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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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823	주님 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댓글15개	다같이	2203	01-16
25822	묵주기도하던중 나주성모님 생각이 머리를 스쳤어요. 댓글31개	용서와사랑	2479	01-16
25821	지금도 부족한 봉사자 댓글35개	엄마사랑해	2255	01-16
258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4개	고요한	2154	01-17
25819	1월 14일 제단체 연총 감사드려요.아멘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290	01-17
25818	나주성모님동산 첫 순례자, 은총 나눔 (대필)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416	01-17
25817	며칠계속 댓글다는 중에 컴퓨터에서 진한 향기를 맡았어요 댓글35개	은총이1	2357	01-17
25816	♣ (136)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960	01-17
25815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댓글31개	카타리나	4724	01-17
25814	1월 전주 길거리 홍보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9개	길동이	3109	01-17
25813	☆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729	01-17
25812	★☆★2012년 1월 1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諸)단체 봉사자 총회 소식★☆★ 댓글62개	운영진	3161	01-17
25811	진주조개 댓글42개	천상정원	3460	01-17
25810	~~~ 죽을 영혼을 매번 살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1월 14일 봉사자 연총때 받은 은총) ~~~ 댓글41개	달님	3214	01-17
25809	성당에 나가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3458	01-17
25808	1월14일 제단체 연차총회를 다녀와서~! 댓글36개	lily	5604	01-18
258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9개	고요한	3005	01-18
25806	※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3089	01-18
25805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댓글37개	주님뜻대로	3057	01-18
25804	거울을 보면서..... 댓글37개	소중한영혼	2885	01-18
25803	성체 기적과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 댓글48개	위하여	3679	01-18
25802	1월 첫토 순례때 향유 묻은 눈으로 치질과 요실금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4개	사랑으로무장	3175	01-18
25801	1월14일 제단체 봉사자총회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 댓글45개	카타리나	375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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