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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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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9건 조회 3,290회 작성일 12-04-25 04: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삼성 재단을 창설하신 이병철님의 열한번째 질문 입니다.

 

인류가 시작되는 맨 처음에는 하느님을 뵌 아담과 하와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또 잘못 섬길까봐서 틀림없이 더욱 자세히 알리느라고 노력

을 하였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후손들에게 아담에서 처럼 당신을 확실하게 들어내시지는 않았지만, 여러

모습의 징표로써 하느님이 존재 하심을 계속 보여 주십니다. 예를 들어 번제를 드릴 때

받아주시는 모습이라든가 후에 모세에게 나타나신 모습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십계명을 계기로 점점 모습을 감추시는데 이미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장치가 마련 되어 있고 더 이상 들어내실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수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훌륭한 기록을 남기 셨고 우리는 매일 미사

중에 성경을 읽어 묵상을 합니다.

 

아담의 후손들이 전세계로 퍼져가면서 그들이 하느님을 잊어버리는 족속들이 많아 졌

습니다.아프리카나 아시아로 인류가 퍼져 가지만 하느님을 멀리하게 되며 대신 엉뚱한

신을 섬기게 됩니다.

 

인간의 속성이란 모세시대에서도 그렇게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다 보았으면서도 황금송

아지를 만들어 경배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도록 변하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은가?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그렇고, 제자들이 목숨바쳐가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

지만 깨어 있는 사람만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교회를 세우신 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가톨릭(공번

된교회)으로써 천주교회입니다.

 

예수님시대에 가장 지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발달된 나라가 로마 입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를 박해 하였지만, 성령께서는 우상의 나라 로마를 멸망

시키시고 예수님께서 수제자 베드로에게 말씀하신것 처럼 "너는 배드로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것이다."가톨릭 국가로 변화시키십니다.그리하여 점차적으로 그곳에 진

정한 가톨릭이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 유럽 각 나라에 하느님교회가 전해지며 그 세력을 확장하기에 이릅니다.

그 무렵에는 이미 4천년동안 세계 각 처로 뻗어나간 아담의 후손들이 변질되어 모두 아

담이 가르쳐 준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그들만의 새로운 종교들이 수도 없이 만들어지는

데,

 

그중에는 마호메트의 회교가 생겨나고 석가모니의 불교가 생겨나고 그 수를 헤아릴 길

이 없을 만큼 많은 종파들이 지구를 덮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영혼에 신의 관념이 색여져 있기 때문에 하느님을 모른다 하여도 , 그 육

신이 , 그 영혼이 하느님을 부르짖습니다.그러기에 자기들의 틀에 짜 맞추는 신을 섬기

게 되면서 온갖 미신이 생겨납니다.

 

`자기들의 틀에 짜 맞춘다` 는 표현을 하였지만,지금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반석위에

새우신 가톨릭 교회의 일부성직자들이, 그 시대의 가두사이나 바리사이파들 처럼, 또

칼빈처럼 또 루터처럼 변질되어 하느님을 자기들의 틀에 짜 맞추어 믿으려 듭니다.

 

전통은 매우중요한데 그 전통을 깨려는 자들은 자신들이 무척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그것은 하느님께서 맨 처음 천사들을 만드셨을 때부터 이미 교만 이 싹이 튼 것

처럼 이상한 교설을 부르짖게 됨으로써 스스로 이단임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에서 성직자들이 전통의 신앙에 맞지 않는 교설을 부르짖어도, 누구

하나 거기에 대하여 잘못을 지적하거나 야단 치지도 못하는 것은, 모든 종교는 다 괜찮

다라는 종교다변화의 잘못된 사상에 이미 깊게 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천주교 아닌 다른 종교에서도 구원이 있다 라는 바티칸의 공의회를 잘못 인식하여 생겨

난 해방 신학이 지금 전세계를 덮습니다.예수님이 없었던 구약시대의 사람들을 생각하

며, 그리고 천주교가 아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이 착하게 사는데 어찌

구원이 없을 수 있느냐 이것입니다.

 

맞는 이치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그 내용이 아주 깊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신앙을 통하여 공로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훌륭한 인생을 산 사람이나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이나 주님을 위해 수 많은 고통을 이겨

낸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그냥 다 똑같은 생활을 할 것인가?

 

그건 아닙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그 공로에

따라 우리가 특별히 할 일들이 주어질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천사를 왜 그렇게 많이 만드셨는가? 다 이유가 있듯이,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그냥 병도 없고 고통도 없고 화려한 꽃밭에서 과일이나 따 먹으며 하루종일 보내

야 하는 그런 행복이라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이미 성모님에게 특별한 지위가 주어졌고.사도들에게도 ,세례자 요한에게도 요셉에게도

 모세에게도 순교자들에게도 아주 특별한 일을 하도록 그 지위가 주어졌을 것입니다.

시편에 천국의 문간에 살기가 소원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그것은 겸손한 말씀이고,하늘

의 천사에게도 무수한 계보가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의 공심판때 우리는 다시 부활하여 육신 을 취할 수 있게 된 채,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영광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저 광활한 하늘의 별들은 왜 만드셨는가?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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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의 점빵에 이름도 모르는 꽃을 심어 놓았지예 . 광활한 나의 뒷파트 농장에 봄이 오면 사알짝 돋아나는 네잎 크로버처럼 생긴 ...그 꽃이 참 매력적 !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이지만 내가 출근을 하면 맨 먼저 반기지요 . 어떨 땐 목이 말라예~에, 햇빛이 그리워예 ...맨날  오뉴월 콩죽 끓는 내 마음을
이 꽃을 처다보면서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이 꽃이 나를 비웃지요 .꼬라지는 갯밭무우이구만 속아지는 오뉴월 시궁창이로구나 ! 참 부끄 ..ㅎ

오월 첫토가 무척 기다려지네예 . 5월의성모님동산 !  생각만해도 꺼뿍 자물심니다 . ㅎ . 지방자치단체마다 축제축제의 연속이지만 그곳에 가봐야
뭘 배우고 오것어요 ?  돈 낭비하고 눈만 (?) 피로 ! ㅎ  요번 여름엔 천우신조로  갖고 싶은 체로키 ( jeep )을 타고 가고픈 덕풍계곡에 ...ㅎ  ^^
요런 허잡스런 나의 맘을 점빵에 있는 그 꽃이 눈치를 챘다면  ? ? ?  아마도 " 나가 죽어라 . 빨랑 꿈 깨라 . 놀고있네 " 할 거 임니다 . ㅎ ㅎ ㅎ  ^^

저 세상의 천국에 가기전에 이 세상에서 먼저 천국을 만들어 봐야지이...!  허망한 꿈 이라꼬예 ?  성모님동산에 자주 순례 다니다 보면 가능하겠지예 ?

오늘은 호박을 심어야지 . 근무처 최신 ? 푸세식화장실 옆에다 ...호박잎으로 국을 끓여 오뉴월시궁창인 나의 속을 말끔이 씻어내어야지이 !  ^^

賣藥囊中座有錢    還山服藥又長年      :      약을 팔아 주머니 속에 돈도 있고 산삼을 먹었으니 또 장수도 하렸다 ...( 성모님동산의 산삼 )
매약낭중좌유전    환산복약우장년
白雲勸盡盃中物    明月相隨何處眠      :    흰구름은 술잔 비우라고 권하는데 밝은 달은 나를 따라와 어디서 자려는가 ?  (우리집에 자렴 ^^)
백운권진배중물    명월상수하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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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종교는 다 괜찮다라는
종교다변화의 잘못된 사상에
이미 깊게 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본당신부님은 WCC(세계종교협의회, 종교다원주의)
간부직책을 맡고 계신분입니다. ㅡ.ㅡ
모든 종교에도 다 구원이 있다...??
착하게만 살면 다 구원받는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겠지요...그럼..

~자,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2002. 6. 11 예수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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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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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번번히 감사합니다.
님도 하나 빠드린 것이 있었어요. 또 라고 해야 하는데 도라고 했거든요 하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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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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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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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시기 전 

운이 없어 하느님의 복음 소식을 듣지는 못하였지만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영혼의 양심에 따라  하느님의 의를 따라 산사람들에게는
의인의 구원은  하느님께서 내리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이세상에 오셨고 알게 모르게  많이  듣고 알 기회를  여러번 주셨는데도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

하느님을 아는 가톨릭 신자들이  지금 오신 하느님을  무시하고 박해하고  도외시하는
교만함..  뜻박에도  신앙이 없던 사람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기적을 보고 눈뜨서  세례를 받고 하느님을  맞아 들이는  영혼들이
있슴을  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는 만큼 책임이 더 크다는것을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만큼  더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응답 하여야 하는  도리가  따름을 ...

가끔  몰라서  잘못된  종교를 택했지만  그곳에서 하느님을 만나
결국에는  가톨릭으로 돌아오는 영혼들은  정말 복되십니다
우리 구원방주 엄마와 함께님 처럼

그분도 개신교 30년  동안 믿다가  그 영혼의 사랑을 보시고 인도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아직도 몰라서  다른 종교에  있지만  때로는 간혹
진실된 영혼이 있더라구요
속은 교만하면서  허울만 신자인  가톨릭 신자보다
회개 한다며  꼴찌가 첫째 되는 경우가 있으니
더욱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속히 인준이 나셔야 합니다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이 쓰신 글과는 무관한 내용을 올려서
혹시  분심을 드렸다면  죄송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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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그렇고,
제자들이 목숨바쳐가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 지만
깨어 있는 사람만이 받아들입니다."

아 - 멘..
아직도 못받아들이고 있는 분들의 눈과 귀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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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을 향하여 함께 힘차게 달려가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p.s 하느님께서 천사를 왜 그렇게 많이 만드셨는가?
다 이유가 있듯이, 우리가 죽어 찬국에...오타나왔당...천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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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고쳤어요 엄마와 함께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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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제가 저희 교회에 잘 알지 못할때 저희 교회 신부님들께서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고

이해 하는데 대 환영을 하며 저의 종교에 넓은 포용성에 대해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역시 우상을 받드는 종교와 다르게 배타적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타 종교를

이해 하려는 마음을 말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신앙안에서 저에 삶을 온전히

살아 가려고 하면 할수록 무언가 저에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것이 저에 마음속 깊은것에서 부터

저를 깨우는것이였습니다 오직 한 분 뿐이신 하느님 한분 뿐 저희들에 하느님이신데 어찌 하여

타 종교  신앙에 대상하고 같은 구원자가 될수가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이건 열린 마음에 문제가

아닌 참 진리를 왜곡하려는 어떤 영체가 빛을 가장하여 검은 누룩을 저희 교회안에 썩어 하느님 사랑과

유일하신 하느님 신앙을 애매 모호 하게 하여 하느님 신앙을  스스로 인지 하지 못하도록 하여 자신도

모루게 온천에 뜨거운 물에 데어 죽어가는 한마리 개구리처럼 유도하는 사악한 자들에 소행이 아닌가

하며 저에 마음을 심하게 요동 치게 하였습니다  마치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뜨거운

온천 속으로 들어 가면 뜨거운지도 모루게 자신에 몸이 익어 간다고  생각 했을때 이미 자신에 몸은 화상으로

온천에 뜨거운 물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 가는것처럼 말입니다 주님 함께님 저희들 교회에는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저희들을 죽음으로 모는 사악한 교회 지도자들이 있다는것에 가슴 아픈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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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약에는 잡신을 섬기다가 멸망한 사람들! 하느님의 권위에 도전하다 망한 사람들 이야기보면서
절대 잡신을 섬기는 일이 없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은 바로 잡신에게 빠진 거죠!!
정신 바짝 차리고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메시지를 따라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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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금,전세계적으로 사탄주의가 기세를 부르고있읍니다,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고통이오면 점집에 사람들이 ,몰리듯이 같은 이치라고봅니다,최근, 레이디 가가라는 미국가수가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한다고해서 기독교단체에서 공연저지운동을 하고있읍니다,유감스럽게도 그도 가톨릭신자였는데,공연중에 자살,낙태,난교등, 사탄행위를 서슴치않습니다 ,그가 공연하면 자살자가,늘어나는등 ,마치,소돔과 고모라시대를 방불케합니다,

영국가수 마돈나도 같은 가톨릭신자로써 레이디가가와 같다고봅니다,예전에 제주교구에 예수님은 도로표지판이라는 책을내신, 성글라라, 봉쇄수도원소속 ,브리지트매켓나 수녀꼐서 사제들을위한 피정을 지도하셨는데 그,수녀님께서 마돈나는 가톨릭신자라고 할수없다고 하셨읍니다,생활의 기도와 나주홈피를 통하여 늘,깨어있어야겠읍니다 아멘, 주님안에 평화를 빕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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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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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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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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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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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미 성모님에게 특별한 지위가 주어졌고.사도들에게도 ,세례자
요한에게도 요셉에게도 모세에게도 순교자들에게도 아주 특별한
일을 하도록 그 지위가 주어졌을 것입니다. 시편에 천국의 문간에
살기가 소원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그것은 겸손한 말씀이고,하늘의
천사에게도 무수한 계보가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ㄴ디ㅏ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답변의 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함께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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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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