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주님께서 직접 추궁하실것입니다"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달님
댓글 29건 조회 3,073회 작성일 12-01-30 12: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어제  제1독서 신명기의 말씀중에

<나는 예언자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줄 것이다 >

 

그는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일러 줄것이다.

 그가 내 이름으로 이르는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직접 추궁할 것이다

 또한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 (영원한 죽음)

 

지금 나주에서 26년동안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불복종하는 이들이여

 위에 신명기 18장 19-20장까지의 말씀을 천천히 읽고 묵상해 보십시요.

 

나주에서 의 어마어마한 기적들은 인간이 할수 없는 하느님의 기적들입니다

 태양의 기적을  율리아님이 일으키실수 없는 일임을 뻔히 알면서도

애써 눈감고  귀막는 분들이시여

 

주님께서 이  불충을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말씀을 성서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할때  영원한 죽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지상교회와 , 천상교회와, 단련교회,를 다 다스리시는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으시는 기적들을  26년동안이나  긴세월 쏟아 부어 주셨으니..

이제는 그리 하지 마십시요

설혹 자유의지로 온갖 죄를 짓는 나약한영혼이라 하더라도

 

이제 회개하여 주님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롭다 하나  하느님을 능가 할수는 없습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 하찮게 보인다면

얼른 자신이 얼마나 교만하고 타락하였는지..

하느님의 사랑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나갔었는지

자가진단 해야 합니다 . 

 

그 진단 방법은 오신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못알아듣는데  있고

기적을 통하여 하늘에서 온  목소리임을 알려 주셨는데도

그 증표를 보고도 못알아 보는데 있지 않겠습니까

 

너무 어두워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구하고 세상도 구하는데 한몫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먼저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를 받으소서.

"주님께서 직접 추궁하실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께서 직접 추궁하실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의 어마어마한 기적들은
인간이 할수 없는 하느님의 기적들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지당한 말씀입니다 감사,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롭다 하나 하느님을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저희는 특별히 아멘. 으로 응답한 불림받은 하느님의 자녀들이지여...
귀한글 감사해여!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어두워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아멘!!

빨리 뛰어 오라잖아요!! 어서요~!!
사랑하는 달님 조금 기다리시면 많은분들 뛰어올겁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무 어두워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아멘!!~

글씨가 큼직하고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저희 교회 성직에 계신분들에 교만히 하늘에 닿았습니다

바로 그들에 말이 곧 하느님에 말씀이 되버린것이지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느님은 선배요 ,동기동창 ! 그라니 뭐가 두렵겠어요 ?  길 잘들여진 똥개들 ..통시에 앉아 개부르기 ! 워리워리하몬 꼬랑데기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 ㅋ

profile_image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자비의 하느님께서 한없이 연민으로 아픈 마음으로
교만한 사제들을 바라보며..
어둔밤 지새도록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광주대교구의 대 주교님도 개인적으로 뵈었을  때 아주 좋은 분 같았는데..
나주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고 계셔서 참으로 안타까웁니다.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모두 다 돌아오시시를 ~
나주의 진실앞에 무릅 꿇고 회개하시기를~~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무 어두워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앞에 무릎을 꿇라고요?
전 못합니다.
하느님이 정말로 계시는 건가요?
그럼 미사때 내가 드리는 미사에서도 성체에서
피라도 좀 흘려주어 보세요.
그러면 믿을께요.
---여기는 광주 오버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무 어두워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구하고 세상도 구하는데
한몫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힘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예언자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줄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
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설혹 자유의지로 온갖 죄를 짓는
나약한영혼이라 하더 라도 이제
 회개하여 주님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무디어진
제마음이 조금 반성을 하게 됩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에서 의 어마어마한 기적들은 인간이 할수 없는 하느님의 기적들입니다

 태양의 기적을  율리아님이 일으키실수 없는 일임을 뻔히 알면서도

애써 눈감고  귀막는 분들이시여

 

주님께서 이  불충을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말씀을 성서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아멘

사랑하는 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첫토에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달님!
오랫동안 불러본 이름이었기에
달님이 편하게 다가옵니다.

넘 안타깝고
벼랑끝에 와 있는데도 너무나 안일한 교회의
모습들,

숱한 징표들을 주신 나주의 어마어마한 은총들을
무지한 입술로 막으로하신 그 분들에 님의 글로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기도하며

열정과 함께 힘 있는 님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또한 나주를 알리는데 부족했던점들 분발할께요.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아멘,,
오늘 제마음속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밝은 빛속으로 사는
저와 회원님들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께서 선택하신 예언자에게 주님의 말씀을 주심을 우린 구약에서 수없이 보아왔지요!
만약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아닌데 주님의 말씀으로 전하는 예언자는 가예언자! 즉시 처벌 받습니다!
그럼에도 신약성경에서 주님께서는 인자하게도 참을성으로 기다리고 계심을 봅니다!
바로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느님 앞에 희생 제사를 올리셨기 때문인가 합니다!! 
회개로 돌아설것을 기다리고 계시는데, 주님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온갖 못된 짓을 다 저지르면 묵시록에 나오는 그 엄청난 고통과 파괴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너무 어두워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자신도 구하고 세상도 구하는데
 한몫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지금 나주에서 26년동안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불복종하는 이들이여
신명기 18장 19-20장까지의 말씀을 천천히 읽고 묵상해 보십시요.

아멘!
온몸으로 나주를 증거하시는 달님님,
첫토에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사랑합니다 달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은총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예언자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에서 의 어마어마한 기적들은 인간이 할수 없는 하느님의 기적들입니다

아멘♡

전대미문의 유일무이한 나주의 기적과 징표들을
모르는 이들이 하루빨리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준을 위한 노력으로 함께 기도드려요. 아자 아자 홧팅 아멘!

사랑하는 달님, 은총 듬뿍 받으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소서~~~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무 어두워
알아보지못하는 자신의 무딘 어두움을 빨리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를 청하며  달려 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구하고 세상도 구하는데 한몫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45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