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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하루하루가 은총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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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9건 조회 3,684회 작성일 12-01-23 05:2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산골에서의 그믐밤은 얼마나 깜깜한지 1m 앞을 볼 수가 없을 만큼 완전한 암흑입니다.

그러나 그런 깜깜한 밤중에도 올빼미나 부엉이 들은, 잘도 날라다니며 쥐들을 잡아먹거

나 산토끼들을 잡아 먹습니다.

 

도대체 시력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탄복을 합니다.만일에 사람들의 눈이 그 정도로

밝다면 ,아마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몸 속도 다 보일지 모릅니다.

우리의 눈은 움푹 패인 해골의 뼈 속에 동그랗게 보호되어 있는데, 눈에 뼈 속에 자리

하도록 이미 자리가 만들어졌고, 그 속에 눈이 들어가 보호되어 있는 것을 보며, 창조

주 하느님의 기막힌 기술에 또 탄복을 합니다.

 

1982년인가 83년인가 할 때, 서울에서 내가 홀을 비누 걸래로 청소하다가 슬리퍼가

비눗물이 미끌어져, 그만 나는 튕겨져 나가듯 넘어지면서, 머리를 세차게 시멘트 바닥

에 `딱`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고 ,그리고 한동안 의식을 잃었습니다.

 

내가 나중에 간신히 일어나 거울을 보자, 나의 까만 눈동자가 왼쪽 끝으로 또 오른쪽

끝으로 떨어져 경련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며 경악을 하였습니다.

 

나는 눈동자가 떨어져 덜렁거린다는 이야기를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고 책에서 본 적

도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들 앞에 눈동자가 가운데에 없고, 양쪽 눈 끝으로 내려와 있는 사람이 쳐다

본다면 아마 기절 할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도 괴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속수무책으로 약 한첨 주사 한번 놔주지 않고 돌려보내는데, 나는 CT촬영

에서도 뇌의 혈관이 터져 자꾸만 토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나는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다녔고, 한쪽 눈은 손으로 가리고 다니기를 거의 1년동안

하였습니다.

 

그러자 눈의 양쪽 끝으로 떨어졌던 눈동자가 1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나는 눈이 얼마나 고마운 눈이라는 것을 그 후 절감하게 되었으며,내가 사물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눈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눈인가?

눈은 카메라 같아 우리가 보는 사물이 눈동자에서 반대로 거꾸로 안구 벽에 투영되는

데, 그럼에도 우리는 사물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나는 눈동자 안에 까만 알갱이가 빠

져 밖으로 튀어나와 양쪽 눈 가장자리에서 경련을 하는 것을 봤는데, 그러고도 지금 이

렇게 멀쩡한것은 기적이나 다름 없습니다.

 

나는 이 고마운 눈으로 죄 짓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거나 분노하고나 거짓을 말하면, 금방 눈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

다.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오늘 정월 초하루 입니다.

어머니들이 즐겁고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체면과 이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

기도 하지만, 다행히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 이때의 어려움들을 바

로바로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 할 줄 알기에, 오늘은 그야말로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은

총이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때 우리가 공로를 세우지 언제 세울 것인가?

 

남편들 또한 아내의 수고에 대하여 위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올 해 365일이 모두 그 하루하루가 은총의 날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특히 나주를 책임져야 할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이, 눈에 가리워졌던 허물이 벗겨지고,

나주의 참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우리 총력을 모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해가 지나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눈이 있으되 바른 것을 바르게 보지 못한 다면, 맹인이나 다름 없는 눈뜬 당달봉사가

아닌가?

 

창조주 하느님께서 박아주신 이 귀한 눈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며,올 해는

모두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아멘.

Happy New Year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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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보이는 눈의 눈동자가 제자리에 있지 않아도 너무나
이상한데 하물며 보이지 않는 영혼의 눈이 잘못되었다면
얼마나 이상할까 싶어요.

영적인 눈으로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노력
하는 나주순례자님들의 사랑이 뜨거운 기도되어 광주교구에
주교님과 반대 하시는 신부님 모두 영적인 눈 활짝 뜨여서

나주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그 사랑을 365일
받아들이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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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니~임 !  새해 첫날 이네예~에    " 절 받으이세이  ! "    (온갖 정성을 다해 , 절집에서 오체투지하듯 ..)  " 세배드렸심데이~ " ^^*
세뱃돈은 음심니이껴어  ?  구원방주홈님들에게 다 주고나니 엥꼬라꼬예 ~에 ?  고라만 명년에 이자포함해서 한꺼번에 주이세이 ..." ^^*

주님함께님은 소싯적부터 고생의 르네쌍스를 , 고통의 극한값을 이루며사셨지예 ? 그라니 모든일에 달관하시여 얼굴엔 항상 미소가 ..
소생의 조부님께서는 저에게 ( 5대독자집안의5형제중장남 ) 항상 " 도둑질만은 하지말고 모든일을 다 해봐라 그래야만 남의 사리를 안다 "
하셨지요 .조부님덕분에 몬하는 일이 음심드어 . 비록 수박겉핡기이지만 퍽이나 다양한 취미도 ..헤헤 . 테니스 , 누운소타기 ,꽃가꾸기..
맘은 언제나 28청춘이라 맹사성대감님처럼 소를 지즐타고 성모님동산순례다니고싶구요 . 소 (牛 ) 를 타고 섹스폰을 불면 氣가 막히것지예 ?
꼴깝한다고 그 曲마저도 .." 울어라열풍아 ~"  " 울고넘는박달재 "  " 이별의부산정거장 "  " 황포돛대 " .. 나의 전생은 곡마단출신이였나 ?  ㅎ

1억 2천이나 홋가하는 ? 44평 뒷파트에 오늘만은 제수씨 , 동생, 조카 , 아들 ,며느리 ,손자 ..북새통 (亂哄哄的 )..돗대기시장을 이룰끼라예 ..ㅎ
스님동생도 오고 , 개신교권사이신 제수씨 ,조카들 ..시골국민핵교의 가을운동회임니드어 .만국기가 휘날리고 운동장주위엔 난전의
차일이 펄렁거리고 ... 저는 " 44만평 시골국민핵교의 교장선생님 !  단상에 올라  ( 어~흠 , 으~흠 ) " 모든 학상들은 나주에 순례를
자주 다녀야만 쓴다 !  알간 ?  "  " 나주가 어디에 붙었심니이껴어 ? "  " 겨울이나 여름이나 물이 질금질금 나는 나주배 (梨 ) 는 알고있제 ? "

曉聲隆隆催轉日  暮聲隆隆呼月出  :  새벽 북소리 둥둥둥 해 (인준 ) 뜨라고 재촉하고 저녁 북소리 둥둥둥 달 (인준 )뜨라고 독촉한다 !
효성융융최전일  모성융융호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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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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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새해인사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으로
늘 좋은 글 쓰심을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나주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생활의 기도를 드릴 때
저 뿐아니라 집안의 모든 식구들을 하나하나 눈을 봉헌하면서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TV를 시청할 때
신앙이 부족한 식구들도 눈으로 죄짓는 프로그램은 보지않고
평화방송이나 기타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고있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신앙의 눈으로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기도를 끊임없이 해야겠지요!

눈에 대한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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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늘 새해 첫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좋은 글을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창조주 하느님께서 박아주신 이 귀한 눈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며,올 해는
모두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어릴적 부터  정말  주님께서  주님함께님과 함께 해주셨기에...
그  많은 풍파를 격으시고도  이렇게 말짱하니  (눈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의 아들로  만들어 주셨으니 기적입니다.

눈이 그렇게 되었는데  저절로 되돌아 왔다니.....
아이고  정말  ~~........

님의  인생 한권의 아름다운 책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읽고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목적지인 나주에 오기 까지 

예비하신 님의 삶을 통해  주님의 섭리를 어렴풋이 나마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눈이 뜨여질수 있는 숨은  영혼들을  낙아 올릴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책과  영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지식에는  완전 무지했던  불교 신자였던 제가
하느님을 알고 믿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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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께서 박아주신 이 귀한 눈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며,올 해는

모두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영적으로 눈이 뜨여서 죄짓지 않고 성모님 사랑안에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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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
이때의 어려움들을 바로바로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 할 줄 알기에,
오늘은 그야말로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은총이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박아주신 이 귀한 눈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올 해는 모두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설에도 글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가족과 함께 사랑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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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저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오관과 영혼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육신 회개 위하여 거룩하신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에 피에 공로에 의지하오니 365일을 평화와 행복과 기븜으로 모든 감사의 승리로 살아가도록 복되신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에 이한해도 감사 또 영원히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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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시는 한없으신 사랑을
느끼고 깨닿으며 늘 깨어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할수있는 마음의 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수 있도록 바꾸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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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올 해 365일이 모두 그 하루하루가 은총의 날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특히 나주를 책임져야 할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이, 눈에 가리워졌던 허물이 벗겨지고,

나주의 참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우리 총력을 모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해가 지나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눈이 있으되 바른 것을 바르게 보지 못한 다면, 맹인이나 다름 없는 눈뜬 당달봉사가

아닌가?


은혜롭고 감사한 은총,글
올해는 이렇게 살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뒤 돌아보면  너무 너무 부끄럼 뿐이고 현제도 너무 부끄런 삶입니다.
주님함께님은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너무나 잘 살아오신것같아 참 부럽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보호하심과 살피심 이리라 생각하니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은혜로운글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 함께님
헤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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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디 새해엔 주님함께님의 기도처럼
광주대교구의 모든분들이 영적으로 눈이 뜨이어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드리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영적으로 눈이 열리어
모든사물을 아름답게 보게되어
사랑만이 가득한 삶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하고 글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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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과 평화 가득한 설 보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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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저의 나쁜시력과 눈병도 깨끗이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설잘보내세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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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설 명절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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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이 고마운 눈으로 죄 짓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거나 분노하고나 거짓을 말하면,
금방 눈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행복한 설명절에 좋은 글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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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눈 때문에 그런 고생을 하신 적이 있으시군요 ...

그리구 ..

올 해 365일이 모두 그 하루하루가 은총의 날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특히 나주를 책임져야 할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이, 눈에 가리워졌던 허물이 벗겨지고,
나주의 참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우리 총력을 모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네 ..  주님함께님 ..  정말  그렇습니다.

설명절에  이렇듯  좋은 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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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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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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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예수님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가득~ 풍성히 받으시구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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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활의기도의 은총으로 하루 잘 보냈습니다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주님함께님..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재미있는글 감사드려요
올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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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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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는 이 고마운 눈으로 죄 짓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거나 분노하고나 거짓을 말하면, 금방 눈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

다.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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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항상 글을 통하여 주님 함께님의 생애가 고통의 연속이셨음을 느끼면서

그래서 이리도주님과성모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어

나주순례자들을 위한 모범으로 삼으셨구나 생각합니다.

어찌 눈까지 그리 심하게 다치셨다니요.

그러시고도 지금  이렇게 건강히 경당을 지키시면서 봉사자의 길을 걸으시는게

기적그자체 이네요.

살면서 눈으로 죄짓는 수많은 일들을 이 아침에 회개하며 봉헌합니다.

영적으로 눈을 뜨게하시고  분별력을 갖고 모든것을 아름답게 바라볼수있는 눈이되기를

제 두눈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주님함께님! 올한해도  영적육적으로 건강하시어

나주를 순례하는 모든이들에게 산증인으로서 안내자의 역활 기쁘게 수행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 기쁨과사랑의 삶!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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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묵상글 감사드려요~

죄짓지 않도록 노력하여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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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께서 박아주신 이 귀한 눈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며,올 해는
모두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저희 모두가
올 해 365일이 모두 그 하루하루가 은총의 날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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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올해에도건강하시고 좋으글 맛나게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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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어려운 고비를 여러번 겪으셨네요
파란만장이란 표현을 써도 좋을만큼 사시는 동안 여러가지 일을 당하신것 같아요
그 수많은 고비 주님 도움으로 다 이겨 내시고
나주 성모님 위해서 앞장서서 일을 하시니 주님의 섭리 또한 오묘하십니다
주님함께님과 마음을 모아 성직자님들 영적성화위해 기도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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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어제는 명절임에도 저에 근무고 비정규인 관계로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이 하청업체 사장말에 이유없이 따라야

하는 저에 신세가 되었지요 제가 회사 근무할때 비청규직 외로움을

모루고 그들은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그만한 대우를 받는다는것 당연

하다고 헀는데 제가 비정규직으로서 근무 하여보니 비정규직 설음이 저에게

다가 오네요 이것도 다 저에게 경험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 불평등으로 부터

받는 괴로움을 불평등 때문에 받는 사람들에 고충에 대해 깨달음을 주시려고

저에게 평등에 관계에서 불평등에 관계를 체험 하시게 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기회에

기회적 평등이 아닌 불평등에 관계에서 다시 한번 체험을 통해 모든 사람에 삶에

이해에 폭을 넓혀 볼까 합니다  주님 함께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을

인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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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주님께 순명하듯 님은 훌륭히 모든 일을
다 잘 해나가리라고 봅니다. 아멘.

나주에 올 시간이 없으면 마음으로라도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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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는 눈동자 안에 까만 알갱이가 빠져 밖으로 튀어나와
양쪽 눈 가장자리에서 경련을 하는 것을 봤는데,
그러고도 지금 이렇게 멀쩡한것은 기적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님함께님은
참, 많은 것을 경험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정상으로 되돌아 왔군요.^^
올 한 해도 영육간에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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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고 계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365일 매일 매순간 은총!!! 구원방주 홈님 모두에게 은총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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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눈을 다치셨었군요.
그 혹독함속에서도 주님께서 사랑의 끈으로
치유해 주시고 나주까지 오게 해 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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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눈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하지만  정상으로 돌아와 기적 입니다.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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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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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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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눈은 마음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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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런일도 있으셨군요
토하기까지 하시는데 그냥 돌려보낸 병원도
너무하는군요

주님함께님 눈은 너무 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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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께서 박아주신 이 귀한 눈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라며,올 해는

모두 맑고 깨끗한 눈을 빛내시기를 바랍니다.아멘.

Happy New Year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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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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