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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엘싱거 신부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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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3-07-26 06:59

본문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1995년 11월 24일 나주에 도착하여 맨 먼저 경당에 들어갔는데,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믿지를 않고,‘아마도 에어컨을 통해서 향수 냄새가 들어오는 것이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경당에는 에어컨 시설이 되어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난방이 대개 온돌 방식으로 되어있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는 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는데 성모송을 외울 때 강력한 감동을 느꼈다. 단순히 성모송을 바치고 있었는데 말이다. 나는 말문이 막혔기 때문에 다른 신자 한 분에게 묵주 신공을 인도하라고 했다.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말을 이을 수가 없다. 나는 내 일생 동안 그렇게 감동적인 묵주 신공을 드려본 적이 없다.

그런데 그 다음날 수요일에 나는 병이 났다. 아마도 먹음직스러운 한국의 사과 두 개를 깎지 않고 먹었기 때문인 것 같다. 심하게 아팠기에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 목요일 저녁 기도회에 참석하면서도 상당한 불편함을 느껴‘성모님께서는 성모님 상을 통하여 우시기까지 하셨는데, 제가 기도회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제 병을 고쳐주십시오.’라고 성모님께 기도드렸다.

기도회가 한참 진행 중일 때 율리아 자매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성모님의 향기가 대단히 진하게 풍겨와‘아마도 이 향기가 지금 열린 문을 통하여 밖으로부터 들어오나 보다. 율리아 자매가 향수를 잔뜩 뿌리고 들어오는 것인지도 모르지?’라고 의심했다. 기도회 중간에 복음서를 읽을 순서가 되었다. 사회자는 나와 또 한 분의 신부님께 올라오라고 했다. 그래서 강단에 올라가서 율리아 자매를 만날 수 있었고 의식적으로 율리아 자매의 손을 잡고 친구를 했다. 율리아 자매에게서 향수냄새가 나는지를 알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에게서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 향기는 율리아 자매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었다. 이상이 나주에 대한 나의 첫 경험이다.

내가 지도하고 있던 여러 신자들이 나주를 찾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나로서도 직접 가서 알아봐야만 했다. 그 곳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해봄으로써 그 곳의 일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만 했다. 나는 홍콩에서 20여 년간 본당 사목일 외에도 신자들의 영적 지도, 피정 지도를 해왔다. 내가 지금까지 나주에 대하여 분별한 결과는 모두 긍정적이며 영적인 결실들 또한 모두 긍정적이다.

사제가 된 지 37년이 되었는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100명 이상의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사제직과 수도 생활을 떠났고, 그 중에는 교회를 떠나버린 이들도 있다. 이것은 모두 교회 안에 떠돌고 있는 거짓 가르침들 때문이다. 사제생활 37년 동안 나주라든가 다른 성모님이 발현했다는 이유로 사제직이나 수도직을 떠난 이는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나주에 와서 기도했기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린 경우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의 오류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린 경우는 많이 보았다. 성모님께서는 지금 교회 안에 널리 퍼져가고 있는 오류의 가르침들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시려고 활동하고 계시는 것이다.

금요일, 우리 일행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온 순례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오신 예수회 신부님과 함께 기적수 샘이 있는 산에 올라가게 되었는데율리아 자매도 왔다. 성모님의 샘물터가 있는 그 산에서 우리는 율리아 자매와 함께 미사를 바칠 수가 있었다.

그 때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햇빛이 쏟아져 내려 왔다. 내가 분배한 성체를 받아 든 그들은 다들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태양을 보고 있었다. 나도 성체 분배를 마치고 그들이 서있는 곳으로 가서 태양을 보았다. 태양을 똑바로 쳐다본 것은 처음이었다. 태양은 내가 밤에 늘 보던 성체와 같이 보였다.

나는 밤이 되면 나의 소성당에 촛불이나 등불을 켜서 성체 뒤에 놓아두곤 한다. 그래서 그 빛이 성체를 통과하여 성체가 밝게 보이게 한다. 그런데 그날 본 태양은 꼭 그와 같았다. 그런데, 성체처럼 보이는 태양에는 어떤 가름막 같은 것이 있었다. 그날 약 60명 되는 우리들은 모두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었다. 태양의 현상을 보는 이 특별한 경험 후에 우리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렸다. 우리 일행 중에는 아직 신자가 아닌 중국 여자가 있었는데 그냥 휴가 삼아 친구들을 따라왔다.

사진 찍는 것이 취미인 그 부인은 미사 후에도 사진을 몇 장 더 찍었는데 현상된 사진들을 보니 태양이 산을 통과하여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경당에서 찍은 사진들에도 태양이 경당의 지붕에 얹혀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이 사진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징표를 확인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주에 다녀와서 주교님께 더욱 많은 신자들이 성체 조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주교님께서는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홍콩 교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율리아 자매가 천마일 밖인 한국에 있는데도 홍콩에서 모시고 있는 나주성모님상 앞에서 묵주 기도를 바칠 때 향기를 맡는 경우들도 있었다.

1997년 8월 27일 성체 기적 때도 나주에 있었다. 그 이유는‘6월 12일에 제주교구 김창렬 주교님께서 오셨을 때 내려오신 성체’앞에서 기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성당에서 약 두 시간 동안 기도하고 경당에 돌아왔을 때, 파 신부님께서는 성체를 손에 들고 계셨다. 성체가 위에서 내려오신지 약 10분 후에 내가 도착한 것이다.

나는 사실 성당에서‘6월에 내려오신 성체’앞에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렸다. 그러나 그 성체를 광주 대교구에서 모셔갔기 때문에 광주 대주교님께 찾아가서 그 앞에서 기도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기를 청하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6월에 내려오신 성체와 똑같은 성체를 들고 계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날 내려오신 성체가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이심을 마음속에 확실히 믿고 있다. 이틀 뒤에 광주 대주교님과 직접 대화를 했는데 대주교님께서는 그것을 믿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셔서 충격을 받았다. 대주교님은 그것이 성체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셨으며, 나의 증언을 들으려고 하시지도 않았다.

교회 내에서 오직 유효하게 서품을 받은 사제만이 성체 축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진리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용하여 예수님께서도 성체 축성을 하실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사제가 성체 축성 때 외우는 기도문과 그 기도의 힘은 예수님 자신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제라는 대리자를 통하여 그러나 당신의 힘으로써 빵과 포도주가 당신의 몸과 피로 실제로 변하게 하시는 것이다. 축성 기도문은 사제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직접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가? 1995년 9월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자매가 모신 성체가 살과 피의 모습으로 변화된 것도 보았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며 주신 하나의 선물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체 성사의 진실을 믿지 않고 온갖 이설(異說)들을 지어서 퍼뜨리고 있으니, 그래서 성체 성사의 진실을 밖으로도 보여주시는 것이다. 성체 성사의 현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다. 너무나 단순한 진실을 믿지 못하고 온갖 희한한 설들을 만들어놓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성모님께서는 세계 각처에서 그렇게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어머니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바와 관련하여 현재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나주와 관련하여 가톨릭교회 교리서 67조를 읽고 묵상하시길 바란다.  

 

1998년 6월 10일
Fr. Francis Elsinger (프란시스 엘싱거 신부)
Community Diocesan Pastoral Centre for the Disabled
80 Princess Margaret Road  Homantin Kin, Hong Kong

펌: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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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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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지금까지 나주에 대하여
분별한 결과는 모두 긍정적이며
영적인 결실들 또한 모두 긍정적이다.

나주에 와서 기도했기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린 경우도 단 한번도
듣지 못했다..

오직 유효하게 서품을 받은 사제만이
성체 축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진리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용하여 예수님께서도
성체 축성을 하실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직접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아멘~ (요한복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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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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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 대주교님과 직접 대화를 했는데 대주교님께서는 그것을 믿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셔서 충격을 받았다. 대주교님은 그것이 성체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셨으며, 나의 증언을 들으려고 하시지도 않았다.

교회 내에서 오직 유효하게 서품을 받은 사제만이 성체 축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진리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용하여 예수님께서도 성체 축성
을 하실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사제가 성체 축성 때 외우는 기도문과 그 기도의 힘은 예수님 자신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제라는 대리자를 통하여 그러나 당신의 힘으로써
빵과 포도주가 당신의 몸과 피로 실제로 변하게 하시는 것이다.
축성 기도문은 사제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다. 
아멘!!!

프란시스 엘싱커신부님처럼 직접 보시고 느끼셨음 모두가
큰 은총이요. 축복인데 그저 반대만 하시는 광주교구 현실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야고보님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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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웰싱거 신부님 !
축하 드립니다.신부님이 되신지 37년 이 되었을때
100명이나 신부님들이 옷을 멋었다니 !
신부님은 연로하시어 지금 오실 수 없나요?
빕고 싶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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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곳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해봄으로써 그 곳의 일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만 했다."
"내가 지금까지 나주에 대하여 분별한 결과는 모두 긍정적이며 영적인 결실들 또한 모두 긍정적이다."

"광주 대주교님과 직접 대화를 했는데 대주교님께서는 그것을 믿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셔서 충격을 받았다.
 대주교님은 그것이 성체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셨으며, 나의 증언을 들으려고 하시지도 않았다."

참된 목자의 모습이 어떠해야한가를 알 수 있고,
한국교회 나아가 성 교회 안에도 얼마나 오류가 판을 치고 있는지...
과연 그들이 나아가고 있는 목적지는 어디란 말인가?? 아뿔사!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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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는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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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제가 된 지 37년이 되었는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100명 이상의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사제직과 수도 생활을 떠났고,
그 중에는 교회를 떠나버린 이들도 있다.
이것은 모두 교회 안에 떠돌고 있는 거짓 가르침들 때문이다.

사제생활 37년 동안 나주라든가 다른 성모님이 발현했다는 이유로
사제직이나 수도직을 떠난 이는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나주에 와서 기도했기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린 경우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의 오류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린 경우는 많이 보았다.

성모님께서는 지금 교회 안에 널리 퍼져가고 있는 오류의 가르침들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시려고 활동하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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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는  전무후무한  성지이고

인간이 태어난  세월중  가장  하느님의 사랑과 에너지가 넘쳐
살아 활동하시는 곳이지요

사랑이 숨쉬는곳  나주  율리아님이 계신곳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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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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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프란시스 엘싱거 신부님의 증언 잘 읽었습니다.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아멘!

─╂──Φ▶★사랑해요★야고보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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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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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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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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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신부님께서 증언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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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는 목자의 자세가 어떠해야하는지 신부님의 말쑴에 잘 나와 있네요

 " 내가 지도하고 있던 여러 신자들이 나주를 찾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나로서도 직접 가서 알아봐야만 했다. 그 곳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해봄으로써 그 곳의 일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만 했다. "

우리나라 신부님도 이같은 생각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 까요...

글올려주신 야고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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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

성모님~

저에게  그어느  고통보다도
자녀 로 인한 고통은 정말 가슴이 찢어 질듯이
아팠습니다
하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성모님의 자녀  사제님들이
성모님께  하는 모든 말씀과 행동들은
성모님의 가슴을얼마나  얼마나  아프게  하는가요....

신부님들은  언제쯤  자신들의 손에쥔 망치를 거두시려는지...
그레서  나주에 계신  3분의 신부님들이
더욱더  소중한 분들임을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소중한 신부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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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소중한 증언 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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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현재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아멘~!

신앙인에게 신앙이 없고 성체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흠숭이 없는것을 보곤 합니다

주일에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시고
세례를 받았음에도  고사 지내는 돼지머리 앞에 절을 하고
부적을 붙이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깨워 줘도 아무런 감동이 없는듯 합니다

너무나 기가 막힙니다

교회가 가르쳐야할 성체의 중요성과
확실한 교리를 일깨워 주질 않아서
미사의 중요성도 모르고 냉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주는 교회의 희망이고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프란시스 엘싱커신부님!귀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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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지도하고 있던 여러 신자들이 나주를 찾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나로서도 직접 가서 알아봐야만 했다. 그 곳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해봄으로써 그 곳의 일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만 했다. 나는 홍콩에서 20여 년간 본당 사목일 외에도 신자들의 영적 지도, 피정 지도를 해왔다. 내가 지금까지 나주에 대하여 분별한 결과는 모두 긍정적이며 영적인 결실들 또한 모두 긍정적이다
아멘!!!

사랑하는 웰싱거 신부님 !
축하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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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현재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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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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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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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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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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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엘싱거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증언이 온세계에 전해져서 나주성모님 인준에 바탕이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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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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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오류를 보고도 모른 체 해서는 안된다.
Fr. Francis Elsinger 께서 말씀하신 것은 아주 단순한 가톨릭의 기초진리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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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교회 내에서 오직 유효하게 서품을 받은 사제만이 성체 축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진리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용하여 예수님께서도 성체 축성을 하실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사제가 성체 축성 때 외우는 기도문과 그 기도의 힘은 예수님 자신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제라는 대리자를 통하여 그러나 당신의 힘으로써 빵과 포도주가 당신의 몸과 피로 실제로 변하게 하시는 것이다. 축성 기도문은 사제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직접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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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체 성사의 진실을 믿지 않고
온갖 이설(異說)들을 지어서 퍼뜨리고 있으니,
그래서 성체 성사의 진실을 밖으로도 보여주시는 것이다.

성체 성사의 현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다.
너무나 단순한 진실을 믿지 못하고 온갖 희한한 설들을
만들어놓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성모님께서는 세계 각처에서
그렇게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어머니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바와 관련하여 현재 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나주와 관련하여 가톨릭교회 교리서 67조를 읽고
묵상하시길 바란다.ㅡ 
아멘! 아멘! 아멘!

엘싱거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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