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9월14일,1986년 9월15일,2016년 9월15일 성모님 통고 축일♡나주성모님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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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8년 9월 14일
주님을 알기 전에도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열심한 신앙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견딜 수 없어
주님을 찾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년 9월 15일
성모님 :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6년 9월 15일 성모님 통고 축일
특별히 불림 받은 영혼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에
예리한 비수를 푹푹 꽂으니 나의 가슴도 터질 듯이 아팠다.
머리는 쪼개질 듯이 아프더니 어느 순간 화산이 폭발하듯 터지는 것 같았다.
큰 수건을 받쳤는데 머리에서 새까만 액체가 핏빛으로 흘러나왔다.
예수님께서 안타까운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이제 때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지도자와 자녀들이 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책으로 엮어라. 걱정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이며, 5대 영성을 통해서 메시지 실천은 증대되어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어서 그 작업을 진행하여라.”
하시자 나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때부터 김 알비노 형제와 김 카타리나 수녀가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님의 향기’
그리고 내가 기도회 때 전한 말씀들 중에서 5대 영성에 대한 것들을 추려주어
나는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건곤한 마귀들은 나를 가만 놔두지 않고
수시로 공격해왔다. 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 중에도 한 달 만에 ‘5대 영성’ 소책자를 만들어
10월 19일부터 보급했는데 금방 절판되어 1차 증보판을 만들었지만 또 금방 소진되었다.
내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사람들이 그 책을 읽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구원을 받고,
이 세상에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 대신 축복이 내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영광된 일이겠는가.
성부께서도 이미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5대 영성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하시며
나를 또다시 세상에 파견하시지 않았던가!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다정하시고 따뜻하신 예수님 말씀 아멘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사랑이 부족한 저 아버지 사랑 느끼며 사랑을 뿌리는 씨앗이 될 수 있게 도와주소서.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소진되는 요즘... 참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은 당할지라도.
그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사랑실천 하겠습니다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결코 주님 성모님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 위해서 최선을 다할게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낄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아멘.
귀한 메세지 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가 가장 - 좋아하는 메시지 ..!!!
명심하고 매순간 새기며 따르겠나이다 .. 은총 주시고
어떠한 마귀 공격에도 - 결코~ 흔들리지 않는 !!!
굳센 믿음과 신뢰심, 용기 주시어 은총으로 세워주소서 아멘 !!! _()_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십자가 현양축일에 주신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신뢰심을 늘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분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아멘!!!
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감사합니다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아멘.
예수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_()_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니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작심 삼일도 아니고 병약하고 흔들리는 제 영혼을
굳건히 하여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감사합니다. 성심 보혈 ! ~ Alleluia*^^*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어떠한 고통이 오더라도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따를수 있는 은총을 구해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제가 넘넘 좋아하는 예수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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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사랑의 말씀감사드립니다.
이메세지말씀중.
"너희는 내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예전에 에수님 께서주신 이말씀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던기억이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생각하며
할말을 잃었었지요...
사랑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통이 너무 싫지만 ㅠㅠ
고통을 통하여 사랑을 보존할 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수도 허락하시고 오직 주님의 길로 따르기를 원하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는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 감사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성부께서도 이미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5대 영성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하시며
나를 또다시 세상에 파견하시지 않았던가!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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