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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4 주간 월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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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3,464회 작성일 12-01-30 09: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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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30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St. Hyacintha Mariscotti

Santa Giacinta Marescotti Religiosa

Vignanello (VT), 1585 - Viterbo, 30 gennaio 1640

Etimologia: Giacinta = dal nome del fiore(=from the name of the flower)

Beatified :1 September 1726 by Pope Benedict XIII

Canonized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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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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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축일: 2월20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축일: 8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축일:9월4일(3월6일),  

friar_21.jpg

 

율수3회(Tertius Ordo Regularis,  T.O.R.)

 

13세기 부터 재속 3회 내에서 수도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자선사업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413년 교환 요한 22세가 칙서를 보내서 총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

1회와 똑같은 서원을 하며, 1회와 3회의 이상을 결합한 고유의 회칙을 갖고 있다.

1회 세가족과 함께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영적. 사목적 보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가족

 

1회: 작은형제회(O.F.M.).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O.F.M.conv.),카푸친작은형제회(O.F.M.cap.)

2회: 클라라회(O.S.C.)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O.F.S.), 율수3회(T.O.R.), 수도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franciscanjoy5.jpg

 

변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할 때,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하나는 힘껏 저항해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그것을 받아들인 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성녀 히야친타는 전자를 선택했다.

그는 막내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것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다.

보다 못한 가족들이 그를 프란치스코 수녀원에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그는 그곳에서도 제멋대로 생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나탄이 예언한 대로 다윗 집안에 칼부림이 일어난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거슬러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다윗은 지난날 자신이 저지른 죄를 뉘우치며 주님의 자비를 기대한다(제1독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하는 무덤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만나서 자유로운 사람이 된다. 그는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였고, 병의 치유를 통해 이웃과 관계도 회복되었다(복음).
제1독서
  • <어서들 압살롬에게서 달아납시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5,13-14.30; 16,5-13ㄱ 그 무렵 전령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쏠렸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어서들 달아납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압살롬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오. 서둘러 떠나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서둘러 우리를 따라잡아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고, 칼날로 이 도성을 칠 것이오.” 다윗은 올리브 고개를 오르며 울었다. 그는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었다.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제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계속 올라갔다. 다윗 임금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였다. 사울 집안의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 그곳에서 나왔는데, 그의 이름은 게라의 아들 시므이였다. 그는 나오면서 저주를 퍼부었다. 온 백성과 모든 용사가 임금 좌우에 있는데도, 그는 다윗과 다윗 임금의 모든 신하에게 돌을 던졌다. 시므이는 이렇게 말하며 저주하였다.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사울의 왕위를 차지한 너에게 주님께서 그 집안의 모든 피에 대한 책임을 돌리시고, 그 왕위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겨주셨다. 너는 살인자다. 이제 재앙이 너에게 닥쳤구나.” 그때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이 죽은 개가 어찌 감히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저주합니까? 가서 그의 머리를 베어 버리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임금은 “츠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소? 주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 짓을 하느냐?’ 하고 말할 수 있겠소?” 그러면서 다윗이 아비사이와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내 배 속에서 나온 자식도 내 목숨을 노리는데, 하물며 이 벤야민 사람이야 오죽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행여 주님께서 나의 불행을 보시고, 오늘 내리시는 저주를 선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 다윗과 그 부하들은 길을 걸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을 낫게 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지 못하고 무덤에서 살았습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보자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칩니다. 무덤은 산 사람이 거처하는 곳이 아니고 죽은 사람의 시체를 모셔 둔 곳입니다. 무덤은 기쁨과 생명을 찾아볼 수 없고 싸늘한 침묵과 어둠을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하느님을 떠나서 사는 삶, 주님과 상관없이 사는 삶은 살아 있어도 이미 죽은 삶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예수님께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항변합니다. 자신에게 간섭하지 말라는 주장입니다. 이처럼 인간에게는 주님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떠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게 정체를 물으시니, 그는 군대라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더러운 영의 특성은 결집력입니다. 악한 생각을 가진 사람 하나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작은 악의 씨 하나가 공동체의 평화를 깨트리기도 합니다. 현대의 많은 사람이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 감각적인 쾌락의 중독, 인터넷 중독이 그러한 예입니다. 이것들은 더러운 영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결집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들이 생명과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주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자신은 참된 자유를 얻고 공동체에는 평화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를 옭아매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여기에서 해방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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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 아멘.

주님!
이 불쌍한 죄인과 저희 가족이
이제부터 새로 태어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셩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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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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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아멘!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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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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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
자신을 돌아보는것은 신앙인의 기본입니다.
항상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주님의 원의에 합당한 삶을 사는지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천주여 이 죄인을 부족한을 아시오니 저의 단점들 악습들을
고쳐주시고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
성녀의 정보를 통하여 그 삶을 본받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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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기도가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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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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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녀 히야 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다잇은 자신이 저지른 죄과에 대해 당연히 받을 벌이라는것을 인정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죄를 뼈속깊이 하느님께 뉘우칩니다 바로 이런 다잇에 모습에 하느님께서

다잇에 멸망을 바라시지 않고 그에 왕좌를 굳건히 세워주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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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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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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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히야친다 마리스코티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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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히야친다 마리스코티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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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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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아멘

성녀 히아틴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장미가족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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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성녀 히아틴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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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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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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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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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아멘!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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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히아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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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히아틴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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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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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히야친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 성녀께서 변화되시었듯
저희들 모두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회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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