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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 기념일 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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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616회 작성일 20-09-17 11: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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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9월 17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St. Robert Bellarmine
St. Robert Francis Romulus Bellarmine
San Roberto Bellarmino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Born :4 October 1542 at Montepulciano, Tuscany, Italy
Died :17 September 1621 at Rome; relics

 in the church of Saint Ignatius, Rome
Beatified :1923 by Pope Pius XI
Canonized :1930 by Pope Pius XI 
Roberto = splendente di gloria, dal tedesco

(dazzling of Gloria, from the German)

 

1542년 토스카나의 몬테풀치아노(시에나)에서 태어났다.

18세 되던 해에 로마에서 예수회에 들어가 사제가 되었다.

가톨릭 신앙을 옹호하는 훌륭한 토론회를 가졌고

콜레지오 로마노에서 강의했다.

 

교황의 자문 역할 및 카푸아의 대주교와

추기경,예수회의 관구장들의 조언자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일반 민중들이 학식이

깊은 사람의 생활을 예의 주시하고

그들 생활이 단순하고 담백하기를 바라고

있음을 알고 그렇게 생활하려고 노력하셨다.

 

그는 루터파 및 칼빈파 신학자들과의

신학 논쟁으로도 유명하며

지금 우리시대에서도 크리스찬 교리 교육의

지침서로써 쓰이는

17세기 교리 논쟁을 모아 조그만

교리 문답서를 만들었습니다.

 

로베르토 성인이 새로운 크리스찬 세대의 형성에

기울였던 정성과 교리 교육적 지침은

그를 교회의 학자로 성찬 받게 하였습니다.

예수회 www.sogang.ac.kr/~gesukr

 

로베르토 벨라르미노가 1570년 서품을 받았을 때,

교부들은 교회사의 연구에 무관심한 상태였다.

토스카나 지역의 유망한 젊은 학자로서 그는

개혁자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교리를 체계화하고

 성서를 연구하는 두 가지 일에 그의 모든 것을 바쳤다.

 

그는 루뱅에서 예수회 회원으로는

 처음으로 교수가 된 사람이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3권으로 된

그리스도교 신앙의 ’논쟁에 관한 토론’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교황의 세속권과

평신도의 역할에 관한 부분들이다.

그는 ’왕권 신수설은 유지될 수 없는 것’으로 표현함으로써

 영국과 프랑스의 분노를 초래했으나 한편

로마 교황의 세속권을 발전시켰다.

 

비록 그가 스코틀랜드의 철학자인 버클레이와

 대항하여 교황을 옹호했지만

교황 식스토 5세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벨라르미노는 "학식에서 그를 따를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교황 클레멘스 8세에 의해 추기경이 되었다.

 

벨라르미노는 바티칸 궁전에서 지내는 동안

자신이 실천해 오던 내핍 생활을 전혀 완화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한 사람이 먹는 음식만을 먹으면서

 꼭 필요한 것 이외에는 가계비 지출을 제한했다.

 

그는 군에서 탈영한 한 군인의 몸값을 치르었고

 "벽은 감기들지 않을 것이다.the walls won’t catch cold."라고 하면서

자기 방의 커튼을 가난한 이들의 옷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교황 클레멘스 8세 시대의 신학자로서

그의 많은 활동 가운데 특히 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 두 개의 교리

 문답집 준비를 들 수 있다

 

벨라르미노의 일생에서

마지막으로 있는 중요한 논쟁은

1616년에 일어난 일로 그가 찬양하던

자기 친구 갈릴레이에게 충고를 해야 했던 것이다.

 

벨라르미노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성서에 위배된다고 결정한 교리 성성을 대신하여

 그에게 충고를 했다.

 

이 충고는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것을

 가설 이상으로 지나 치게 비약시키는 데

 대한 하나의 경고였다.

이것은 성인들도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하나의 본보기이다.

 

벨라르미노는 1621년 9월 17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복은 1627년에 시작되었으나

그의 저서에 연유된 정치적 이유로 인해 지연되었다가

비오 11세가 1923년 시복,

1930년 시성,1931년 교회학자로 공표하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라 추구된 교회의 쇄신은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따르기에는 어려운 일이다.

변화의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게 확고한 영도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든든한 정통의 기둥과 권위를 지니고

확실하게 밝혀 놓은 노선에 따라

철저한 지시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에서,

"어제도 내일도 언제나 영원히 같은 그리스도안에

 궁극적인 바탕을 가지고 변하지 않는

 많은 사실도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준다.

 

로베르토 벨라르미노는 성서와

가톨릭 교리의 연구에 그의 일생을 바쳤다.

 

그의 저서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신앙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뿐아니라

그것이 예수의 현존이며-그 분의 삶, 죽음

그리고 부활이 보여준 것-계시 종교의 근원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우리 신앙의 진정한 근원은 단순히 일련의

교리가 아니고 오히려 오늘날

교회 가운데 여전히 살아 계신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가 그의 사도들을 떠났을 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의 현존을 확신시켰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 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모든 교회를 함께 돌보고 있는 주교들은

주교성성을 통하여 받은 주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며,

교황과 일치하여 교황 권위 밑에서

 모두 한 단체와 한 몸이 되어, 하느님의 교회 전체에 대한

교도직과 사목 행정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주교들의 교회 사목직에 관한 교령’ 3항)

 

제1독서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11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4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5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6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7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8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9 사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자로서, 사도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몸입니다. 하느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11 그리하여 나나 그들이나,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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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용서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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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힘님의 댓글

은총의힘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아멘~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집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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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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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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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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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시기를 그리고
 저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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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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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 회복 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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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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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낼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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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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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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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독서와 복음말씀도 감사드려요.
복음말씀을 보며____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것 다드려도 아깝지않은 마리아 막달레나.
용서받을수 없는 죄인중에 죄인이기에
용서를 받는순간
주님을 마음에모시고 살아가신 성녀...

용서의 소중함과 고귀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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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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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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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여 너무나 극심하여 견딜수 없는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시도록 ㅠㅠㅠ
저희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온전히 변화되고 사랑으로 불타올라
엄마를 협력해 드리는 삶으로 제발 부디,
엄마 나으시도록 은총좀 간곡히 간구해 주소서 아멘 ..ㅠㅠ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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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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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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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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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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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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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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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의 극심한 고통이 조금이라도 경감되실 수 있도록,
엄마께서 지향하는 모든 영혼들이 오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불쌍한 저희들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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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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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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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망가지고 저하된 모든 기능 회복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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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신앙의 진정한 근원은 단순히 일련의
교리가 아니고 오히려 오늘날
교회 가운데 여전히 살아 계신 그리스도 자신이다."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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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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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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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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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과 성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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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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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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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건강 유지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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