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방법대로 오셔서 작업해 가시는 변화~!!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집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8월 5일날 오셨습니다.
그전에 사실 저는 예수님께 그랬습니다.
여러 사정도 있고하니 예수님 방법대로 저희집에 오십시요..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에게 지인 두명이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선물을 해준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다고
하는것입니다.
사실 가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을 먹고 선물해 준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마음이 울컥해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평생 은인을 위해서 기도해 드릴것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저희집에 오시던 날 장부에게 혼날까봐 마음을 졸이며 집안으로
모셨는데.. 그게 뭐고? 이상한 감지를 느꼈는지.... 니 방에다 걸어라 .. 하는 것입니다.
나는 장부가 나가기를 바라며 기다렸는데 마침 저녁먹고 온다고 나갑니다.
들어 오기전에 거실에다 걸어 놓으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업을 하시지 않을까?
저는 끙끙거리며 못을 치고 제대 위에다 턱 하니 걸어 놓으니 너무 기쁘고 환희에 찼습니다.
그러고 성시간 시간이되어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들어오더니.... 여기 걸지마라 했는데 걸어놨네
하며 별말 없이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 이제 됐구나.
그러고는 아무말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마귀는 가만 있을리 없죠....
호시탐탐 저를 어찌 할려고 기회만 보고 있었겠죠..
며칠이 지난후 마트에 장을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마트에 가면서 제가 운전을 했고 장부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그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무슨 말끝에 말을 주고 받다가 대뜸 화를 내면서 저에게 너 하고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
보통 사람은 못산다... 제 정신으로는 살수가 없다.... 이 말을 하면서 저에게 퍼부어 댔습니다.
저는 머리속이 복잡해 지면서 또 나주와 연관된 모든것이 싫으니 모든게 저에게 때를 맞혀
퍼붓는구나~~~~ 마귀가 또 저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기 시작하는구나.... 느끼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시고 그때 퍼붓고 싶었지만 참았다가 또 나를 공격하는구나를~~
저는 당연히 알죠.......
이제는 도저히 저하고는 못산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트에 장보러 왔다가 장도 못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날따라 백신도 맞고 저녁에 기도회도 있고 해서 힘들었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나주성모님 따라가니 나하고 살기 힘들지요?
이제 편하게 해 드릴테니 맘 편히 살아요...... 나 때문에 힘들지 않을 겁니다....
진지하게 집을 나가겠다고 신중하게 말했습니다.......
장부는 바깥에 나가고 저는 유튜브 미사가 끝난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얼마나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시고 집이 더 힘들어 지냐고? .....
나주성모님 피눈물이 페인트 칠 해논 거라고 저보고 그렇게 공격을 한 사람인데...ㅠ
이제는 저도 더는 힘들어서 봉헌도 안되고 집을 나갈겁니다... 다 포기한다고 예수님께
억지를 썼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나고 저도 지쳐 방으로 들어왔고 휴대폰을 열어보니 장부에게서
톡이 왔는데....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 .....용서해라" 는 글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안하다 용서해라 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에~~~~~~ 이것은
제가 그 시간에 울부짖으며 예수님께 눈물로 호소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렇게 보내왔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업을 해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그 이후로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필요한 장을 시장에서 직접 사가지고 오며 변화된 삶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 바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 오셔서 직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엄마께서 이 모든 혼을 담은 희생의 성화를 만들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고 주님께서 은총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선물해 주신 은인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이 함드셨네요.
힘드신세월이 짧지않으신것 같아요.
그러나 남편이 힘들게하면 힘들게할수록
나중에 더많은 사랑을 받으실거예요.
고비고비.산넘어산. 가시밭길넘다보면
저넘어 꽃밭은 반드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내없으면
단하루도 못사는 남편들.
그것이 남편이랍니다.
좀더 넘어야할산이있구나~~~생각하시고
산하나 더넘어봅시다.
영광의자비 예수님 사랑의 축복
두분에게 가득 넘치고 이고지고 넘치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다 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중에 성화를 그려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나고 저도 지쳐 방으로 들어왔고 휴대폰을 열어보니 장부에게서
톡이 왔는데....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 .....용서해라" 는 글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안하다 용서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에~~~~~~ 이것은
제가 그 시간에 울부지르며 예수님께 눈물로 호소한 시간이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업을 해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글을 읽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감동의...눈물이...
어제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강론하실 때 희생과 봉헌이 필요하다고
예수님을 그냥 모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어떠한 희생과 봉헌으로 모신다면
더 큰 은총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너무나 감동되어 뭉클했었는데
영적인사랑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모시기 쉽지 않은 상황이셨지만 쉬운 방법이 아니라
희생과 봉헌으로 어려움 가운데 최선을 다해서 모셔온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는
그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희 모두의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성화되게 하시어 천상 가정에 들게 하소서. 아멘~!!!
예쁘고 마음 넓으신 영적인사랑님...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영광믜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업을 다 해주셔서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 주시고자 장부의 마음을
바꾸어 주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왜 이렇게 흘러 내리는지요
그 아픈 마음 그대로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승리합시다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딸이신데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어요 -!
장신부님의 유훈, 산상수훈 늘 기억하면서 .. 우리 끝까지 기쁨으로 힘내어봐요 !!! ^^*
언제나 응원하고 부족한 기도 보태어봅니다 ..!!! _()_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산다는것이요~~~
5대영성 따라 살려면
봐도 말하고 싶어도 억울해도
누가 누명을 씌우도
그걸 봉헌하고 셈치며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지요
참 힘이들어
눈물을 흘려도
또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우리들은
나주성모님의 자녀인 까닭이고
율리아님께 양육 받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것 모두 다 아시는 성모님께서는
또한 채워주시고 필요한것을 제때
보상매주시기도 하니
괴로워도 슬퍼도 힘 내면서
천국을 향해 가요
축하드립니다 남편분의 변화 를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감동스러워요. 장부가 아내를 잃을까 애타는 심정 분명
받으셨을거예요.~♡ 변화 되시는 장부 통하여 주님의 영광과
자비의 빛이 빛나시네요.축하와 감사 드리며 은총 축복 안에
행복하세요.~_()_ 성심 승리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예수님께서 친히 작업해 주섰네요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무한 축복과 사랑의 강복
무한대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긴세월 받은상처 모두모두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읽 는동안 울컥하여울고있어요
얼마나힘들었을까요 저는온가족이나주성모님받아드리고따르고엄마말씀붓잡고노력하고있지만
저는무식하고부족하여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 의탁하고청하고매달려보려구요 딸이열심한맘으로예수님성모님엄마말씀뜻따르려고노력하니 얼마나감사한지요딸도아들도모셨지만 이번에는저희집에도모시려구요 특대형 천으로된예수님 모셔보려구요 은총글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하염없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혼자 못을 박으시고
혼자 무겁고 중심 잡기 힘든
성화를 들어 올려 걸고
그 장면만 생각해도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기에
짠하고 안쓰러웠습니다.
힘든 것도 모르고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님의 마음 알고도 남습니다
누구보다도 지부와 전례봉사 등
어렵고 힘든 일들을 맡아 열심히 봉사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충실한 딸이기에
가정의 협조가 큰 줄 알았는데
반대를 무릅쓰고
그런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해내고
있었다는 것에 더욱 놀랍고 감동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그 가정을 찾아주시어
어려움들 해결해 주시고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사랑의 강복을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선물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축복 있으시리라 믿으며
님의 가정에 더욱 좋은 일들 가득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내용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가정 모두를
거룩한 성가정으로 변화 시켜주시여
사랑의
도구로 써주셔요
아멘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아멘!
감동에 또 감동의 물결이 흘러넘칩니다
지부장님의 장부님께서 전에도 나주성모님으로 인해
박해를 많이 하셔서,
주님성모님께서 변화 시켜주셔서 이젠 괜찮을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영광의 자비 예수님을 모셨는데
또 이렇게 박해를 하시다니...
마귀가 이렇게 반응하는 걸 보니
영광의 자비 예수님을 모시면
이렇게 은총이 많다는 걸 보여주시는 듯 해요.
지부장님의 장부님의 성격상 그런 사과를 하실 분이 아니신데...
영광의 자비예수님께서 지부장님의 희생과 정성을 보시고
장부님을 변화 시켜주셨는 듯 해요.
그 가정에 빛에 또 빛이 들어오고 있을 축하드려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정말 큰 일을 해주셨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장부에게 혼날까봐 마음을 졸이며" ㅠㅠㅠ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는..그 마음..
글을 읽으며 마음에 없는 베짱도 때로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 상황을 떠올리니 아슬아슬했는데
든든한 예수님께서
작업하신게 틀림없는 것 같아요 ㅎㅎ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축복이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안에서 가정이 성화되기를 믿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영적인사랑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나누어주신 은총에 눈물이 흐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흠숭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
억조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감동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다 해 주셨네요.
읽으면서 감동의 전율이 함께하여 힘이 되어요.
저도 안방에 모실까 했는데
기도회를 저희집에서 하는데 그날따라
두 자매님이 일찍왔고 형제님이 못을 박아주신다고
일찍왔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다 해 주시니
거실에 걸어 모시라고 난리입니다. ㅎ
결국 거실에 모셨는데
장부는 내일 오는데 거실에 모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고 어떤 모습일지 약간의 정도 되지만
그래도 님의 소중한 은총글을 통해 힘이납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액자 를 혼자서 못을 박으시고 ㅜ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나서 가정에 교통정리 를 바로 해 주시니 감사드릴 뿐 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을 가정에 모신분들의 증언이 한결같이 가정의 평화와 예수님, 성모님의 보호를 받는다는것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느낄수 있는것 인거 같아요. 각 가정의 중심에서 주인이 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예수님께서 하실수 있는 방법으로 가정을 성화시켜 주시고 세상을 성화 시켜 주소서. 아멘!
너무나 힘든 시간을 다 이겨내시고 봉헌하시면서 주님, 성모님의 일꾼으로 일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구비구비 어려움 있으시겠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특별함이라 믿습니다. 맘이 아프시겠지만 오대영성으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간택된 특은받은 자녀로서 힘내십시오!
굳건한 결의로 나가노라하니 장부께서 돌아오시는 것을 보니 저희 남편 모습 떠올라서 마귀들은 왜그키 똑같나 싶었습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선물드리고 싶어한 분이 두 분이나 계셨다니...
영적인 사랑님께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으로 잘 대해주셨으면
선물을 드리고 싶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신 후
남편분께서 받으신 은총 너무 놀라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 힘든 박해 속에서 순례 다니시고 지부장 직책도 맡으셨던 거군요ㅠ
나주 성모님을 향한 굳은 신뢰와 사랑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톡이 왔는데....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 .....용서해라" 는 글을 보냈습니다.....
저 또한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저희집에
오시기전 이상하게도 서로 꼬여서 서로 다투고 맘이 상하는 일들이
생기고 잘 봉헌이 안되니 더 힘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집에 모시자마자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빛이
이 모든것을 녹이고 계신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더 잘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이라는 것을 더 깨닫게
되는 또 큰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기회를 허락하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나주의 성모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고통과 시련속에서 힘들었지만
더욱 영적으로 깊은 인격적 만남으로 성숙시키는
예수님의 작업에 찬미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나서 도리어
큰 갈등을 겪으시고 ...더 큰 은총으로 되돌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몐!
정말 축하축하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가정에 필요한은총 충만히 내려주실것입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소서!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음고생이 많으셨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영적인 사랑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마귀를 출분시켜 주셨으니
이제는 가정에 은총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실 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찐한 감동의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남편분의 변화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순례한 시간만큼 힘든
고난의 행군이었네요.
예수님께서 작업에 들어가시면
긴 아픔이 미소로 바뀔겁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처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든든한
빽이 있잖아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것이 바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 오셔서 직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축하 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오셔셔 다 해결해
주시네요
화이팅!!!~~~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나고 저도 지쳐 방으로 들어왔고 휴대폰을 열어보니 장부에게서
톡이 왔는데....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 .....용서해라" 는 글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안하다 용서해라 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에~~~~~~ 이것은
제가 그 시간에 울부짖으며 예수님께 눈물로 호소한 시간이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성모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은총글 감사하며 은총이 클수록 힘듬이 따르지만 영광의자비의예수님이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업을 해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그 이후로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스스로 필요한
장을 시장에서 직접 사가지고 오며 변화된 삶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 바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 오셔서
직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적인사링님...영광의 자비의 예수님덕분에
님에게 또다른 은총으로 다가오셨군요 고통도 은총임을
엄마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님의 모습 귀감이 갑니다 늘 은총
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교 더 많은
은총받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애
공유 합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심마리아님의 댓글
심마리아 작성일
아멘!!감동입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부장님의 가정에 오셔서 장부를 변화시켜주시고 회개은총 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족들의 박해와 멸시는 더 견디기 힘들고
고통스럽지요.
그간의 노고를 백배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이루고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이멘~
저희 가정에도 영광의자비의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가족 모두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동적인 은총 나눔에 눈물이 흐릅니다.
통곡하며 울부짖었던 영적인사랑님의 그 아픈 마음들,
율리아엄마의 기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어,
새살이 돋듯 새 힘을 주시고 사랑으로 더욱 축복해주소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고귀하온 당신의 성심에 온전히 의탁하는 자녀에게 보내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영적인사랑님과 그 가족에게 더욱 가득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영광의자비의빛과
사랑의강복을
보내주시니
꼼수부리고 온갖 분열일으키던
분열마귀들 출분으로
위로해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리나이다
영광의자비의사도이신
율리아엄마 대속고통과 사랑의기도로
만나주신 사랑...!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앞에서
회개하고,간절히 청하며...
남몰래 흘리신 눈물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니
든든한 성가정으로 행복하시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너무 감동적이예요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주님께서 친히 변화시켜주심 너무 감동이고
사랑으로 얼마나 잘하셨으면 두분이나 성화를 사준다고 하셨는지.
저도 지쳐쓰러질 때라도 주님께 달아드는 자녀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이후로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필요한 장을 시장에서 직접
사가지고 오며 변화된 삶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 바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 오셔서 직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지난날 상처난 모든것도 치유해 주시고
아픔도 가정의 병든치유도 그 모든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마음 졸이셨지만 결국 모시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고 모시기전부터 계속 드렸는데
집에 도착하니
온통 나주에 관한 액자와 족자로 가득 채울거냐고 한 마디하고 넘어가서
안도의 숨을 내쉬며 미리 기도드렸더니
도와주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 님의 향기 ♧ 21.08.18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