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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하늘 옥좌까지 이를 수 있는 향기로운 번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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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6건 조회 983회 작성일 21-03-16 23: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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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옥좌까지 이를 수 있는 향기로운 번제"

(p.352-354)


992년 12월, 작은 영혼이 필리핀에서 메시지를 전할 때

많은 암 환자들이 치유되고 회개의 은총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확실하게 체험하자 주최 측에서 1등석을 예약했다. 


작은 영혼은 극심한 고통 중이었지만

1등석엔 절대 안 탄다고 사양하자 항공사 부사장까지 와서

기어이 1등석 셋째 줄에 앉혀놓고 갔다. 


작은 영혼은 기도회에 왔던 모든 신자들을 주님께 봉헌하며 

묵상 중에 있는데 앞쪽에서 놀던 아이가 야구 선수처럼 무엇을 힘껏 던졌다.


“딱” 하는 큰소리와 함께 딱딱한 물체가

작은 영혼의 오른쪽 눈을 때렸다.






비명이 터져 나왔지만 그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봉헌했다. 


아이가 던진 것은 크고 딱딱한 사과였다. 


작은 영혼은 함께 간 안젤라 자매의 부축을 받아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니 눈과 코 위가 퉁퉁 붓고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작은 영혼은 기뻐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생긴 일이야. 

우리 함께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했다. 


안젤라 자매는 “얼굴도 알아볼 수 없는데 

어찌 그리 기뻐할 수 있어요?” 하며 울었다. 


작은 영혼이 기도해주려고 아이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자

그 엄마는 때리려는 줄로 오해하고 비명을 지르며 아이를 꼭 끌어안았다. 


작은 영혼은 환한 미소와 함께 십자 성호를 크게 그은 뒤 

아이에게 손을 얹고 기도했다.



 



“사랑하올 주님! 

이 아이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믿사오니 

이 아이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축복해주시고

주님의 도구 될 수 있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어 

사제의 길로 인도해주소서.” 하고 아이를 꼭 안고 뽀뽀해 주자 


그 엄마가 “땡큐, 땡큐!” 하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기도가 끝나자 퉁퉁 부어 전혀 뜰 수 없던 눈이 떠지고

피멍이 들었던 눈과 콧등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다.

이 놀라운 광경에 아이 엄마와 모든 이들이 넋을 잃었다. 


작은 영혼은 두 손을 치켜들고

“글로리 비 투 갓! 땡큐 지저스! 땡큐 마마 메리!”

(하느님께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고 외쳤다. 




모두들 “땡큐~, 땡큐~.” 하며 박수를 쳤다. 


자리로 돌아와 묵상을 하는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신 주님께 향한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렇듯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고통을 통한 십자가의 사랑에 동참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생명의 근원이신 님께 영원한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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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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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비명이 터져 나왔지만 그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봉헌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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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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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를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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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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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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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안젤라 자매는 “얼굴도 알아볼 수 없는데
어찌 그리 기뻐할 수 있어요?” 하며 울었다.

 저도 엄마따라 모든것을 기쁘게 봉헌하는 오늘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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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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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께서는
어떠한 순간,상황에서도
아름다운봉헌,상상할수없는 사랑의말씀들이
세상속에서 들어본적이 없는 배움이기에
처음엔 당황스럽기도 하지요...
어떻게?
그러나 귀를 열어 주시니
부족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며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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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내가 당장 아픈데 다른 이를 끌어안고 뽀뽀까지
바로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데
나의 아픔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임을 느낍니다.
저도 그 사랑을 생각하며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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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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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기도가 끝나자 퉁퉁 부어 전혀 뜰 수 없던
눈이 떠지고 피멍이 들었던 눈과 콧등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다. 이 놀라운 광경에
아이 엄마와 모든 이들이 넋을 잃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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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오늘도 주님께서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생긴 일이야. 
우리 함께 아름답게 봉헌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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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을 통한 십자가의 사랑에 동참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생명의 근원이신 님께 영원한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또 큰 사랑을 받으신 엄마..
그 아이를 위해 사제가 되라고 기도해 주시는
사랑 지극한 엄마를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작은것도 사랑으로 승리하자~~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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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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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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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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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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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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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멋있네요 ..ㅠㅠㅠ 저도 꼭 - 그렇게 ...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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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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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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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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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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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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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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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그저 한없이 사랑하시는 엄마 따라서
저도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사랑할게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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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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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기도가 끝나자 퉁퉁 부어 전혀 뜰 수 없던 눈이 떠지고
피멍이 들었던 눈과 콧등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다.
이 놀라운 광경에 아이 엄마와 모든 이들이 넋을 잃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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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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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비명이 터져 나왔지만 그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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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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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내 탓」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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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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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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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귀여운 작은영혼아.  많은이들이  하찷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때  너는 모든것을  내탓 이라며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들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태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옥좌에까지  이르게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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