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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그리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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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6건 조회 1,989회 작성일 12-11-24 20:06

본문

저 갈수 없어 내마음 아푼데 주님에 무한 하신 사랑과 자비에 저 위안받습니다

오늘 따라 저에 마음 심란 하여 왜 이렇게 안절 부절입니까

하느님 사랑 나주 성모님 다함 없는 사랑에 세상에 부질없는 삶에 길이 막히다니요

쟁기질 하는 사람 뒤돌아 보지 말라 하였건만  아직도 세상 미련 때문에 저   이렇게

세상속에 살아 갑니다  소돔메 하느님에 재양이 내릴때 롯에게 그렇게 하느님께서

당부 하셨것만 세상에 환락에 미련 떨칠수 없어 롯에 부인 뒤돌아 보다 소급 기둥

되어 오늘까지 저희들에게 교훈으로 말씀 하여 주시지만 하느님에 엄중한 말씀 뒤로

한체 자꾸만 뒤돌아 봅니다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필연성을 모두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휘황 찬란한 도심에 불꼿속으로 오늘도 많은

사람이 빨려 들어 갑니다 하느님 나주 성모님 저에게도 나주 순레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내려 주시는 사랑과 은총 나누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저에 온 삶을 봉헌 하면

하느님 사랑속에서 살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은 저에 성체이시면 방패십니다

12년 11월 24일 성체 강림  18주년과 향유 20주년 기념일을  회사 경비실에서 맞이 하면서

저에 마음을 글을 통하여 올려 봤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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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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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감사의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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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이고 간만임니다 .회사 경비실에서 나주에 가고잡아 용을 쓰는 다같이님이나 8평 새장에서 성모님동산을 바라보는 저나 ..헤헤 ! 피차일반 ! 초록은 동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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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 나주 성모님 저에게도 나주 순레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내려 주시는 사랑과 은총 나누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저에 온 삶을 봉헌 하면
하느님 사랑속에서 살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은 저에 성체이시며 방패십니다.
아멘.

순례가지 못하고 애간장 녹으셨을
다같이님의 심정, 알고도 남습니다.
님의 기도 잘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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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쟁기질 하는 사람 뒤돌아 보지 말라 하였건만
아직도 세상 미련 때문에 저 이렇게 세상속에 살아 갑니대.  아멘!!!
다같이님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마음에 전해오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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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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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12월 첫 토요일에는 뵐 수 있겠는지요?
저도 그날은 달려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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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좋은글 감사.
잘읽고갑니다.
아멘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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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나주 순레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내려 주시는 사랑과 은총 나누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저에 온 삶을 봉헌 하면

하느님 사랑속에서 살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은 저에 성체이시면 방패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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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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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의
나주성모님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젤 중요하지요~

늘 엄마생각하며 그리워하시는 그 마음이
가장 큰 은총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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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고 싶어도 못오시는 안타까운
마음이 전달되세요

몸은 순례를 못 오셨지만
마음은 기념일에 함께
했음을 믿습니다.

기념일의 많은 은총이 다같이님
께 풍성히 흘러 들어 갔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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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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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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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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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안타까움과 연민으로
가득하실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부족하지만, 실수하지만
새로시작할수 있는 용기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되새기며
힘을 내고, 다시 시작 합니다...

11월24일 기념일 참석 못하신
마음...
주님성모님께서 다알고 계시니
무한하신 사랑 으로
감싸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함께님!
나주성모님께로 향하신
사랑의 마음으로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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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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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 순레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내려 주시는 사랑과 은총 나누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저에 온 삶을 봉헌 하면

하느님 사랑속에서 살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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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늘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자녀들과 오지 못하여 그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을 위하여도
항상 같이 기도해주시니
같은 은총 받으셨을줄 믿고,

운영진님께서 소식을 올려주시면 기쁜 은총 더욱 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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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저에게도 나주 순레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내려주시는 사랑과 은총 나누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저에 온 삶을 봉헌하면
하느님 사랑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께서
사랑과 평화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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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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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을 다하여 !! 온 힘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을 마음에 모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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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기념일의 많은 은총이 다같이님께
풍성히 흘러 들어 갔으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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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은총 다같이님께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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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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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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