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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9월 22일 성체 기적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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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0-09-22 00:02

본문

1995년 9월 22일 성모님 동산에서
로만 다닐렉 주교님과의 미사중에 일어난 성체 기적


1995년 9월 22일 성체 기적 영상 바로 보기♡  https://youtu.be/RPkLxEujXx4  

 

   

messages of love_11.GIF

캐나다 토론토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함께 오신 온타리오의 신학 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그리고 한국의 한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야외미사에 열 여섯 명의 신자들이 함께 참여 하였다.

양형 영성체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모시는 순간 입안에서 성체와 성혈이 혼합이 된 듯 성체가 부풀어 나기 시작하면서 강한 피비린내와 함께 성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바로 한 형제가 그 현상을 목격하고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 말씀 드리자 주교님께서는 그 현상을 목격하셨으며 다른 사람들도 함께 목격하였다.

얼마 후 다닐랙 주교님께서 삼키라고 하셨는데 살덩어리로 변하여 커진 성체를 삼키기가 상당히 힘이 들었다. 우리는 울면서 묵상 중에 있었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면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위엄이 있고 근엄하면서도 다정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부족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숭고하고 기묘한 하느님의 실제를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지금 이 세상의 인간 타락이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파멸 직전에 와 있는데 너무나 많은 나의 대리자들이 잠을 자고 있구나. 그래서 나의 대리자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현혹되어 가는 실정이니 현재의 환난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 나의 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으며 그것이 채찍이 되어 나의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도 계속 찢기고 있단다.

 

불림 받은 나의 영혼들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너희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 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전하려고 하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만일 그래도 사람들이 깨닫기를 원치 않으며 참으로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는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신성을 부정하고 신적 기원을 부인한다면 그때에는 성부의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그리고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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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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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한국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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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이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신 후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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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여 붉은 피가 입술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캐나다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께서 목격하시고 하얀 성체포를 들고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의 턱밑에 받쳐 드린 모습. 다닐랙 주교님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삼키라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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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의 다닐락 주교님의 증언 

 

1995년 9월 22일 나주

나주 시외의 야외미사에서 영성체 때 윤율리아가 모신 축성된 면병이 움직이는 살과 피로 기적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한 데 대한 증언.

캐나다 토론토 시의 우크라니아 출신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교구의 사목 책임 주교이며 나이싸의 명예 주교인 나 로만 다닐락은 다음과 같이 엄숙하게 증언합니다. 본 주교는 1995년 9월 22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카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 교구의 은퇴중인 요셉 베드로 핀 신부와 함께 신성한 미사 성제를 공동 집전하였습니다.

독서 예절이 끝난 후, 나는 짤막하게 강론을 하였습니다. 나는 성체를 모신 후 성체와 성혈을 율리아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성체를 나누어 주고 있던 도중 미사에 참석하고 있던 여 교우의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율리아가 모신 성체가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하였습니다. 제대에 있던 요셉 베드로 핀 신부는 율리아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율리아를 보려고 시선을 돌린 순간 성체의 가장자리로부터 시작하여 흰색이 사라지고 피를 흘리는 살로 변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나는 율리아에게로 다시 왔습니다. 성체가 검붉은 움직이는 살로 변해 있었으며, 거기로부터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 율리아는 이전의 경우들보다도 주님의 살이 더 두껍고 딱딱하게 느껴졌고 더 많은 피가 흘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미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기적의 성체를 목격하고 흠숭할 기회를 가지느라고 몇 분이 지난 후, 나는 율리아에게 성체를 삼키라고 말하였습니다. 미사후에 율리아가 설명한 바에 의하면, 성체가 커지고 살로 변하여서 삼키기가 힘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킨 후에도 피의 맛이 입속에 얼마 동안 남아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근에 있는 샘으로부터 떠온 물 한 컵을 율리아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율리아가 물을 마시자, 그녀의 입 옆으로부터 미소한 양의 성혈이 스며나와서 그녀의 손가락에 묻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MOST REV. ROMAN DANYLAK
APOSTOLIC ADMINISTRATOR
EPARCHY OF TORONTO
TITULAR BISHOP OF NYSSA
ST.JOSEPHAT'S CATHEDRAL
143 FRANKLIN AVE
TORONTO, ONT. M6P 3Y9
CANADA
TEL : (416)535-9192, (416)538-1436
FAX : (416) 538- 1639

 

 

♡ 1995년 9월 22일 성체 기적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950922.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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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번제님의 댓글

향기로운번제 작성일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그 날이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주의 진실을 이 놀라운 기적과 징표들을 알아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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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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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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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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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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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늘이 9월 22일 성체기적날이네요.
중요한 은총의 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메시지와 징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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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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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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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 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전하려고 하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광주대교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ㅜㅜ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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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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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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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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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전하려고 하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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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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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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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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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숭고하고 기묘한 하느님의 실제를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정독하며 음미해 보니 너무 심오한 내용의 말씀이네요 -!!!
참 우리는 곳곳에 이렇게 보화가 쌓여있다니!!!
너무 받은게 많은 우리들이네요 .. 그 은총에 늘 감사하며 충실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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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부족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숭고하고 기묘한 하느님의 실제를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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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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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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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아멘!!! 오늘이 성체기적이 일어난 중요한 날이였군요!!!
와~ 덕분에 이렇게 또 묵상하게 되고 알게되네요^^
올려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삶으로 실천할게요!
특별히 오늘, 성체 모독과 모령성체,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들을
배상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미사 봉헌해야겠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부디 위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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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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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어서 나주성모님이 받아드려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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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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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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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부모를 외면하고
부모로 인정하지않는다면
부모의마음은 어떨까요...
나주가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며
그많은 징표로 보여주시는데도
얼마나 많은 핍박을 하는지...
주님.성모님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있지않을까요...
그러나 사랑을 거두지않으시는 성모어머니...
너무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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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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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가 모신 성체가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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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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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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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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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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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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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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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변화의 기적!! 이런 은총이!!!!!!!!
세상모든 이들이여! 보고 느끼고 회개의 길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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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밝혀져
하루빨리 인준이 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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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회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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