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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징표 안대로 치유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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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찬미
댓글 40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0-09-24 18:4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코로나로 인해서 기도회를 가지 못하고 5대영성으로 봉헌하시는 마리아의구원방주 식구님들 그동안 잘 계시져?

 

저는 얼마전에 눈에 피로가 오고 눈물이 계속나고 눈꼽이 자주끼고 찐득한 눈꼽도 끼고 해서 작은성수를 계속 눈에 넣고 급하게 안대를 사서 잠잘때마다 안대를 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안경 바꿀때두 돼서 안경집에 갔습니다.

놀라운 결과를 듣게 되었지여@@

저는 난시가 심해서 안경집에 가면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도스를 항상 높이해서 안경을 맞추곤 했습니다.

 

그래서 안경집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는데

어머! 눈시력이 예전과 똑같네여.”다행이네여

속으로 얼마나 기쁘던지...

그리고 제가 눈물도 안나고 눈꼽 안낀지두

좀 되었더라구여 이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아멘.

 

그리고 저두 게시판에 5대영성 프로젝트에 참석하면서 엄마의 열절한 사랑에 감동 받았습니다.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님이 좋은 약수를 잡숫기를 원하시자 대구 비슬산 약수가 좋다고 해 척추가 무너진 율리아 엄마께서는 주교님이 그 물을 잡숫고 건강해져 주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실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눈과 얼음이 가득한 해발 1083m높은 산을 넘어지고 엎어지면서 기어코 약수터에 도착했다.

천신만고 끝에 이고 온 물통이 산산조각이 나며 땅 바닥에 엎어진 엄마 온몸이 차가운 물이 덮치고 길을 다 적시고 날씨는 금방 얼어붙어 움직일수도 없었고 엎어져서 큰소리로 외치신 엄마!

 

, 나의주님 고통의 순교의 마음으로 가져온 이물, 살을 에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려 든 이 육신 위에 쏟아짐은 주교님과 세상 죄인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쏟아졌으나

주교님이 물을 잡수신 셈치고 봉헌하오니 물의 효과는 주교님께 흘러 들어가게

해 주소서.”아멘.

 

작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쁜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아멘.

 

저는 엄마의 열절한 사랑에 감동과 한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세상에 이웃을 사랑하기는커녕 싸움과 살인 보복이 많은 현실에서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되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깨닫습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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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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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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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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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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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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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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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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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이 세대에 성모님 망또로 보호받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은총을 끌어주시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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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쁜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아멘.
은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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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 눈시력이 예전과 똑같네여.”다행이네여

아멘~~~!!!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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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눈 치유 받으시고 시력도 그대로임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은 삶, 아름다운 봉헌 ㅠㅠ
우리모두 닮아가야 하는 모습이겠죠 더욱더 열심히 엄마를 따라가기 위하여 살아갈게요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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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한번도 실망치 않으신 주님도 감동케 하시는 엄마~
제가 감히 엄마라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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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엄마의 열절한 사랑에 감동과 한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세상에 이웃을 사랑하기는커녕 싸움과 살인 보복이 많은 현실에서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되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깨닫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그 크신 사랑과 희생으로
받을 수 있는 모든 은총들에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늘 행복하시며,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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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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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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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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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희의 영적인 눈도 밝혀주시어
늘 -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살아가며 이웃의 티를 사랑으로 꺼내주는
겸손하고 작은영혼으로 엄마 사랑의 리듬안에서 궤도 잃지 않고 살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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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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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총징표 안대로 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로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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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제가 눈물도 안나고 눈꼽 안낀지두 좀
되었더라구여 이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님찬미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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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멘!!!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 불평과 원망보다 영광을 돌려야함을
깨우쳐주신 5대영성 그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 1,083미터의 험준한
비슬산의 산행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은 어마어마한 사랑입니다.

기적수로 눈병 치유받으시고 눈 시력도 나빠지지 않음에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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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쁜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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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총 징표 안대로 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그 희생의 사랑이 많은 이들이 치유의
은총을 받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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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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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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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총징표 안대의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저도 눈 치유 꼭 받고 싶어요! 셈치고!!!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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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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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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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의주님 고통의 순교의 마음으로 가져온 이물,
살을 에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려 든 이 육신 위에 쏟아짐은
주교님과 세상 죄인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쏟아졌으나 주교님이 물을 잡수신 셈치고
봉헌하오니 물의 효과는 주교님께 흘러 들어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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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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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쁜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아멘.
저는 엄마의 열절한 사랑에 감동과 한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세상에 이웃을 사랑하기는
커녕 싸움과 살인 보복이 많은 현실에서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되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깨닫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찬미님...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주교님이 물을 잡수신 셈치고
봉헌하오니 물의 효과는 주교님께 흘러 들어가게 해 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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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쁜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아멘.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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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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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미 물은 쏟아졌으나 주교님이 물을 잡수신 셈치고
봉헌하오니 물의 효과는 주교님께 흘러 들어가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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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교님이 물을 잡수신 셈치고 봉헌하오니 물의 효과는 주교님께 흘러 들어가게
해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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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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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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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쁜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아멘~!!!!!

엄마의 지극한 마음 덕분에
지금 이렇게 귀한 기적수를
감사히 잘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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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아멘!!! 와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총 징표 안대의 은총!
완전 대박이에요^^ 너무 놀라워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구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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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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