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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수요일 (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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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7-06-07 12: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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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7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Bl.ANNE of Saint Bartholomew

Beata Anna di San Bartolomeo Carmelitana Scalza

Born:10 October 1549 at Almeneral, Spain as Anne Garcia
Died:1626 at Antwerp, Belgium
Beatified:1917 by Pope Benedict XV
Canonize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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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자비심을 갖다" 또는 "자비를 베풀다"란 뜻이다.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안나는 아빌라에서 4마일 떨어진 알멘드랄에서 농사짓는 페르디난도 가르시아와 카타리나 만사나의 딸이다.

20세까지 그녀는 양치기로 일하다가, 아빌라의 성 요셉 수도원에 입회 허가를 받아 가르멜 수녀가 되었다.

성녀 데레사는 마지막 7년 동안 늘 안나를 곁에 두고 모든 여행도 함께 하였고,

가르멜의 개혁 사업에도 안나만큼 성녀를 협력한 인물이 없다고 한다.

수차례에 걸쳐 안나는 검은 수건을 써야한다고 했으나 그 때마다 거절하여 늘 평수녀로 살았다.

성녀 데레사가 마지막 숨을 쉰 곳도 안나의 품속에서였다.

그 후 6년 동안 안나는 아빌라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때 프랑스에서 맨발의 가르멜 수녀원 설립을 종용하자,

데레사의 후임자인 예수의 안나 수녀는 안나 바르톨로메오 수녀를 포함하여 5명의 수녀를 파견하였다.

그 후 안나는 퐁토와즈 수녀원의 원장, 그 다음에는 뚜르의 원장이 되었다.

또 네덜란드에 가르멜 수도원을 세웠을 때 안나는 몬스로 갔으며,

1612년에는 안트워프에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축일: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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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은

히브리어 카렘 엘(Karem El)로서 "하느님의 정원과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성서에 따르면, 가르멜산은 무엇보다도 계약을 갱신한 산,

그리고 엘리아 예언자를 통한 하느님의 개입이 드러난 산이다(기원전 9세기).

수도회의 공식 명칭은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7월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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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토빗이 하느님께 탄식하며 기도하는 날, 엑바타나에 사는 라구엘의 딸 사라도 기도를 올리는데,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3,1-11ㄱ.16-17ㄱ 그 무렵 나 토빗은 1 마음이 몹시 괴로워 탄식하며 울었다. 그리고 탄식 속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2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은 모두 의롭고, 당신의 길은 다 자비와 진리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3 이제 주님, 저를 기억하시고, 저를 살펴보아 주소서. 저의 죄로, 저와 제 조상들이 알지 못하고 저지른 잘못으로 저를 벌하지 마소서. 그들은 당신께 죄를 짓고, 4 당신의 계명들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저희를 약탈과 유배와 죽음에 넘기시고, 당신께서 저희를 흩으신 모든 민족들에게, 이야깃거리와 조롱거리와 우셋거리로 넘기셨습니다. 5 저의 죄에 따라 저를 다루실 적에 내리신, 당신의 그 많은 판결들은 다 참되십니다. 저희는 당신의 계명들을 지키지 않고, 당신 앞에서 참되게 걷지 않았습니다. 6 이제 당신께서 좋으실 대로 저를 다루시고, 명령을 내리시어 제 목숨을 앗아 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이 땅에서 벗어나 흙이 되게 하소서. 저에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습니다. 제가 당치 않은 모욕의 말을 들어야 하고, 슬픔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 명령을 내리시어 제가 이 곤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제가 이곳에서 벗어나 영원한 곳으로 들게 하소서. 주님, 저에게서 당신의 얼굴을 돌리지 마소서. 살아서 많은 곤궁을 겪고 모욕의 말을 듣는 것보다, 죽는 것이 저에게는 더 낫습니다.” 7 바로 그날, 메디아의 엑바타나에 사는 라구엘의 딸 사라도 자기 아버지의 여종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서 모욕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8 사라는 일곱 남자에게 시집을 갔지만, 신부와 관련된 관습에 따라 신랑이 사라와 한 몸이 되기도 전에, 아스모대오스라는 악귀가 그 남편들을 죽여 버렸다. 그래서 그 여종이 사라에게 이렇게 말하였던 것이다. “당신 남편들을 죽이는 자는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은 이미 일곱 남자에게 시집을 갔지만 그들 가운데에서 누구의 이름도 받지 못했어요. 9 그런데 당신 남편들이 죽었으면 죽었지 우리는 왜 때려요? 남편들이나 따라가시지. 그래야 우리가 당신의 아들이나 딸을 영영 보지 않게 되죠.” 10 그날 사라는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여 울면서, 자기 아버지 집의 위층 방으로 올라가 목을 매려고 하였다. 그러나 생각을 다시 하고서는 이렇게 혼잣말을 하였다. “사람들이 ‘당신에게는 사랑하는 외동딸밖에 없었는데 그 애가 불행을 못 이겨 목을 매고 말았구려.’ 하면서, 내 아버지를 모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 만일 그렇게 되면 늙으신 아버지께서 나 때문에 슬퍼하시며 저승으로 내려가시게 되겠지. 목을 매는 것보다는, 평생 모욕하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죽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낫겠다.” 11 그러면서 사라는 창 쪽으로 양팔을 벌리고 기도하였다. 16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17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말은 사람의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 주기도 하지만, 사람의 생각을 그 표현의 틀 안에 가두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난 일도 어떤 언어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틀과 뜻이 달라집니다. 같은 일도 철학적 표현, 심리학적 표현, 문학적 표현 등 어떤 색을 칠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과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다양한 표현들은 때로는 우리 삶의 의미를 풍요롭게 채색해 주기도 하지만, 교묘하게 그 뜻을 변절시켜 다른 사람을 기만하고 함정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 나라의 모습을 이 세상의 언어와 논리로만 따져 나가는 것은 조잡한 태도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두가이들은 스스로 이러한 함정에 빠져서 예수님께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을 부정하려고 인간적인 논리로 하느님의 나라를 재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이 이 지상의 삶이나 논리를 뛰어넘는 것이며,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에 속하는 것임을 가르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곧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온전히 열려 있는 분이시고, 그분의 생명은 사랑과 빛과 진리의 생명이십니다. 따라서 그분으로부터 생명을 받은 우리 자신도 인간적, 논리적 창살에 갇혀 있지 않고, 온전히 부활의 삶을 향해,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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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부활의 삶을 향해, 하느님 나라를 향해 열려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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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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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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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늬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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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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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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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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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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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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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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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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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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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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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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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자유로운 순례가 가능해지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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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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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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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여.안나.바르톨로메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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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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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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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안나 성녀의 축일.
감사드리며
모두축하드려요...

성녀의 마음
저희에게 가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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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께 겸손하게 양육받아 일치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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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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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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