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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31	계속~ 매일~ 새로워져야 됩니다.(아멘) 댓글51개	희망있는곳	1159	04-13
25730	유튜브 율리아님 입김을 통해 새롭게 시작된 신앙생활 댓글52개	그레고리아♡	1159	09-02
25729	진실과 편견 사이에서 중심 찾기 댓글30개	위로의샘	1160	12-09
25728	엄마의 징표덕분에 온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4개	천상의어머니	1160	05-19
257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3개	고요한	1160	02-14
25726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성체성사를 통하여) -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 댓글41개	기쁨과평화	1160	07-14
2572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보 성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1160	07-26
25724	인견 은총이불 덮고 잔후에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 댓글40개	님의향기	1160	08-10
25723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귀뺨을 맞고 고막까지 터지는 사랑 댓글47개	천상의샛별	1160	10-31
25722	★☆★ 2021년 6월 8일 수 신부님 강론- “불에 타 죽을 뻔 했지만 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살아나다!” (영상)★☆★ 댓글31개	운영진	1160	06-16
25721	★☆★주님.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댓글45개	운영진	1160	09-21
257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32개	고요한	1161	04-03
25719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161	06-16
25718	"성교회의 두 기둥" 댓글18개	위로의샘	1161	06-29
25717	연중 제 32 주간 월요일 (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161	11-13
25716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 댓글54개	아멘의씨앗	1161	07-18
25715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사랑은 아픔인가요)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댓글41개	기쁨과평화	1161	07-26
25714	2019년 8월 첫 토요일 감사드립니다. 댓글44개	Veronica	1161	08-04
25713	2018년 8월 4일 사랑의메시지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댓글39개	사랑의빛	1161	08-05
25712	<생활의기도> 70. 그릇이 깨끗이 닦여졌을 때 댓글36개	러브마리	1161	08-21
25711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161	08-22
25710	아들과 상한 마음 엄마 동영상으로 평정을 찾아 지금은 자연스럽게 듣도록 합니다. 댓글53개	이춘옥	1161	08-29
257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0개	고요한	116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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