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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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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0-09-21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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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마태오 (Matthew)
축일: 9월 2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복음사가,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성 마태오(Matthaeus)는 원래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해 세금을 걷는 세리였으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마태 9,9-13).


그는 갈릴래아 태생인 듯 하며, 마르코 복음에 의하면

알패오의 아들로 원래 이름은 레위였다(2,13-17).


시몬에게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것처럼,

레위 역시 예수님으로부터 마태오라는

 새 이름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마태오는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열두 사도 중의 한 명인 성 마태오는

 일찍부터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로 알려져 왔다.


그는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후

, 80-85년경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서

 첫 번째 복음서를 집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특별히 유다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동료 유다인들을 위해

복음서를 저술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마태오 사도는 유대 지방을

 순회하다가 에티오피아와 페르시아까지 갔고,

그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다가 화형 또는

돌에 맞아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로마 순교록은 그가 에티오피아에서

 순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의 유해는 에티오피아에 묻혔다가

10세기경에 이탈리아 남부의 항구도시인

살레르노(Salerno)로 옮겨져

공경을 받고 있다.

 

 4복음서를 동물로 상징할 때

 마태오 복음서는 글 쓰는 사람이나

 천사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는 예수님의 족보로 복음서를

시작한 데서 기인한다.


그는 은행원과 장부 기장자,

 회계사와 세무 직원들의 수호성인이다.
동방 교회에서는 11월 16일에

그의 축일을 지낸다.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12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3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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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통하여  형식적인 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고  하시며 
마음을 다해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만이  하느님의 자비를 끌어당긴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저희들  모두가  형식적인  기도와  형식적인  전례를  초월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릴수
있기를  소망하나이다.

5대영성의 실천도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바치기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성모님!
 도와주셔서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리며  함께  동참하는 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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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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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마태오 복음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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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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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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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아멘!!!

성 마태오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님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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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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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따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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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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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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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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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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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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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마태오(Matthaeus)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해 세금을 걷는 세리였으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마태 9,9-13).

성 마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뜻을 따르는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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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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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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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성 마태오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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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태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며
저희가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고 실천하여 변화된 삶으로
엄마께 힘이 되고 온전히 도와드리는 요긴한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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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마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와 길 잃고 헤메이는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성모님 품안에 안기어 구원의 길로 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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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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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아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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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님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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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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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복음말씀...독서말씀도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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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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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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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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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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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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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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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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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마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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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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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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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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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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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레위 역시 예수님으로부터 마태오라는 새 이름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마태오는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아멘!

와 주님을 만나기전과 얼마나 다른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사셨으면
주님께서 새 이름을 주셨을까요!!! 아멘^^ 저도 새롭게 받고싶은 이름이 있어요^^
평생 마음에 간직하며 새롭게 새롭게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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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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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성 마태오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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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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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마태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유지하게 전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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