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영성을 묵상하며 바친 생활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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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너무 오랜만에 나주 성모님 게시판에 활동하게 되어 죄송스럽네요.
은총 글만 보다가 제가 은총을 받게되어 이렇게 나누어요.
요즘 홈 님들이 올려주시는 '생활의 기도'가 너무나 좋아요.!
저도 반성 많이 하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 아침 일터에 나와서 청소를 마치고 걸레를 빨고 있었습니다.
뭐가 막혔는지 물이 잘 안 내려가더라고요.
알고 보니 싱크대 하수구 그물망에 온갖 이물질이
짐 떡처럼 붙어있었어요.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심 막힌 곳 ‘뻥’ 뚫어주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는 기쁜 순간이!
'주님께로 나아가는 데 가로막고 있는 장애 요소들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주소서.’ 아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율리아 님의 각 장기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막힌 곳 뚫어 주시고 주님의 촉촉한 단비로 아픈 곳 모두 치유해 주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 님께서 숨이라도 제대로 쉴 수 있도록 100%로의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 주옵소서.’ 아멘
‘수많은 영혼이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는데
연옥과 천국을 넘나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그물망을 닦으면서 많은 것을 반성해보아요.
그동안 저의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닦고 주변 정리하는 것만 신경 썼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생활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2019년 1월 5일 율리아 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 광 마루에는 쌀, 찹쌀, 보리쌀, 호밀, 밀가루, 녹두, 팥
뭐 여러 가지 항아리들이 많아요. 거기 다 아주 구석구석 닦으면서
너무나 일이 많으니까 어린 마음에, 좀 지나치고 싶어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한 줄 아세요? 볼까 봐서가 아니라
그 애가 저만 안 닦아 주면 섭섭해할까 봐 거기까지 다 닦아요.
조금이라도 빠진 것 같으면 “어! 저기 안 닦은 것 같은데? 미안해.
내가 너 닦아줄게.” 그래서 장독 닦고.~ (중략)“
세상에!
그 어린 나이에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나 저 너무 부끄럽습니다.
급한 대로 이물질만 제거 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 의해서만
닦여지는 것을 생각하니 제가 닦아주지 않으면 계속 찌든 때가
남아 나중에는 세균까지 번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이때 율리아 님이라며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고
시간이 조금 걸려도 보이지 않은 곳, 손이 닿지 않은 곳까지
생활의 기도로 다 닦아주셨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5대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 모든 것 느낄 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붙여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려요.
또 겉과 속이 다른 저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어요.
겉은 깨끗해 보이는 것 같지만 싱크대 하수구 뚜껑을 열면
악취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이물질이 뒤섞여 있는데
바로 제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둠을 보는 것 같았어요.
우리가 죄 중에 있으면 빨리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데
죄 중에 남아 있으니 나중에는 것 잡을 수 없게 되는 거에요.
마귀의 유혹을 느낄 때 빨리 성수치며 몰아내고
잘못을 했을지라도 다시 주님, 성모님께 어린아이처럼
회개로써 용서 청할 때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한 가지 일이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저의 내면을 갈고 닦아 자아를 부수고
교만을 꺾고 이기심을 버려 고귀하온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우겠습니다.
부디 겉과 속이 동일한 참된 자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는 언니가 나눠준 말이에요.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말마디가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작은 것도 간과 해서는 안 되고
저희의 삶이 엄마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가 잘못 살아갈 때
바로 그 고통을 받으시기에 역으로 생각하니 매사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속에서 엄마께 큰 힘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글자 수만큼 나주 성모님의 모든 자녀가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 실천하여 악랄한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하고
주님, 성모님의 찢기 성심 기워드릴 수 있는 사랑의 재봉사 되게 해주옵소서.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모든 자녀가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 실천하여
악랄한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하고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 기워드릴 수 있는 사랑의 재봉사 되게 해주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매순간 깨어 기도하려는 예쁜 노력들에 -
저 또한 정신이 번쩍~ 납니다 !!!
지나친 순간들 - 지금이라도 끄집어 내어 기도로 바꾸어 봅니다 !!!
이 모든 것 함께 엄마를 위하여 !!!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봉헌해 봅시다 ^^* _()_
사랑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모두들 열심히 샘활의기도 하시네여.
저도 부족하지마 열심히 힘을 합쳐 볼께요.
님의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율리아 님의 각 장기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막힌 곳 뚫어 주시고 주님의 촉촉한 단비로 아픈 곳 모두 치유해 주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엄마의 5대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 겉과 속이 다른 저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어요.
겉은 깨끗해 보이는 것 같지만 싱크대 하수구 뚜껑을 열면
악취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이물질이 뒤섞여 있는데
바로 제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둠을 보는 것 같았어요.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다보니
구석구석 손이 안닿은 곳이 많더라구요
구석구석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에 소흘히 할 때 받은 은총을
잃게 된다는 성모님 메세지 말씀이
떠오릅니다. 더욱 깨어 온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금이라도 빠진 것 같으면 “어! 저기 안 닦은 것 같은데? 미안해.
내가 너 닦아줄게.” 그래서 장독 닦고.~ ...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말마디가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작은 것도 관과 해서는 안 되고
저희의 삶이 엄마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가 잘못 살아갈 때
바로 그 고통을 받으시기에 역으로 생각하니 매사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속에서 엄마께 큰 힘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도 아름답고 오묘한 최고의 영성에 감사드리며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5대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 모든 것 느낄 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붙여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려요.또 겉과 속이 다른 저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왕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말마디가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작은 것도 관과 해서는 안 되고
저희의 삶이 엄마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가 잘못
살아갈 때 바로 그 고통을 받으시기에 역으로 생각하니 매사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속에서 엄마께 큰 힘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모든 자녀가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 실천하여 악랄한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하고 주님, 성모님의 찢기 성심 기워드릴
수 있는 사랑의 재봉사 되게 해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앞으로 끊임없이 저의 내면을 갈고 닦아 자아를 부수고
교만을 꺾고 이기심을 버려 고귀하온 주님께서
제 안에 기쁘게 임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우겠습니다.
주님 부족한 이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5대 영성을 실천 하면서
새롭게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생활의기도 하나라도 소홀함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애가 저만 안 닦아 주면 섭섭해할까 봐 거기까지 다 닦아요."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엄마께 도리어 힘을 실어드리고자 하는 말씀에
저도 '아멘'할께요..
너무도 은총 가득한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어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깨달을 수 있도록...
느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그렇군요! 그물망처럼 촘촘한 생활의 기도를 하시면서
한 가지를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실거라 생각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저희가 잘못 살아갈때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신다는 말씀
명심하고 깨어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모든 자녀가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 실천하여 악랄한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하고 주님, 성모님의 찢기 성심 기워드릴
수 있는 사랑의 재봉사 되게 해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님께서 숨이라도 제대로 쉴 수 있도록 100%로의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 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왕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왕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하기싫은일이 눈앞에 있을때.. 외면하고 싶지만 율리아엄마가 생각이 나면서
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 하는 셈 치며 하자 하고 했는데
방금도 뒷정리 할게 보이는데 아 시간도 늦고 귀찮은데 내일하자 했는데 ㅠㅠ
은총글을 보니 안할수가 없네요 덕분에 사랑실천과 생활의 기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기도, 좋은 말씀으로
일깨워 주셨서 감사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모든 자녀가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 실천하여 악랄한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하고
주님, 성모님의 찢기 성심 기워드릴 수 있는 사랑의 재봉사 되게 해주옵소서.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어린아이처럼 회개로써 용서
청할때 부활의 삶을 살아 갈수 있다고 생각
했어요...
아멘~~!!*
생활의기도안에 모든 정성과 사랑과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음이 은총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로 나아가는 데 가로막고 있는 장애 요소들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주소서.’ 아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율리아 님의 각 장기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막힌 곳 뚫어 주시고 주님의 촉촉한 단비로 아픈 곳 모두 치유해 주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예쁘고 선한 마음이 담긴 글이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이 모든 것 느낄 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붙여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님께서 숨이라도 제대로 쉴 수 있도록 100%로의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는 언니가 나눠준 말이에요.
네가 귀찮다고 간과해버릴 때 그것은 율리아 님께 짐이 될 수 있어!“
말마디가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작은 것도 간과 해서는 안 되고
저희의 삶이 엄마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가 잘못 살아갈 때
바로 그 고통을 받으시기에 역으로 생각하니 매사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속에서 엄마께 큰 힘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우리도 생각하며 봉헌!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게 많은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래서 ‘아, 이때 율리아 님이라며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고
시간이 조금 걸려도 보이지 않은 곳, 손이 닿지 않은 곳까지
생활의 기도로 다 닦아주셨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5대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 모든 것 느낄 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붙여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려요.
아멘! 알면서도 간과할 때가 많은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는 글이네요.
생활의기도왕님처럼 엄마 닮도록 더 열심히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 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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