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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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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134회 작성일 17-06-17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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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7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San Ranieri di Pisa
St. Raynerius

Born:1117 in Pisa, Italy
Died:1161 at the abbey of Saint Vito, Pisa, Italy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Pisa Cathedral
Canonized:by Pope Alexander III
Ranieri = invincibile guerriero, dal tedesco = invincible guerriero, from the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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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라이네리오는 피사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려서는 다소 경박한 짓들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의 삼촌의 영향 때문에 산 비또 수도원의 뛰어난 수도자인
알베르또 레까뻬꼬레와 알게 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려는 뜻에서
먹기를 거부한 채 3일 동안이나 눈물을 흘렸는데, 그 이후부터 맹인이 되었다.

그의 어머니가 날마다 주님께 기도한 결과,
마침내 하느님이 기적을 베푸시어 영혼과 함께 육신의 눈을 밝혀 주셨던 것이다.

이때부터 그는 팔레스티나로 가서 살았는데,
타보르산에서 그는 십자가를 그음으로써 맹수를 쫓은 적이 있고,
또 빵을 많게 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한 기적도 행하였다.

피사로 돌아온 그는 계속하여 엄격한 생활을 하다가, 성 비또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기적의 성수로 치유의 은사를 베풀었으므로 "데 아꽈"(de acqua)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이라며, 하느님과 화해하라고 간곡히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예 맹세하지 말라고 하시고,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라고 하시며,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5,14-21 형제 여러분,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한 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고 그리하여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5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살아 있는 이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되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였을지라도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17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19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모든 말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말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농담에는 농담의 무게가 있고, 대화나 상담, 그리고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맹세에도 각각의 무게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침묵에도 그에 따른 무게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표현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특별히 약속이나 맹세를 통하여 자신을 상대방에게 내어 맡깁니다. 물론 그에 대한 반대급부를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일 반대급부 없이 하는 맹세라면, 자신의 신뢰와 사랑을 표현하거나 이를 요구하는 것이기에 그 무게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약속도 방법에 따라 그 무게가 다릅니다. 약속이나 맹세, 계약, 서약, 서원 등은 그 대상이나 방법, 구속력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탕 하나를 얻으려고 무엇을 맹세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지만, 반대로 중요한 계약을 문서나 서명 없이 새끼손가락만 걸고 하는 것도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맹세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하늘이나 땅도, 그리고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나 자신의 것이 아니고 다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내가 맹세하는 미래의 시간도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나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대한 맹세는 자신과의 약속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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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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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치유와 기도 지향하는 바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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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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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그리고
제가지향하는 기도가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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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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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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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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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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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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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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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는 어려서는 다소 경박한 짓들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의 삼촌의 영향 때문에 산 비또 수도원의 뛰어난
수도자인 알베르또 레까뻬꼬레와 알게 됨으로써 비로소 자신
의 잘못을 뉘우치려는 뜻에서 먹기를 거부한 채 3일 동안이나
눈물을 흘렸고 ...
그는 기적의 성수로 치유의 은사를 베풀었으므로 "데 아꽈"
(de acqua)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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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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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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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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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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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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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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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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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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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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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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