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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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 Feast of Our Lady of Sorrows
- Beata Vergine Maria Addolorata
- Maria = amata da Dio, dall'egiziano; signora, dall'ebraico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인 오늘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세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마음에 되새기고,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과 함께
수난하시는" 어머니를 기념하는 날로,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 날에 마리아의 고통을 기념한다.
· 성모님께서는 "당신 외 아드님과 함께
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아드님의 제사를 모성애로써 함께 바치셨으며
당신이 낳으신 희생자의 봉헌을
사랑으로 동의하셨다"(교회헌장 58항).
사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잉태하신 순간부터
일생을 고통 속에서 사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므온의 예언에서부터, 이집트 피난,
12세의 아들 예수를 잃고 3일을
근심 속에서 찾아 헤매던 일,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숨진 아들을 안고
통곡하는 등 일생을 예수님의 길을 뒤따르며
어머니로서 아드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셨다.
그래서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님의
이러한 삶을 "정신적 순교"의 삶이라고 하였다.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으시고
오늘도 우리의 죄로 인해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의 고통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이 축일을 제정하였다.
· 이 기념일은 그 기원이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011년 독일 파다본(Paderborn) 부근의
십자가 곁에 계시는 마리아에게
봉헌된 경당이 발견된다.
고통받은 동정녀께 대한 신심은 12,13세기
프란치스코 수도회 전통에서 발견된다.
이어서 두 가지 축제가 통고의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 생겨났다.
하나는 마리아의 시종회에서
9월 셋째 주에 거행하였다.
이것은 교황 비오 7세(1814)에 의해
모든 교회에 보급되었다.
비오 10세는 주님의 십자가 현양 다음날인
9월 15일로 날짜를 확정하였다.
또 다른 축제는 쾰른 시노드에서 제정된 것이다(1423).
십자가와 그분의 어머니에 대한 성화를 못마땅하게 여긴
성당 파괴자 우씨티(Ussiti)들로부터 당한
신성모독 행위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세워진 것이다.
· 축제는 1727년 모든 교회에 퍼졌다.
무엇보다 마리아의 시종회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 축제는 성지주일 전 금요일에 거행되었으며,
1969년 로마 전례 개혁은
두 가지 축일을 하나로 합쳤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음을 드러낸다.
즉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깊이
참여하였음을 드러낸다.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한
결정적 사건을 재확인하게 한다.
*원죄없으신 성모기사회에서 http://www.mikorea.or.kr
제1독서 |
<예수님께서는 순종을 배우셨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7-9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으시고
오늘도 우리의 죄로 인해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의 고통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이 축일을 제정하였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왕님의 댓글
생활의기도왕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아멘~
저희를 위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 마리아시여
예수님 곁에서 당신 홀로 외롭고 고된 시간 보내지 않도록
예수님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는 성심의 사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 외 아드님과 함께
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아드님의 제사를 모성애로써 함께 바치셨으며
당신이 낳으신 희생자의 봉헌을
사랑으로 동의하셨다"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님의
이러한 삶을 "정신적 순교"의 삶이라고 하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통의 성모마리아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고통의 성모 어머니시여!
나주가 인준되어 수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의 성모 어머니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아멘
지금도 눈물과 피눈물로
저희의 구원위해 호소하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고통의 성모 어머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아멘
고통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을 들어주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통의 성모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통의 어머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
언제나 고통의 성심에 일치하여 함께 고통을 나누시고 계시는
엄마의 마음과 고통에 함께 하는 자 되겠습니다 ..ㅠㅠㅠ _()_
모든 은총을 얻어주시는 통로가 되어주시는 엄마 !!!
진심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인 오늘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세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마음에 되새기고,"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과 함께 수난하시는" 어머니를 기념하는 날로,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 날에 마리아의 고통을 기념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생애를 믿음과 순명과 고통 속에 사신 천상의 모후이시여...
나주가 속히 인준되어 이 세상 자녀들이 더이상 아픔을 드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통의어머니 기념일.
어머니고통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사랑이신어머니.
어머니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 외 아드님과 함께
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아드님의 제사를 모성애로써 함께 바치셨으며
당신이 낳으신 희생자의 봉헌을 사랑으로 동의하셨다"
아멘! 자식이 조금만 다쳐와도 마음이
철렁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인데
성모님의 고통은 정말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ㅜㅜ
성모님 그 마음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도록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져도 자꾸자꾸 일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 베르나르도는 성모님의
이러한 삶을 "정신적 순교"의 삶이라고 하였다.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으시고
오늘도 우리의 죄로 인해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의 고통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이 축일을 제정하였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의 성모님!!!
나주성모님을 인준하게 하시어 온세상자녀들을 주님께로 이끄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모님! 성모님의 그 고통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심을 기억하면서
저희에게 주신 오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래서 작은 영혼을 살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신적 순교"의 삶
아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잉태하신 순간부터
일생을 고통 속에서 사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므온의 예언에서부터, 이집트 피난,
12세의 아들 예수를 잃고 3일을
근심 속에서 찾아 헤매던 일,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숨진 아들을 안고
통곡하는 등 일생을 예수님의 길을 뒤따르며
어머니로서 아드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셨다.
그래서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님의
이러한 삶을 "정신적 순교"의 삶이라고 하였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정신적 순교의 삶!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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