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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마르 16, 15-2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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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5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3-12-04 00:22

본문

프란치스코는 1506년 스페인 나바라의 하비에르(Xavier)에서 태어나서 파리에서 공부하다가 1534년 이야시오를 만나 예수회 창립회원이 되었습니다. 1541년 이냐시오의 권고에 따라 포루투갈령 인도로 가서 선교하였습니다.  

   그는 열심히 기도하고 참회하는 모범을 보였으며,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뛰어난 설교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입교시켰습니다. 그는 인도 (1542-43년,48년,51-52년), 스리랑카(1544-49), 몰러카스 제도(1545-47), 일본(1549-51) 등에서 전교하다가 1552년 중국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상찬 섬에서 4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젊은이들이 세계를 정복하는 데 정열을 불태웠으나, 프란치스코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정열을 쏟으라는 권고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15)  하고 분부하셨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20)고 합니다.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는 소화 데레사 성녀와 함께 포교사업의 수호자입니다. 오늘 우리는 선교의 수호자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축일을 맞아 선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깊이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 역시 나주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도 이를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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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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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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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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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위로의 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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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하는데 시간 낭비 하지 않게 축복해주시옵시고 인준되는 경이로움과 마마쥴리아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치유은총 허락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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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모든 백성들은 에수님 강림을 축복하십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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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시여!!!  나주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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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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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음전파는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의무...아멘!

위로의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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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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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는 소화 데레사 성녀와 함께 포교사업의 수호자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와 소화 데레사 성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이세상에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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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 역시
 나주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도 이를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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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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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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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믾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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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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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복음선포는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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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 역시
나주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주어졌
습니다. 우리도 이를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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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 역시
 나주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도 이를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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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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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 순례하면서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았으니

나주를 널리 알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 이기도 합니다.

박해도...핍박도..어떻한것도 나주를 알리는  우리의 마음을

말릴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의무를 무시하고

그저....혼자만이 순례하는것은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가 나무와 같은 것이고

또한 우리의 욕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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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만의 구원을 바란다면 정말 부끄러운 신심입니다.

내 주변에 혹시나 실의에 빠진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고

그들을 모두 구원해야 하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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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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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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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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