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9-09-21 10:42

본문

0cd189a700c30b645c43c4712f8ed80e_1569029344_3.jpg

 성인명: 마태오 (Matthew)
축일: 9월 2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복음사가,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입으로 말할 뿐만 아니라
붓으로도 전교를 하여 복음 사가(福音史家)라는

칭호를 받은 분이 두 분 있다.

한 분은 예수의 애제자(愛第子) 성 요한 사도요,
또 한 분은 4복음서 중 제일 앞에 나오는

복음서를 저술한 성 마태오 사도이다.

마태오의 옛 이름은 레위로 유다인인데,
당시 그나라를 점령한 로마 제국의 세금 수금 관리로
주님의 제2고향이라고도 볼 수 있는

 가파르나움 세관에서 근무했다.


그 당시 세무 관리(稅務官吏)들은

규정된 세금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

여러 가지 부당한 행위를 하며 사람들을

착취해 사용을 채우는 직업이었으므로
사람들은 세리를 독사와 같이 싫어했으며,

조국인 유다를 배반하는 자로 취급했고, 때로는

세리와 죄인을 합쳐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마태오도 다른 세리와 같이

부정한 행위를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간 재산을 많이 모았고, 제자들 중에서

가장 학문과 사교에 뛰어난 분이었다.

 

복음서에서 알 수 있는 점은 그는 다른 복음 사가와는 달리
당당히 자기 전직을 명기한 것으로 보아

그가 얼마나 겸손지덕이 뛰어났는지를 알 수 있다.

마태오가 언제 주님과 친근해졌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주님께서 가파르나움 지방을 자주 왕래하셨으므로

아마도 공생활 초기였으리라고 추측된다.


어떤 날 그는 여전히 세관에 앉아 있을 때

주님께서 지나가시며 "나를 따르라"는 고마운 말씀을 하셨다.

마태오가 전부터 주님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지는 모르나
"나를 따르라"는 이 한마디 말씀에 즉시

수입이 많은 세리직을 버리고 그 제자의 일원이 되었고,

이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태오라고 개명했다.
이는 ’주님의 은덕을 받은 자’라는 의미다.


그 후 그가 새로운 생활로 들어가는 기념으로

예수와 그의 제자는 물론
지식인과 친구들까지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다.

바리사이들이 주님의 제자들에게 당신들의 스승은 어찌하여
비난받는 세리와 죄인들과 더불어

 식사를 같이 하느냐고 비난을 했을 때,
주님께서는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합니다.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하시며

책망하신 것은 바로 이때의 일이다.

 마태오는 모든 고난을 주님과 함께 했으며,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그는 다른 제자와

더불어 주님의 부활, 승천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성령을 받은 후 9년간 유다 지방에 머물러 전교를 하고
42년에 타국으로 전교를 떠나기 전에 복음서를 저술하고,
사도들의 설교로 입교한 신자들의 신앙을 북돋아 주고자 했다.

이 복음서는 아람어로 저술되었는데 이는

당시 유다인들이 잘 읽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전교하기 위해 이디오피아로 향하여 복음을 전파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그 어느 곳에서고 무수한 사람을 개종시켰으며,
에우지포왕의 왕자를 중병에서 기적으로

 

구출한 결과 왕과 왕비, 왕자와 공주까지

그리스도교를 믿게 되었다 하며,
이피제니아라는 공주는 동정으로서

하느님께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그러나 힐타코라는 사람이 왕위에 올라

이피제니아의 미모를 사랑하고 마음에 두어

그녀를 왕비로 취하려 했으나 그녀가

단호히 이를 거절하자 왕은 대단히 분노하며
그것이 마태오 사도의 술책이 아닌가 생각하고

 이에 증오심을 품고
사도를 잡아 갖은 고문과 형벌을 가한 후

그를 땅에 못박아 죽게 했다.

때는 90년경이며, 그의 유해는 후에

남 이탈리아의 살레르모에 이송되어

오늘날까지 그곳에 잘 보존되어 있다.

▷ 성 베다 사제의 강론에서
(Hom. 21: CCL 122,149-151)


• 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

"예수께서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 오라.’ 하고 부르셨다."

예수께서는 그를 육신의 눈으로 보시기보다

자비심에 찬 영의 눈으로 보셨습니다.
한 세리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시며 "나를 따라오라." 하고 부르십니다.

"따라오라" 즉 나를 "본받으라."
발걸음의 동작으로써가 아니라 생활의 변화로써 따라오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거니신 것처럼 거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세리가 주님의 첫 분부를 듣고서

세상의 거래와 재화를 뒤로 두고
누가 보아도 재물이란 조금도 없는

주님의 단체에 가담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실 외적인 말로써 그를 부르신 주님은

내적으로 즉 보이지 않는 은총으로써 당신을 따르라고 가르치시어
세상의 물질을 빼내시고는 하늘에서

썩지 않는 보화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 마음에다 영적 은총의 빛을 부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한 세리의 귀의는 수많은 죄인들과

 세리들에게 귀의와 용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의 참되고도 위대한 표지였습니다.
즉 이방인의 스승이요 사도가 되려 하는 마태오는
자기 귀의의 첫 순간부터 많은 죄인들의 무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믿음을 갖게 된 첫 순간에서 마저,
자신의 덕행에 진보를 이루면서 성취코자 하는

그 복음 전파의 직분을 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날에 생긴 일의 뜻을 좀 더 깊이 파악하고 싶어한다면,
마태오가 이 지상에 있는 자기 집에서

주님께 물질의 잔치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신앙과 사랑으로써 자기 마음의 집에서

 영적 잔치를 마련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다음 말씀으로 이 사실을 증언해 주십니다.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은밀한 부르심이건 드러난 부르심이건

그분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바를 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그 문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그분은 들어오시어 우리와 더불어

음식을 드시고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분은 당신 사랑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뽑으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 현존의 빛으로 그들을 양육하시고

그들이 언제나 천상에 대한 갈망 가운데 전진하게 하시고
또 한편 그분은 그들이 당신을 위해

바쳐 드리는 덕행의 잔치를

당신 자신도 즐거워 하시는 듯합니다.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12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3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우리나라의 회개와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한 세리의 귀의는
수많은 죄인들과 세리들에게
귀의와 용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마태오복음사가시여
인준과 율리아엄마 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마태오복음사가의 대하여 잘
알수있게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따라오라" 즉 나를 "본받으라."
발걸음의 동작으로써가 아니라 생활의 변화로써 따라오라.

아멘~!!! 생활의 변화로써 주님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마태오 - 이는 ’주님의 은덕을 받은 자’라는 의미다.

그가 새로운 생활로 들어가는 기념으로
예수와 그의 제자는 물론
지식인과 친구들까지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다.

바리사이들이 주님의 제자들에게 당신들의 스승은 어찌하여
비난받는 세리와 죄인들과 더불어 식사를 같이 하느냐고 비난을 했을 때,

주님께서는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합니다.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하시며 책망하신 것은  바로 이때의 일이다.

마태오는 모든 고난을 주님과 함께 했으며,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그는 다른 제자와
더불어 주님의 부활, 승천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성령을 받은 후 9년간 유다 지방에 머물러 전교를 하고
42년에 타국으로 전교를 떠나기 전에 복음서를 저술하고,
사도들의 설교로 입교한 신자들의 신앙을 북돋아 주고자 했다.

주님은 다음 말씀으로 이 사실을 증언해 주십니다.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이 죄인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 생활의 순교!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도록 함께 해주세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밀한 부르심이건 드러난 부르심이건
그분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바를 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그 문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그분은 들어오시어 우리와 더불어
음식을 드시고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분은 당신 사랑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뽑으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태오가 전부터 주님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지는 모르나
"나를 따르라"는 이 한마디 말씀에 즉시
수입이 많은 세리직을 버리고 그 제자의 일원이 되었고,
이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태오라고 개명했다.
이는 ’주님의 은덕을 받은 자’라는 의미다."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맡기고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순한 작은자의 영혼으로 변화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따라오라" 즉 나를 "본받으라."
발걸음의 동작으로써가 아니라 생활의 변화로써 따라오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거니신 것처럼 거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은 다음 말씀으로 이 사실을 증언해 주십니다.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42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6,05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