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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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감사기도 2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은총
둠북 받으세요♡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주님 부족한 이 죄인 가족을 나주성모님께 초대해주시고 아멘 하게 해주신 은총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더 오래 잘 전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하늘 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자, 봉사자. 나주성모님기도회원, 나주순례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과 오대영성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오늘 신부님께서 예복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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