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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냘픈 양떼이오니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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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8건 조회 2,048회 작성일 13-12-04 11:01

본문

 

  

  PIC1097.gif 우리는 가냘픈 양떼이오니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의 인도하심과

천상 엄마의 따뜻한 배려로

 

한 형제로 손잡아 주시어

겸손하게 자아 포기의 길로

들어서라 하셨나이다.

 

 

   

구원자이신 내 님이시여!

당신께서 주신 일이 고통이어도 보람이 있어

 

부족하나마

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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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의 인도하심과 천상 엄마의 따뜻한 배려로
 한 형제로 손잡아 주시어 겸손하게
 자아 포기의 길로 들어서라 하셨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함께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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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헛된것들 다  잘라내고 던져버리고
오직 주님것으로 삼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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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형제로 손잡아 주시어
겸손하게 자아 포기의 길로
들어서라 하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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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아름답게 올려주신 묵상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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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 힘이솟는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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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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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의 인도하심과천상 엄마의 따뜻한 배려로 한 형제로 손잡아 주시어
겸손하게 자아 포기의 길로들어서라 하셨나이다.         
구원자이신 내 님이시여!당신께서 주신 일이 고통이어도 보람이 있어
부족하나마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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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천상엄마의 따뜻한 배려로
우리 모두 겸손하게 자아 포기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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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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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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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님의 정성과 항구함에
늘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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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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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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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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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온전한주님의영혼인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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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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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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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가냘픈 양떼이오니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님의 인도하심과천상 엄마의 따뜻한 배려로 한 형제로 손잡아 주시어겸손하게 자아 포기의 길로들어서라 하셨나이다.          구원자이신 내 님이시여!당신께서 주신 일이 고통이어도 보람이 있어 부족하나마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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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버려질것이    있다면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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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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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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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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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족하나마 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던져 버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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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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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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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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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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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나마

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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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부족하나마 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던져 버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처럼 항상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시가 참 좋네요~
항상 이 시처럼 겸손하고 착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을 대할때 항상 이렇게 겸손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에게 피해주거나 상처주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을텐데요.
이 죄인은 왜 매일 하느님을 찾으면서도
하나 되지 못하고 갈라서 있을까요?
무엇이 나의 장애물이 되어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요?
하나하나 고쳐야 되는 피나는 노력이 없이는 사람들을 다 사랑하기 참
어려울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이들도 제가 아버지와 하나이듯이 서로 하나되게 해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깨닫는 것 같습니다.
세상살다보니까 외교인들과 부딪치며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섬뜻한 이 세상을 하루 속히 주님의 평화로 가득 채우는 참사랑의 나라가
제 앞에 펼쳐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음악을 계속 일하면서 틀었습니다.
악마가 처음에는 기승을 부리더니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악마는 결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 믿습니다.
내일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님의 지극한 자비하심과 전구로
세상을 이기는 힘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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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나마
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감사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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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구원자이신 내 님이시여!

당신께서 주신 일이 고통이어도 보람이 있어

 

부족하나마
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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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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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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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구원자이신 내 님이시여
!당신께서 주신 일이 고통이어도 보람이 있어
부족하나마헛된 것들을 다 잘라내고던져 보렸습니다만

행여 버려지지 않은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모두 없애 주시어
오직 님의 것으로 삼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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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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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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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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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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