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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에 열매를 맺게하는 단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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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7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7-06-07 15: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예를 들어 나를 미워하고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누구 때문에 돈을 다 잃고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인데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2014. 2 .8. 율리아 엄마 말씀

말씀전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9666&sfl=wr_subject&stx=2014&sop=and&page=2

엄마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똑같은 일을 두고도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다고

                                           하셨죠!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께서 단어 하나를 바꾸므로 해서 엄청난 결과가 나타남을 알려 주십니다.

 

때문이라는 단어 하나가 덕분이라는 단어로 바뀔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니 이거 하나 바꾸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나주를 순례하는 사람이라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들 아실텐데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이 말을

잘 사용하여 생명나무에 열매가 맺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글쟁이도 아닌 제가 엄마 말씀에 몇 번 토 다는 작업을 하다 보니 이젠 밑천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네요. 에고 헥헥!!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말씀의 뜻이 이런게 아니겠나 싶어 짧은 글 하나를 퍼 올리니 음미하시고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 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견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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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때문이라는 단어 하나가
덕분이라는 단어로 바뀔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니
이거 하나 바꾸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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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한마디의 말의 중요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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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이 모든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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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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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저에게도 어려운 일들이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해? 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 했더니
꼬옥~ 안아 주시며
그래~이렇게" 하시며 등을 다독다독 해 주셨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지요...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박하사탕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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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감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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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똑같은 일을 두고도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다.
하셨죠!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 ~~~ 멘 !!!
박하사탕님 덕분에 엄마말씀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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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번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아멘~! 누구의때문이아닌 덕분에로 생각을바꿔서
불평하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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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글쓴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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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덕분에~듣기만 해도  좋죠 ㅎ
주님.나주성모님 덕분에  율리아 엄마 덕분에
입이 아름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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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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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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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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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ㅎㅎ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저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할수 있도록
박하사탕님의 말씀도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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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똑같은 일을 두고도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다고 하셨죠!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 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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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덕분에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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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보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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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똑같은 일을 두고도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다고
하셨죠!

아멘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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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 덕분에 ...
또 좋은 말들 ... 글들 ... 다시 한번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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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마디의  말로도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의 말
이제부터라도 뱉기전에 생각하고
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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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인데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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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보도록 노력해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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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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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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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 정말 좋아요!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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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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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말한마디만 바꿔도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덕분에~ 를 기억하며 오늘 하루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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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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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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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말 한마디의
중요성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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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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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예를 들어 나를 미워하고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 “누구 때문에 돈을 다 잃고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아멘! 한마디에 말 때문이 아닌 덕분에로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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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혜롭고 좋은말씀 이예요.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보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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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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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박하사탕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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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번 한 주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 덕분에!'로 우리 생각을 바꿔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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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친구가 샐명나무에 대해 물어보아 검색했는데 이런 좋은 글을 보게 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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