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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54	이 사순절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댓글26개	박하사탕	1133	04-17
25753	은총징표 타올과 인견 징표 이불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댓글44개	김옥금	1133	08-17
25752	엄마! 여긴 예수님 계시고 성모님 계셔서 좋았어. 댓글46개	노엘리사벳	1133	08-22
257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6개	고요한	1133	09-22
25750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 축성봉헌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133	11-18
25749	나주 기적의 샘물과 총징표 은총 마스크로 복통 치유 댓글50개	셈치고살기	1133	09-24
25748	♡ 2001년 1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4개	항구한사랑	1133	11-08
25747	정신병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 댓글56개	나주키즈	1133	09-13
25746	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34	06-17
25745	제 목숨을 살리는 길 댓글19개	위로의샘	1134	09-20
25744	하느님께 마음을 두는 사람은 자유롭습니다(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댓글22개	위로의샘	1134	09-28
2574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1134	11-30
25742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7/05) 댓글37개	성체사랑	1134	07-05
25741	8월 15일 기도회 때 귀 가려움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49개	주찬미	1134	08-22
25740	아들과 상한 마음 엄마 동영상으로 평정을 찾아 지금은 자연스럽게 듣도록 합니다. 댓글53개	이춘옥	1134	08-29
25739	33주년 피눈물 기도회를 통하여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댓글40개	김순덕마리아	1134	10-23
25738	은총 팔보호대로 아토피가 기적처럼 좋아지고있어요!♡ 댓글40개	에녹의믿음♡	1134	02-28
25737	★☆★ 2021년 8월 15일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성혈 내려주신 19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 ★☆★ 댓글32개	운영진	1134	08-16
25736	우여곡절 끝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저한테두 오셨습니다. 댓글38개	성모님찬미	1134	09-07
25735	왜 울고 있느냐(부활의 두 증인,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 댓글23개	위로의샘	1135	04-18
25734	생활의 기도 - 운동화 끈을 풀면서 댓글31개	♥아기천사	1135	05-15
257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2개	고요한	1135	05-23
25732	연중 제 17 주간 수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3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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