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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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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173회 작성일 13-12-04 11:21

본문

1204Icon.Saint%20Barbara..gif

 

[icon]ST. BARBARA. Christian Coptic Orthodox Church of Egypt

 

 

1204BARBARA.jpg

 

축일:12월 4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ST. BARBARA

St. Barbara of Nicomedia

Santa Barbara Martire

beheaded by her father c.235 at Nicomedia

during the persecution of Maximinus of Thrace;

relics at Burano, Italy, and Kiev, Russia

 

 

1204icon.Saint%20Barbe%2015c.jpg

 

[icon] ST. BARBARA.15c.(’ICONES DE TVER’에서)

 

중세 시대에 가장 인기있던 성인들 중의 한 분은 동정, 순교자였던 바르바라임에는 추후도 의심하지 않는다.

유력한 어느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디오스쿠루스의 딸로서 뛰어난 미모를 지녔는데, 그의 부친은 수많은 청혼자들의 기를 꺾기 위하여 그녀를 탑 속에 가두었다고 한다.

어느날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이 된 것을 발견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으나, 아버지의 분노를 피하여 기적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곧 다시 붙잡힌 그녀가 이번에는 재판관 앞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

이러한 벌로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부친은 그녀를 산으로 끌고가서 죽이라고 하였기 때문에,그녀는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의 순교자는 안티오키아,헬리오폴리스, 니코메디아 그리고 로마 등, 서로 엇갈린다. 바르바라는 건축가와 건축업자의 수호성인이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4icon.St%20Barbara.jpg

 

로마 박해 3백년간의 많고 많은 순교자 중 성녀 바르바라 같은 분은 가장 저명한 분이다.

아버지는 니코메디아 태생으로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사람이었으나,

딸 바르바라를 진정 사랑했으며 그같이 영특하고 아름다운 딸을 가졌음을 다시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그래서 그 딸이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함을 극히 우려했고,

더욱이 가톨릭 신자와도 교제하지 못하도록 견고한 탑을 마련하고 훌륭한 거실을 그안에 차려 거처하게 했다.

 

하느님께서는 바르바라를 가련히 여기셨음인지,

그녀는 아버지가 믿는 교를 여러모로 살펴보는 중에 우상교의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리와 참신을 알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아버지가 여행으로 오랫동안 부재중인 틈을 타서 바르바라는 하느님의 배려하심으로 가톨릭신자를 사귀게 되어 그에게서 교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교리를 공부해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흐뭇한 기쁨을 느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딸의 일변한 태도를 알아차리고 부재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1204Saint%20Barbara.1.jpg

 

바르바라는 그리스도교를 믿게 된 후부터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했다.

뜻하지 않은 이말에 그는 얼쩔 줄 모르게 화가나, 그톨고 사랑하던 딸을 마구 매질하여 갖은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는 빈사상태에 바진 바르바라를 결박해 끌고 법정에 나가 아버지 자신이 딸을 고소했던 것이다.

 

어린 처녀의 몸에 난 그 같은 참혹한 상처를 보고 법관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부드러운 말로 바르바라에게 배교살 것을 강요했다.

바르바라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자 법관도 소리를 높여 죽인다고 위협했다.

바르바라는 죽음이 두려워 신앙을 버릴 만큼 의지가 나약한 인간은 아니었다.

명을 거부한 바르바라를 괘씸하게 여긴 법관은 무서운 고문을 가했다.

갈퀴 같은 것으로 온몸을 찢게하고 마침내는 횃불로 양쪽 배를 태워 기절케 한 다음 감옥에 처넣었다.

 

1204SaintBarbara.jpg

 

그 날 밤의 일이다. 탈혼 중에 예수께서 나타나시어 여러 가지로 위로를 해 주시는데, 기이하게도 온몸의 상처가 말끔히 없어졌다.

이튿날 바르바라를 다시 법정에 호출한 법관은 이 기적을 목격하고 아연실색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전날보다 더 심한 고문을 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온갖 고문을 더 해도 바르바라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1204Saint%20Barbara%20.2.jpg

 

끝내는 참수형의 선고가 내려졌다. 자기 딸을 손수 법정에 끌고 나간 무자비한 아버지는 그 고문 현장에 참석해 법관을 충동할 뿐 아니라,

사형이 선고되자 자신이 형리의 손에서 도끼를 빼앗아 딸의 목을 쳐서 떨어뜨렸으니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 자의 천인 공로할 소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듯 악독한 짓에 어찌 하늘이 무심하였으랴! 처형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른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

땅이 무너지는듯한 천둥소리와 더불어 그 아버지는 벼락에 맞아 즉사했다. 이것은 240년에 있었던 사실이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대구대교구홈에서)

 

1204.148.st.barbara.jpg

성녀 바바라(Barbara)와 그녀의 생애. 중앙러시아. 1700년 경. 69 x 61cm

 

이 대형(大形)의 성화는 광부들의 수호성녀(守護聖女)였던 성녀 바바라의 일생을 소재로 하는 열두 장면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의 가장 큰 화면 안에는 귀족 복장을 하고 금관을 쓴 반신상의 동정녀가 남자에 가까운 얼굴로 심사숙고하는 모습이 보인다.

 

묘사된 각 장면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윗줄 : 탑(塔) 속에 살고 있는 바바라, 그녀의 아버지 디오스코로스(Dioskoros)가 그녀의 미모 때문에 그녀를 덫 속에 가두게 하였다.

-바바라가 기독교로 개종, -그녀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자, 그는 그녀를 비난하면서 때리려고 함 :

바위가 저절로 열리게 되어 그녀는 도망을 감. -한 목자가 바바라를 밀고

둘째줄 : 바바라가 재판관 마르키아노스(Markianos)에게 끌려옴. -바바라가 인질로 잡힘.

세째줄 : 천사가 감옥 속와 바바라를 치료 : 밖에서는 율리아나(Juliana)가 이 사건을 목도하고 기독교인으로 개종. -바바라를 횃불로 지짐.

네째줄 : 율리아나가 재판관을 탄핵하자 그녀는 고문을 당함. -다음에 오는 두 화면 역시 고문 장면. -율리아나와 바바라는 그녀의 생부(生父)로부터 목베임을 당함.

 

1204barbara.1.jpg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1204St%20Barbara-GHIRLANDAIO,%20Domenico.jpg

 

St Barbara-GHIRLANDAIO, Domenico

c. 1471, Fresco.Parish Church of Sant’Andrea, Cercina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이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쁨과 참생명의 산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메시아의 시대가 온다는 사실을 예고하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사흘 동안이나 당신 곁에 머무르며 당신의 가르침을 들으려는 군중에게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로 배불리 먹게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잔치를 베푸시고, 그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그날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인물들은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입니다. 청소년들이 부르는 성가 중에 이러한 노랫말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손을 두 개 준 것은 서로서로 도와주며 봉사하라고 주셨지./ 하느님이 나에게 발을 두 개 준 것은 하루 종일 부지런히 일을 하라고 주셨지./ 하느님이 나에게 예쁜 입을 준 것도 즐거웁게 찬미하며 기도하라고 주셨지.” 우리의 손과 발, 입은 저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쓰여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손이 폭력을 휘두르는 도구로, 발이 헛된 곳으로 빠져드는 수단으로, 입이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도구로 쓰일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복음에 나오는 장애인들은 바로 우리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적 장애를 어떻게 이겨 나갈 수 있는지 오늘 복음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장애인들은 주님께 다가가고자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손과 발, 입이 제구실하려면 겸손한 자세로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장애인들은 산에 오르는 수고를 합니다. 이들이 산에 오르는 데에는 다른 사람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주님께 다가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셋째, 그들은 배고픔을 이겨 내며 주님 곁에 머무릅니다. 그들에게는 주님 곁에 머무르는 것이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주님에 대한 굶주림과 갈증을 느껴야 합니다. 이러한 간절함이 우리의 영적 지체를 건강하게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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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르바라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자 법관도 소리를 높여
죽인다고 위협했다.

바르바라는 죽음이 두려워
신앙을 버릴 만큼 의지가 나약한
인간은 아니었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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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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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의 손과 발, 입은 저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쓰여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손이 폭력을 휘두르는 도구로,
발이 헛된 곳으로 빠져드는 수단으로,
입이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도구로 쓰일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복음에 나오는
장애인들은 바로 우리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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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우리의 손과 발
입은 저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써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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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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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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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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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경이로움을 표하여주시옵시고 마마쥬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무한한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축복과 함께 치유은총위하여도 감히 축성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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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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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녀 바르바라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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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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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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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 성녀님.


감사 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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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바브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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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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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 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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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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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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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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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과 용감한 덕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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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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