반하듯이요!
오로지! 사랑 실천을 위해서요,
여러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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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끝날 때쯤,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저도 앞으로 부족할지언정 엄마처럼 최선을 다해서 이웃에게 

사랑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뿐한당나귀님...참으로 귀한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해요  받으신은총 또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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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 자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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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진으로 표현하시며 엄마 말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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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우리도 오대 영성을 바탕에 둔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십니다!

아멘♡

또 다시 아멘입니다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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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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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네, 엄마는 맑은 물이 되셔서 지금, 저희에게 생명의 물을 나눠주고 계셔요. ♬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엄마께서는 정말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물을 나눠주고 계시네요~!!!^0^
샘 높이 계산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감이 안 잡혔는데 이렇게 빗대서 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어요~♡
엄마를 향한 사랑 가득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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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초자연적인 힘 을 보여주신 엄마
희생적 사랑을 하심은
엄마의 기본이고
하고자 하심 못 하실일이 없으신
엄마의 힘은  봉헌과 아멘의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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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암벽등반 지하샘을파고
오르내린 엄마모습 상상하니
아찔합니다.
그사랑 이웃사랑 그누가흉내를
낼수있을까요  아주
조금씩이라도
노력해야겠어요
글올 려주시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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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프다고 말할 형편이 없지요! 임신한 몸으로 깊은 샘에 33번이나 내려가고 진흙을 퍼올리고!!!
봉헌합니다!
부족한 우리는 한번이나 내려갈수있을까? 안될 것같아요!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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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
고 말씀 해주신 엄마-!
우리 모두 엄마의 사랑 실천하고자는
그 사랑을 본받는 엄마의 쌍둥이들이 되어요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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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사랑하는 사뿐한 당나귀님!!!ㅎㅎ
이렇게 은총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해하기 쉽게 우물을 계산해주시다니...
대박 감사합니다ㅠㅜ 저 같이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딱이예요!!! 이렇게 보니 .. 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의 크기가 더 느껴집니다 ㅜㅜ
감사드려요!!!♡♡♡ 다음 은총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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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 정말 엄마의 사랑의 힘과, 정신력, 의지력은
세계최고셔요 >0< 엄마 본받을래요! ♡♡♡

사뿐한 당나귀님 실감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글 자주 올려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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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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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한 샘!
그렇게 진흙을 파내는 경우, 보통은 며칠 동안
흙탕물이 올라온다고 해요.
그런데 엄마의 그 지극정성의 사랑 실천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뿐한당나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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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앞으로 부족할지언정
엄마처럼 최선을 다해서
 이웃에게  사랑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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