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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댁을 처음으로 방문하던 날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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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이
댓글 46건 조회 2,527회 작성일 13-07-19 13:15

본문

성모님 댁을 처음으로 방문한 날은 5월 12일 주일이었습니다.
나주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저는 모든 것이 새로웠는데
대한민국 땅이 좁다 보니까 제가 사는 동을 갖다 오는 심정으로 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시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황금빛 십자가 여러개와
황금빛줄기가 막 쏟아지는 모습이 3초 정도 짧게 보이더니
왠일인지 오늘은 나주 성모님댁에 갔다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랴부랴 준비해서 미리 전화를 걸고 갔는데
마음이 설레이었습니다.
성모님댁에 도착했을 때는 시간이 벌써 2시가 넘었던 것 같습니다.
성모님댁은 무척 청빈하고 순수하며 맑고 깨끗한 향기를 풍겼습니다. 또한 소박한 가운데
정감이 가고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경당 안 성모님상 밑에 아크릴 박스에는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모유향기와 향유, 장미향기 등이
섞어서 아름다운 향내를 풍겼습니다.
더욱 소중한 것은 국내순례자 담당하시는 도로테아 자매님께서 퍽 인상적이고 좋았답니다.
과연 하느님의 백성들은 인품, 언행 등에서도 무언가 따뜻한 한 가족같은 느낌을 자아낸다고
해야 할까요? 엄마품에 온 것 같이 행복했습니다.^^
 
그분께서 우시는 성모님을 보여 주겠다고 해서 경당 안에 모신 성모님상 곁에 가서 보았습니다.
정면에서 보니까 성모님상에서 성모님이 무척 슬픈 표정을 하며 저를 바라 보고 계셨습니다.
너무 놀랐으나 그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제대 위에 성모님상 곁에 다가 서니까 왼쪽 눈에서 눈물이 1cm 이상 흘러 내리고 계셨습니다.
아크릴 제단 앞에 다시 내려와서 성모님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데
성모님의 면류관인 왕관과 양손. 합쳐서 3군데에서 별빛이 빛나는 노란 광채를 내며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곁에 있는 자매님께 성모님 앞에서 반짝이는 빛이 보이냐고 물어 보니까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저에게만 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로테아 자매님과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 저는 밖을 나왔습니다.
밴치가 놓여 있는 곳을 가리키며 그분은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밴치에 예수님이 앉으셨어요."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은 그러고도 남을 분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의자가 예수님이 앉아 계셨던 곳이라고 해서 한 번 앉아 보았는데 기분이
무척 좋은 느낌이 들어서 미소를 지으며 정면에 뜬 태양을 보았습니다.
태양은 이 날따라 처음으로 큰 별빛 모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
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포기하고 온 보람이 있었기에 아직도 그 첫 만남을 잊지 못합니다.
 
그후 성모님기념일과 첫 토요일날 참석하였고,
만남시간에  성모님상을 볼 때마다 오른쪽 눈 아니면 왼쪽 눈에서
눈물이 0.3cm 정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오시는 신자들은 모두 주님께 선택받은 거룩한
백성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성모님께서 원하시면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도록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 매달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찾아 뵐 생각입니다.
다음에도 성모님과 주님을 만난 은총 기적이 오면
그 때도 빠짐없이 올려서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 모인 모든 나주성모님 형제자매님들 가정과 사업위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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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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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달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찾아 뵐 생각입니다. 아멘!

와~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겠어요...축하드려요^^

믿음님,
이쁘게 ♥ㅏ랑㉭Γ며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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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원하시면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도록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
 매달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찾아 뵐 생각입니다."

 아 - 멘..믿음이님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성모님의 이쁜 도구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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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첫토요일과 기념일에 순례 지속적으로 다니시는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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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첫 만남을 잊지 못합니다..

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체험하셨군요,
저는 첫만남때, 피눈물가득고이신 성모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체험이 아직도 선명하기만 합니다,
성모님께 부르심 받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신
귀하고 사랑하는 믿음이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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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사람과의 첫만남도 기억에 많이 남는데 성모님과의 첫만남은 잊지 못하지요^^
세상일 제쳐두고 나주성모님 뵈러 가셔서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는 불림받은 자녀 이기에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이 님~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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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여기 오시는 신자들은 모두 주님께 선택받은
거룩한 백성이 많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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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부르시는 성령의 징표를  받으시어 즉시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구원방주의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가득히~가득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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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저는 '여기 오시는 신자들은
모두 주님께 선택받은 거룩한백성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응답하신 사랑하는 믿음님

성모님 눈물도 목격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순례하시어
더욱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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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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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축하를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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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어머니님의 댓글

사랑하올어머니 작성일

선택받은 거룩한 백성. . . . .
믿음이님, 감사합니다.^^~

ㅇㅏ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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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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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반가워요~!!!
현존하시는 성모님을 체험하셨군요.
매월 첫 토요일때 뵙기를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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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믿음이님

성모발현  다른 성지들은 지금  예전에 발현하셨던 성지이고

나주 성모님 성지는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이니

우리 죄인들은 정말이지 복된 죄인입니다

하느님께서 그저 주신 이 은총앞에 저희들

아무리 찬미와 감사를 드려도  모자라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일등 사도님 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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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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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반가워요.믿음이님
그리고  감사드려요.

저도 처음 나주 성모님께 왔을 때는
12주년 눈물 기념일에 왔는데

은총 가득 부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이요
감사인지 모른답니다.

나주는 작지만
아주 큰
주님 성모님이 친히 현존하시고 계시는 곳

어마 어마한 은총들과 징표들을
끝없이 주시는 바로 천상의 나라이지요.

성모님의 끝없는 눈물이 ...
마를날이 없지요.이 죄인으로...

우리 효성스런 자녀되어 눈물,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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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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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느무느무 이쁘신 님!
  첫방문에~~ 은총받으시고 글까지 올려주시니 성모님께서 따따블로 기뻐하신다고 믿어요.
하느님의 영광을 사랑하시니 은총 공개의 포부까지 밝혀주시공....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하여 성덕의 길 가시길 기도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환영하며~~ 진짜 ~반가와여..^^*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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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달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찾아 뵐 생각입니다."

아멘!!!
첫 순례오시어 성모님의 눈물도 목격하시고..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첫토요일과 기념일에 오시겠다니 넘~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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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기뻐하시네요.
저는 마음이 아픈데요

님에게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기뻐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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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성모님과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매달 첫토와 기념일에 오셔서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는 효성의 자녀되시고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래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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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빠짐없이  꼭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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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박해받고 계시는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알아뵈옵는
은총과 복된자녀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믿음이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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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어쩜 저렇게 잘 따라 오실까 싶습니다.  순수해서 그러하시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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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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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믿음이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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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유가 모든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이 자우라면 이 세상은 혼란으로 가득 차겠지요
자유에 이름으로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을  저 분은 내 부모가 아니다 해서
내부모가 않인것이 아니듯이 하느님 또한 계신분을 않계신다 해서 않계신것이
아니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주 성모님 또한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수 많은
사람이 직접 놀라운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에 징표들을 보고 체험 하였는데
어떻게 부정할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각종  오염물로
오염된 안개가 걷히면 찬란한 태양이 창공위에 빛나듯이 예수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빛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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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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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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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 감사 & 은총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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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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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그래서 저는 '여기 오시는 신자들은 모두 주님께 선택받은 거룩한

백성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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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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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체험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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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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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모님을 처음 찾아뵈온 믿음이님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앞으로 성모님께서 원하시면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도록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 매달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찾아 뵐 생각입니다

아멘 ! 
자주 성모님 찾아뵙고 은총 풍성히 받으시며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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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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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는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

아멘!

결코 우연이란 없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용기내어 찾아 오셨으니 당연 은총이 크시겠지요?
그래서 방해도 있었을테구요.

나주에서 보여 주고 계시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기에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진리임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나 너 우리 모두의 믿음이 신장되고 굳건해지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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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렇게 부족한 저를 축하해주시니 진심으로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거룩하게 최선을 다해서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라는 주님의 뜻이
계셔서 이렇게 힘이 되고 용기를 심어 주시는 댓글을 달아 주시니 이 세상에서 오늘
새롭게 재탄생한 느낌입니다. 주님의 자녀가 되어서 축하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십자가 지고 주님 따르는 순종하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의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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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믿음이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말씀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는 순종하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대로
우리 모두 주님의 자녀로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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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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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이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려요!! 이제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면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굳건히 이겨나가실 것입니다! 주님성모님 자녀로서 은총 축복 가득 받으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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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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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여기 오시는 신자들은 모두 주님께 선택받은 거룩한

백성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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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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