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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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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2건 조회 1,273회 작성일 20-09-18 06:5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7년 6월 29일 ★

2주년 기념 미사와 철야 기도 준비 중

황금색과 파란색 빛이 성모님으로부터 흘러나와

빛에 도취되어 쓰러지면서 십자가 고통과​ 불타는 성심 고통을

20분간 받았다.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시어, 고통받는 내 머리에 손 얹어 축복해주시고 사라지셨는데,

성모님상 손에서는 계속 맥박이 뛰심을 여럿이 확인했으며 전혀 냄새

맡지 못하는 축농증 환자가 장미 향기를 아주 진하게 맡음.

성모님 :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오류가 만연한 이때에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이 오류가

엄청나게 파고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너를 통해서

나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한다.​"

★ 1987년 6월 30일 ★

​오전 11시경 성모님 이마에 땀이 솟기 시작해 땀이

마르면서 흐르면서 계속되었다. 오후 4시경에 남원 데레사 자매님이

성모님 눈물 흘리신다고 해서 보니 눈물을 조금씩 흘리고 계셨다.

오늘 성모님께서는 우시는 어머니 앞에서,

2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신 본당 신부님을 통해 요셉에게

세례를 베풀어주시고 또 조당도 풀어주셨다.

 

미사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고,

미사 끝에 300명 정도가 철야 기도를 했다. 자리가 부족해

가까이에서 오신 분들은 할수 없이 돌려보내야 하는 아픔을 봉헌했다.

주민들 아우성, 여러 번 신고가 들어갔다. 철야 기도 중

성모님께서 눈물을 계속 흘리셨다.​

황량한 저 들판 같이 거칠어진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왕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바위, 내 기쁨, 내 방패, 내 인자하신 어머니 찬송하리로다.

죄인들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는 어머니!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사랑... 그 사랑 넘치게 내리시네.

오 마리아, 복된 내 어머니,

우주의 여왕 구세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복되리로다.

오 영원한 사랑 나의 어머니!

자비가 흐르는 옥좌에 구원의 물줄기가 넘쳐흐르네.

우리 모두 찬송하세, 만백성들이여! 천사들도 함께 노래하네.

내 어머니 아름다운 여왕이여, 빛의 여인, 영원한 사랑 위로자여!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여, 돌아와 통고의 어머니께 위로 드리세.

성모님 :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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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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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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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힘님의 댓글

은총의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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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 마리아, 복된 내 어머니,
우주의 여왕 구세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복되리로다.

아멘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성모어머니시여
비천한 죄인 5대영성실천 할수있도록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율리아님 통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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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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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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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말을 잘 받아 들이는 영혼들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을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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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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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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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를 버리고 성모님 품에 작은 아기로 포옥 안겨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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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성모님 제 자신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모든 것 의탁드립니다.

님의 향기 나눔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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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님의 댓글

연꽃 작성일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복되리로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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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1987년 6월 29일 ★
성모님 :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오류가 만연한 이때에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이 오류가
엄청나게 파고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너를 통해서 나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한다.​"

아멘 !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늘 새롭게 시작 !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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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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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님의 향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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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어머니 아름다운 여왕이여,
빛의 여인, 영원한 사랑 위로자여!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여, 돌아와
통고의 어머니께 위로 드리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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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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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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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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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황량한 저 들판 같이 거칠어진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왕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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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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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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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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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부디 그 은총 제(와 모두)게도 내려주소서 !!!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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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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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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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전에 읽었던 메세지를
오늘다시 읽으니 성모님사랑이 간절히
느껴집니다.
자아를버린다는것.너무도 어렵지만
힘겨운 시련을 통해 자신을 온전히낮아졌을때
성모어머니는 우리의 손을 꼭잡으시고
좋은길.안전한길.천국의길로 이끌어주시겠지요?
강한자아로 인해
성모어머니 손을 뿌리친다면
얼마나 마음아프실까...생각하며
오늘도 나자신을 더욱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성모 어머니
어머니계시니 그무엇도 바랄것없나이다.
그저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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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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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마리아, 복된 내 어머니,
우주의 여왕 구세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복되리로다."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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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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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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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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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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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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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황량한 저 들판 같이 거칠어진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왕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바위, 내 기쁨, 내 방패, 내 인자하신 어머니 찬송하리로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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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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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을 항상 도와주시고
성모 성심께 모든 것 의탁하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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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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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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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황량한 저 들판 같이 거칠어진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왕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바위, 내 기쁨, 내 방패, 내 인자하신 어머니 찬송하리로다.
!!!!!!
엄마!! 감사 올립니다!! 성모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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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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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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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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