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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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7월 14일 ★
오전 11시 15분에 성모님의 치마가 춤추듯 움직이시더니 치마주름이
흔들리며 하얀빛, 푸른빛, 보랏빛으로 변화되어 계속 움직이심을 서독 트리어시
성 가롤로 보로메오 수녀님, 부산 김 마리아 수녀님, 김 마리아, 주 아녜스, 이 루시아,
기 루시아, 비리시다 자매님 등등 함께 목격하셨다. 오후 5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움직이셨는데 받침보까지 돌아가 있었다.
★ 1987년 7월 15일 ★
성모님 :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 1987년 7월 16일 ★
오늘도 성모님께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움직이심을 많은 이들이
보고 울면서 환호했다. 나주 성모님 집은 죄인을 불러다가 목욕시켜 의인으로
바꿔주시는영혼의 목욕탕이라고들 일컫는다. 오늘도 얼마나 통회를 많이 하는지,
어떤 분은 코피까지 쏟으면서 회개하고 감사했다. 충무 대건 본당 성모 회장
제 루갈다 자매님은 성모님의 손에서 맥박을 1분에 58번 재셨다.
부산에서는 대형차로 오는데 맑은 하늘에서 무지개가
우아하게 나타나 모두 좋아 환호성을 올렸으며 성모님께 와서
너무나 많이 회개를 하고 사랑으로 거듭났다. 서울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신 바오로 회장님은 푸른 군대에서 봉사했는데
순례자들을 모아 대형차로 순례를 다니셨다.
그 선생님은 내가 말씀을 전할 때 C와 P자매
이야기를 듣고 많은 회개를 하게 되었다.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큰절을 세 번하니 아내도 놀라 함께 절했다.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화해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이 모든 것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아니었던들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이었겠습니까?” 하기에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하고 말했다.
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서투른 잘못이 있을 때 제 탓으로 돌리고
어떠한 일에 대해 변명하거나 언짢게 화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일깨워 주는 '님의 향기' 써 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아름답고 숭고하네요 -!!!
어두웠던 마음이 다 정화됩니다 .. 오늘도 엄마 사랑안에 -
오대영성으로 힘찬하루 맞이합니다 ! _()_ 감사합니다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우리함께 율리아님 과 함께 나주 주님성모님
가르쳐 주신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은 죄인을 불러다가 목욕시켜
의인으로 바꿔주시는영혼의 목욕탕이라고들
일컫는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오늘도 님의향기 감사해요
덕분에 묵상 잘하고 갑니다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하고 말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모든 것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아니었던들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이었겠습니까?” 하기에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하고 말했다.아멘!!!
율리아님의 겸손함
지극한 사랑들
모두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현존과 맥박들...
많은 분들이 회개하고 치유받는 이 모든 일들이
환하게 웃음짓는 율리아님이시지만
그분의 고통으로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느끼게 되어요.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마음을 움직이는 님의향기 아름다운글
감사해요.!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랴고
말씀하시는 율리아엄마 영성 티끌만큼이라도
따라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은 죄인을 불러다가
목욕시켜 의인으로 바꿔주시는
영혼의 목욕탕이라고들 일컫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 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화해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저도 오늘 집에 가서 남편에게 큰절 3번 해볼까합니다. 저도 부활의 삶을 살수 있을까요.
성인성녀인 율리아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있을수 있게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님의 향기 너무너무 좋아요♡
나주의 모든 영성서적이 참 보물인데..
어서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엄마의 삶을 따라살 수 있도록
정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정말 희망적인 성모님 말씀이세요ㅠㅠ
너무나 부족함 투성이 잘못 투성이지만
좌절하지 않고 성모님께 더욱 의탁할게요^^
저를 더 겸손하게 만들어주세요~ 성모님처럼♡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화를내거나 변명하지말고 나에게 의탁하거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것 이다.아멘.
성모님 말씀 묵상하면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잘 안돼요. 나도 모르게 화가날때가 많아요.
도와주세요.성모님. 노력할께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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