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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일자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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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75건 조회 3,289회 작성일 16-01-23 11:29

본문



주님 ! 제가 쓰는글 한 획마다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율리아엄마의 건강한세포가 모두 살아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야고보입니다.

이번 1월 16일 봉사자피정 저는 율리아엄마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어릴 때 먹고 싶은 것도 3번 허락을 맡아야 먹는 바보스러울만큼 남을 배려하셨던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었음을 마음 뜨겁게 느꼈습니다.

늘 강하고 웃는모습으로 모든 순례자분들 앞에 서셨던 율리아엄마께서는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시며 애틋한 마음으로 저희를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가슴이 너무 메이도록 슬펐고 ㅠ 뜨거운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엄마가 외로우시겠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잠들어있던 것처럼...

율리아엄마께서 너무나 외로우시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자...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에 한해서 최선을 다하자...

제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다시 되새겨 봅니다.

 

저는 한 가지 단점이나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분도 마찬가지 이시겠지만

나주 일을 할 때에는 새벽까지 일을 할지라도 너무나도 즐겁다는 사실입니다.

SNS의 S자도 모르던 제가 나주성모님을 전파하기 위해 SNS를 가입하게 되었고

지금은 8개 넘는 SNS로 성모님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란것도 아니고, 대가를 바래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즐겁고... 영혼이 너무나 행복해서 전하다보니 그렇게 많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나주일만 붙잡고 있는 저를 바라보시는 부모님은 늘 한심하게

저를 바라보셨고, 나주가 밥을주냐 쌀을 주냐 ! 하시며 면박도 많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면박을 준다해서 멈춘적도 없고 상심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잘난것이 아니라 율리아엄마의 희생기도 덕분에 무언가에 영혼이

보호를 받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모님 일을 하면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되었고, 저도 모르게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는 학벌도 안 좋고 직장도 없고 못나고 볼품이 없을지라도...

성모님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과 환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사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생활고로 나주갈 차비도 없고, 주위분들에게 분심을 주는 것은

가족에게도 불편을 주는 일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는 부족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고 살아계시며 저와도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원대한 계획도 믿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가장사랑하는 딸 율리아엄마를 보아주시어 제가 병원가는 시간

월, 수, 금 빼고도 충분히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마련해 주시어요...

제가 병원을 월, 수, 금 5시간씩 15시간을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9시에서 6시까지 하는

평범한 직장에 들어가질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그러한 부탁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몇 달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냥 언제나 그래왔듯이 기쁘게  성모님을 전했고

단체방32분 인터넷팀과도 소통하며 좋은 자료들을 많이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저희 대부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9년전 성당 홍보부일을 맡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열심히 했던 저의 모습을 기억하신다면서

저를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시는 분의 홍보팀장으로 추천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책임자분과 면접을 보며 지금 현재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이고, 출근을 많이 못하고 집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합격할 것이란 기대도 하지않았고 나주일을 해야하기에

떨어질꺼면 빨리 떨어지라고 저의 상황을 먼저 말씀드린 것입니다.

 

책임자분은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제가 할 수 있는 SNS관리 갯수가 몇개냐고 하셨고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말씀드렸더니

그분께서는 벌떡 일어나시며 아! 저희가 찾던 딱 맞는 인재라고 하시며

바로 계약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나와도 안 나와도 상관없고

집에서라도 총선사무실 쪽에서 원하는 작업을 해 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컴퓨터사향, 외장하드 그 외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다 지원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세상적으로 돈적으로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그래서 얼마를 받아야할지도 몰랐습니다.

월, 수, 금은 제가 몸이 힘들어서 거의 일을 못할 것이고 다해봐야 화, 목, 토 3일 정도여서

한 달에 50정도면 집에서하니까.. 작업량도 많지 않으니까 ..많은거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임자께서 210만원을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SNS에 대한 후보자의 관심이 많다고 하시면서 고급인력으로 저를 평가해 주신것입니다.

그리고 210만원이 적으면 더 주시겠다고 저를 설득하시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떨려서 입술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전주에서 9시에서 6시 매일같이

출근을 하여도 120벌기가 힘이 듭니다. 성당에서5년 나주에서3여간을 무보수이지만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며 그냥 기쁘게 일해왔던 것인데 저도 모르게 실력이 쌓여졌고,

일처리 능력이 빨라졌고, 많은 일들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해 주셨음을 느낍니다.

 

세상에서 210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런데 저는 제가 늘 해오던 즐겁다고

생각한 일로 210만원을 집에서 일하면서 번다고 생각하니까 율리아엄마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에 ...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ㅠㅠ

세상에도 어디에도 쓸모없을 줄 알았던 저였는데... 볼품없다고 생각한 저였는데...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양육해주시고 사용하여 주시니 그 깊고도 넓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ㅠ 주님께서 저의 어려움,,, 마음속에 신음하는 아픔들 다 듣고 계심을..

느끼오며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엄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제가 책임자분께 분명히 말씀드린것은 나주일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일을 한다고 나주성모님을 일을 소홀히한다면 저는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임자께서는 다 안다는 듯이 나주일도 열심히 하시고

저희 일도 조금씩 해 주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심... 율리아엄마의 희생기도...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주님께 영광!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ㅎㅎㅎ

 

 

주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 무지무지 좋아라~

나주에 현존하시며 지금도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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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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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넘 좋네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다보면...
때에 맞게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해 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축복을 느껴보아요.

유민혁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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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께서 가장사랑하는 딸 율리아엄마를 보아주시어 제가 병원가는 시간
월, 수, 금 빼고도 충분히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마련해 주시어요...

제가 책임자분께 분명히 말씀드린것은 나주일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일을 한다고 나주성모님을 일을 소홀히한다면 저는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임자께서는 다 안다는 듯이 나주일도 열심히 하시고
저희 일도 조금씩 해 주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심... 율리아엄마의 희생기도... 많은생각이 스쳐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주님께 영광!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ㅎㅎㅎ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나주 성모님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셨기에
억만배의 축복으로 내려 주시라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상달된듯 싶습니다.
또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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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축하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 기도회 말씀 중에 영육 건강과 함께 빌어주시는 사업축복, 직업축복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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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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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렇게 힘드신데도  몸이 아프신데도
나주홍보에 적극적으로 하시고
제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은총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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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아멘~
저희도 어려운 와중에 나주 기도회에 참석하여 지향올렸는데 바로 그 날 성모님께서 주신 일로 살고 있어서
더 없이 반갑고 기쁘고 공감되네요~
새 일자리 축하드리고 은총도 충만히 받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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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저는 솔직히 너무 떨려서 입술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전주에서 9시에서 6시 매일같이
출근을 하여도 120벌기가 힘이 듭니다.
성당에서5년 나주에서3여간을 무보수이지만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며 그냥 기쁘게 일해왔던 것인데
저도 모르게 실력이 쌓여졌고,
일처리 능력이 빨라졌고, 많은 일들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해 주셨음을 느낍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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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생각하니
저도 다시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일자리 마련되심  축하드리며
주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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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봉사자 피정때 열정을 가지고
발표하시며 무언가 끊임없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어 안절부절 하시던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불편함을 잊은 체
나주의 메세지를 적극 홍보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에게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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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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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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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제가 책임자분께 분명히 말씀드린것은 나주일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일을 한다고 나주성모님을 일을 소홀히한다면 저는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임자께서는 다 안다는 듯이 나주일도 열심히 하시고
저희 일도 조금씩 해 주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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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힘들다고 지금 세상삶을 놓아버리려는 제가
배워갑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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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 제가 쓰는글 한 획마다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율리아엄마의 건강한세포가 모두 살아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아멘.

유민혁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보둠어 주십니다.
추카 추카 추카
 
주님께서 예비하심... 율리아엄마의 희생기도...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주님께 영광!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ㅎㅎㅎ
주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 무지무지 좋아라~
나주에 현존하시며 지금도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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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너무나 놀랍고 감동적이예요~~~ㅠ.ㅠ♡♡♡

역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자녀들에게
억만배의 축복으로 갚아주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유민혁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정말 넘넘 기쁘네요...^^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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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축하드려요
저도 무지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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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받으옵소서!

율리아님사랑에 감사와위로드리려
노력에 또 노력하시는
엄마의 예쁜아기 이십니다!

유민혁야고버님!
함께기뻐하며~축하드려요!
모든것 다 알고 계시는
주님성모님 사랑이
율리아님통하여 이루심을 보여주시네요!
나주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자리에서
순수함으로 빛이나는 야고버님!
화이팅!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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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ㅠ
정말 너무 놀랍네요.
성모님께서 다 예비해주심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은총글 입니다...

야고보님의 그 마음을 다 아시는
사랑자체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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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다알고 계시는 일인듯
유민혁야고보님 사정을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시고
안배해 주심이라 여겨 지네요..
열정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육신과 영혼도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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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입니다.

나주 성모님께 향한 열정으로 일하시니
모든것 다 체워주시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 /▒/ 
 │▒│/▒/ 
 │▒ /▒/─┬─┐ 
 │▒│▒|▒│▒│ 
┌┴─┴─┐-┘─┘ 
│▒┌──┘▒▒▒│ 
└┐▒▒▒▒▒▒┌┘ 
 └┐▒▒▒▒┌┘ 
   \__ ___/ 
☆    ▦    ☆ 
    ││ 
 ○┤ ││ ㅎΙ 
  ㄴ   ㅣㅣ  ㅁ 
    ││ 
 ㅈㅔ ││ ㄴ Η 
    ││ 
 ㄴ├ ││ ㅅ ㅏ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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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 ^*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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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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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불편한 몸으로 나주를 위해 열과 성을 가지고
헌신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성모님 일을 우선으로, 최선을 다 하시니 성모님께서 필요한
것 다 채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분명 예비하시고 양육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진정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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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으님 주님과성모님께서 무엇을 안주시겠습니까?
너무너무 축하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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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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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민혁 야고보형제님
이런경사가 ᆢ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전파를 심한 육체적 고통속에서도
목숨걸고 하고계신 민혁님의 열정으로 받으신은총 입니다
민혁님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고 능력을 키워주셨고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도 알고계셨겠지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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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세상에 읽으면서 온 몸에 전율이... 감동의 눈물이 ㅠ_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기쁘게 전파하시던 실력으로!
성모님 최고! 율리아님 최고네요!!! ^0^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집에서 나주 성모님 일해도 가족들에게 분심주지 않고 마음껏 일하실 수 있겠어요!
모든 것 다 좋은 쪽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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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눈물이 다 나려고해요^^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보시고
야고보 형제님의 송사를 두둔해 주셨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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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눈물이 다 나려고해요^^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보시고
야고보 형제님의 송사를 두둔해 주셨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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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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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세상적으로 돈적으로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그래서 얼마를 받아야할지도 몰랐습니다.

월, 수, 금은 제가 몸이 힘들어서 거의 일을 못할 것이고 다해봐야 화, 목, 토 3일 정도여서

한 달에 50정도면 집에서하니까.. 작업량도 많지 않으니까 ..많은거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임자께서 210만원을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SNS에 대한 후보자의 관심이 많다고 하시면서 고급인력으로 저를 평가해 주신것입니다.

그리고 210만원이 적으면 더 주시겠다고 저를 설득하시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떨려서 입술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전주에서 9시에서 6시 매일같이

출근을 하여도 120벌기가 힘이 듭니다. 성당에서5년 나주에서3여간을 무보수이지만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며 그냥 기쁘게 일해왔던 것인데 저도 모르게 실력이 쌓여졌고,

일처리 능력이 빨라졌고, 많은 일들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해 주셨음을 느낍니다.

아멘!!!

구하기 힘든 일자리일 마련되심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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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하느님영광을 위해 일하면 쌀이 나오고
떡이 나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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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하느님께영광 진심으로추카드려요

영육건강 치유위해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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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는 부족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고 살아계시며
저와도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원대한 계획 믿습니다...아멘...^^

우~와

대단합니다

짝 짝 짝 짝 짝 짝 짝+계속

주님 성모님 원대한 계획과
양육은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성모님 전파일을
제일 앞자리에 두고 한몸
아끼지 않고 고궁분투
하며 힘써 일하신 유민혁야고보님
너무 감동 감격입니다.눈물이 주르륵

추카 추카 추카 많이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깊은 사랑의품안에서
가족모두 기뻐고 행복한
매일의삶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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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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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엄마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어릴 때 먹고
싶은 것도 3번 허락을 맡아야 먹는 바보스러울만큼
남을 배려하셨던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었음을 마음 뜨겁게 느꼈습니다.
늘 강하고 웃는모습으로 모든 순례자분들 앞에
서셨던 율리아엄마께서는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시며
애틋한 마음으로 저희를 바라보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영광드리기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니 모두가 하나같이
나주 성모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힘과 용기를 얻는다
 합니다  엄마의 배려하는 마음까지도 눈여겨보는  야고보님~
모든 봉사자님들이 엄마의 마음가 뜻을 알고 그대로 따르며
일치이루는 사랑의 작은영혼들이 되기를 저를 포함하여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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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에, 율리아 엄마를 향한 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해오셨음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직장 축하드립니다~!!!^^*
정말 성모님께서 해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는 얼마나 귀중하고 사랑하는 지체이실까요.
성모님께서 안배해주셔서 그분께서도 그런 마음을 갖게 해주셨나봐요.

유민혁님께 내려주신 그 은총과 사랑에,
저 또한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느끼며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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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어쩜+_+!!!
억만배로 채워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최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 너무너무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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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이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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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며 그냥 기쁘게 일해왔던 것인데
저도 모르게 실력이 쌓여졌고,
일처리 능력이 빨라졌고, 많은 일들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해 주셨음을 느낍니다
 
아 ~~~ 멘 !!!

너무나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받으심 그대로 느끼시고
그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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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야보고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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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율리아엄마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어릴 때 먹고 싶은 것도 3번 허락을 맡아야 먹는

바보스러울만큼 남을 배려하셨던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었음을 마음 뜨겁게 느꼈습니다.

늘 강하고 웃는모습으로
모든 순례자분들 앞에 서셨던 율리아엄마께서는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시며
애틋한 마음으로 저희를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가슴이 너무 메이도록 슬펐고 ㅠ
뜨거운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엄마가 외로우시겠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잠들어있던 것처럼...

율리아엄마께서 너무나 외로우시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자...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에 한해서 최선을 다하자...

제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다시 되새겨 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예비하셨고
엄마께서 혼신을 다한 기도와
양육으로 여기까지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야고버님의 순수한 마음
참으로 이쁩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 성모님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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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깊고도 높고 넓으신 주님의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어려움,,, 마음속에 신음하는 아픔들 다 듣고 계심을..

느끼오며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엄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성모님께 향한 순수한 그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네요^^

일할 수 있음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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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내~영혼이🎶내~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기뻐합니다 🎶
내~영혼이🎶내~영혼이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제가 종지로 만들어졌는데 전 예쁜 접시가 되고 싶어서
주님성모님을 부단히도 열심히 괴롭혔어요
님의 글안에 저를 투영시키면서 또 반성하게 됩니다
주님성모님의 종지로써 제 역할에 더 충실하여
주님성모님의 기쁨과 영광! 율리아엄마께 위로의 힘으로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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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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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  항상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중요시여기며, 기획부장께서 사랑의메시지 말씀 나눔할때

그렇게 좋아하고 말씀을 그대로 흡수하여 양육이 되시는 유민혁님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며

저렇게 기쁘고 넘넘 좋아하는 모습에 제가 보아도 아름답고 예쁘기만하는데...  하느님 아버지

깨서야 얼마나 기뻐하시면서 또한 율리아 엄마께 큰 위로를 드리고, 율리아 엄마가 힘들때

마다 위로가되게 하시는 그맘들이 이루어질수없는 것을 가능으로 이끌어주는것은 유민혁

님의 그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잘받아드리면서 실천을 잘하시어 율리아엄마와의 일치와

위로를 해드리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감동하시어서 그렇게 큰 축복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특히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의 기도와 유민혁님의 SMS로 나주성모님을 항구하게

전하는 그마음의 노력의 힘과 큰 공덕에 크나큰 축복속에 있었음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그냥 즐겁고... 영혼이 너무나 행복해서 전하다보니 그렇게 많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나주일만 붙잡고 있는 저를 바라보시는 부모님은 늘 한심하게

저를 바라보셨고, 나주가 밥을주냐 쌀을 주냐 ! 하시며 면박도 많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면박을 준다해서 멈춘적도 없고 상심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잘난것이 아니라 율리아엄마의 희생기도 덕분에 무언가에 영혼이

보호를 받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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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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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집에서 할수 있는 직장 ~ 진심 진심으로 추 ~ 카를 드립니다.
그리고 유 민혁님께서 육체적으로 깊은 고통을 품어안고 계시는줄 몰랐습니다.
저도 지난날에 물질적인 궁핍함을 겪으며 살아보았기에 님의 기쁨이
제 기쁨이 되었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나주의 성모님의 전구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총의 시작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기쁨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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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쁜소식 전해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아멘.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고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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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꿀룸님의 댓글

행복한꿀룸 작성일

우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ㅎ
민혁 야고보 형제님 은총 받으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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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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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야콥님~!!
주님께 영광 입니다!!!ㅠㅜㅠㅜㅠ
저도~~눈시울이 적십니다~ㅠㅜ
어마무시한..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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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 능력으로..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노력하고 또 한다면...
주님께서는..엄마 께서는..
최고의 능력자로
파수꾼으로 질풍경초 처럼
세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야콥님~~!!
이제~~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그 어떤것에도 구애받지 마시고..

훨~훨~~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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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해 주셨음을 느낍니다.

주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 무지무지 좋아라~
나주에 현존하시며 지금도 함께 계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

저두 무지 무지 좋아욤~^^
근데 왜 자꾸 눈물이 줄줄줄 흐르는지 영문을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기쁨과 환희의 눈물임은 확실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야고버님께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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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네요!!! 성모님께서 정말 예비하시고
다 마련해주셨나봐요! 율리아님도 이 글 보시고 너무 기쁘셨을 것 같아요!
나주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와 확신, 그 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율리아엄마님께 대한 사랑도...!!!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나눠주시어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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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주님께 영광
영광영광영광 할렐루야
참 효자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봉사자 여러분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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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놀랍고 기쁜 소식... 정말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렇게 주님 성모님을 위해 마음과 사랑을 쏟으시는데
안 주실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얼마나 예쁘실까요. ㅠㅠ

엄마의 착한 마음 닮아 엄마께 위로가 되는 작은영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면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 기쁨 위로 가득 받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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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캬~~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고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듯.
열심히 하시니까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그런 마음 변치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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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저도.마음.속으로.다짐하고.
새로시작.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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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함께 기뻐하며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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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일을 열심히 하시니 덤 으로 주신 사랑의 일자리이넹ㆍ
나주 성모님은 역시 우리들이 필요한바를 아시기에
육적으로도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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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 가장사랑하는 딸 율리아엄마를 보아주시어
제가 병원가는 시간
월, 수, 금 빼고도 충분히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마련해 주시어요... 아멘

엄마의 착한 마음 닮아 엄마께 위로가 되는
작은영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면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 기쁨 위로 가득 받으시어요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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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야고보님! 추카 추카 추카 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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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ㅡ,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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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주님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자리!!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모아 봉사하시는 분께
성모님께서는 꼭 맞는 자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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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받은 은총 너무  축하드려요^_^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의탁하며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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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 글은  감동과  눈물이 나오게 합니다
  승리 하는삶  노력하는삶  보시고  주님 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위로받으십니다
  위대하신  하느님 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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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문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
기뻐요.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이
님의 맘  깊은 곳 함께하여
뜨거운 눈물이 축복받은 사랑만큼

길고도 깊은 사랑느껴지니 고맙고
감사한 맘 가득해집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엄마 위로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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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고 놀라운 주님의
현존의 표시이고
은총이고 사랑이십니다

와~~^^
주님의 ㅡ현존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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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거뜬히 일을 소화해 내실 꺼예요.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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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유민혁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 마음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벅차올라서
뭐라고 표현을 할지 모르겠어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앞으로도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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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직업도 마련해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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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너무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온전히 모든 걸 다 바쳐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려고 하고 나주 성모님을 영순위로 두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물은 저도 이렇게 감동적인데ㅠ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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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특별히 말을 할 건 아니지만 유민혁군의 건강이 늘 염려됐는데
이런 좋은 일이 생겼으니 추카 아니할 수가 없네요

손주 마르첼리노가 하던 말이 생각 납니다
"할아버지 ! 걱정할게 뭐 있노? 우리는 성모님한테 기도하면 다 ~~
해주시는데...      아~~~멘!" ㅎㅎㅎ

그 주어진 직장이 단기간이 아니고 계속 쭈~~욱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성모님께서 의련히 알아서 해 주실꺼라 믿어 의심 않습니다

유민혁군도 그렇게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될테고...
암튼 내 일 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네요  성모님께  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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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지금  앞서 박하사탕님이 유민혁 야고보님의 글을 읽고 ... 라는 제목을 보고는 바로 이 글로 와서 읽었습니다.
저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너무도 감사해서 ...  눈물이 납니다.

저는 유민혁님을 본 적도 없습니다.  아니 어쩌면 성모님 동산에서 스쳐지나쳤는지도 모르지만 누가
유민혁님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너무도 기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축하 축하 합니다.    계속해서 그곳에서 일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삶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성모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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