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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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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3,285회 작성일 13-07-25 15: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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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Jacobus) 사도는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사도 요한(Joannes, 12월 27일)의 형이다.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어부였다. 그들은 부친과 함께 겐네사렛 호수에 배를 띄워 고기잡이로 살던 사람들이다(마태 4,21-22; 마르 1,19-20; 루가 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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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예수와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Andreas)의 집에 갔을 때 열병으로 누워 있던 시몬의 장모를 예수께서 낫게 해주신 현장에도 있었다(마르 1,29-31). 그들은 또 자기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마태 20,20-28) 하고 청했던 사람들이다. 또 천둥의 아들들이란 뜻으로 둘 다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얻었고(마르 3,17), 예수께서 사마리아에서 냉대를 받자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루가 9,54)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예수께서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실 때에는 베드로(Petrus)와 그들 형제만 따라오게 하셨으며(마르 5,37), 예수의 영광스런 변모 순간에도 베드로와 그들 형제만 함께 자리하게 하셨고(마태 17,1-8), 게세마니(Gethsemane)에서 기도하실 때에도 그러하셨다(마태 2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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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야고보는 헤로데 아그리파 1세에 의하여 예루살렘에서 참수를 당함으로써 사도로서는 첫 번째로 순교하였다(사도 12,1-2). 그리고 전승에 의하면 그는 순교하기 전에 에스파냐에서 설교하였는데, 그의 유해는 에스파냐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지방으로 옮겨져 모셔졌고, 후일 이곳에 대 야고보를 기리는 성당이 세워지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라는 도시가 형성되었고, 이 도시는 유럽의 3대 순례지 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에스파냐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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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Christopher-BOUTS, Dieric the Younger

c. 1470.Oil on ood, 62,6 x 27,5 cm.Alte Pinakothek,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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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hristopher-RIBERA,Jusepe de.1637,Oil on canvas,127 x 100 cm.Museo del Prado,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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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7월 25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San Cristoforo Martire in Licia

St. Christophorus

St. Christopher

251년경,소아시아

전설에 의하면, 그는 리시아에서 운명하였는데, 그의 이름에 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교도의 거인이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힘센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주인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왕을 찾아갔고, 다음에는 마귀를 찾아갔으나 모두 실망하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귀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수도자의 권유로 그는 그리스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그의 손님 가운데 조그마한 어린이가 있었는데, 그가 강을 건너려고 물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서, 크리스토퍼는 강을 건널수가 없었다.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으므로 참으로 "이상한 일인데"하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어린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한다.

450년경에 칼체돈에서는 성 크리스토퍼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

그러나 실재했던 그는 처음 이름은 오페로였으며,소아시아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크리스토퍼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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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hristopher-BERRUGUETE, Alonso

1526-32.Polychrome wood.National Museum of Religious Carvings, Valladolid



  • 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이다. 어부인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 열두 제자에는 야고보가 둘 있는데,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 ‘작은[소] 야고보’와 구분하여 ‘큰[대] 야고보’라고도 부른다. 42년 무렵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보물을 보관할 때에는 고급스러운 함을 사용하지, 질그릇 같은 것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보물과도 같은 고귀한 사도직을 질그릇이나 다름없는 우리에게 내려 주신다(제1독서). 제베대오의 두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은 어머니를 통하여 예수님께 높은 자리를 청탁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진정으로 원해야 하는 것은 높은 자리가 아니라 낮은 자리여야 하며,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예수님의 이 말씀에 대하여 네덜란드 출신의 헨리 나웬 신부는 『이 잔을 들겠느냐』라는 자신의 책에서 깊이 통찰하였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잔’에 술을 따를 때에는 ‘건배’를 합니다.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에는 그렇지 않은데 왜 술을 마실 때에는 건배하는 것일까요? 온 인류가 이러한 건배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술을 따르고 잔을 부딪치는 행위가 서로의 삶을 축복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곧 술을 따르는 것은 그 사람이 그동안 살아오며 느낀 슬픔, 기쁨, 절망, 보람, 긍지, 각오 등을 담는 것이고, 잔을 높이 드는 것은 이 모든 삶의 내용을 다른 이들에게 드러내는 행위로 생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잔을 부딪친다는 것은 각자의 느낌을 서로 교감하면서 나누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누면서 서로의 삶을 축복해 주었던 것입니다. ‘잔’에 이러한 뜻이 담겨 있다면, 예수님의 잔을 마신다는 것은 그분 삶의 방식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뜻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사람이 되시어 느끼셨던 모든 것을 자신의 느낌으로 삼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또는 주일마다 제대 위에서 그리스도의 잔을 높이 들고 그것을 나누어 마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삶을 살아가고, 그 삶 속에서 그분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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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이다.
어부인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아멘.

성야고보 사도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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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야고보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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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야고버 사도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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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고보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야고보사도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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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야고버 사도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삶을 살아가고, 그 삶 속에서
그분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Φ▶★사랑해요★성체사랑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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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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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보물과도 같은
 고귀한 사도직을 질그릇이나
다름없는 우리에게
내려 주신다...아멘...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ㅡ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이 봉헌하는 모든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고 주님영광 하루속히
드러나길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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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시여 !

나주 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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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남+

감사합니다
운전할 때 항상 찾던 성인 이시네요?

이제  크리 스토퍼  성인에 대하여  확실히 알았으니

자주  도움을  청해야 겠네요

도움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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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시여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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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야고버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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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한다.

아멘!!!

성 야고버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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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귀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

  ...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한다. ... ]

성 야고보 사도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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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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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주님. 저의 하루 일정 해야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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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야고보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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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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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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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성 야고보시여!
나주성모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간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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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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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야고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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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야고보 사도시여! 율리아닝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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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야고보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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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야고보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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