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8월 7일 수 신부님 강론- “지쳐 쓰러질 때까지 사랑을 실천하는 마마 쥴리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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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w2Mf-xhqydA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첫 토요일에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 경당에 모여 있습니다. 또한 슬픔에 가득 찬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모여와 있는 것입니다. 왜 성모님의 마음이 그렇게 슬픔에 잠겨 계십니까? 왜냐하면 성모님의 자녀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타고 있고, 많은 자녀들이 여전히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저희에게 진노의 잔이 넘쳐서 이미 이 세상에 흘러내리고 있다고 하시며, 대 재앙에 대해 수많은 경고를 주셨습니다.
지금 이 펜데믹을 보십시오.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줄 음식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끔찍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아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말레이시아 한 나라만 봐도 매일 2만 명의 사람들이 감염되고 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델타 바이러스와 같은 변종 때문입니다. 이미 만 명의 사람들이 죽었고 매일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디에 그들을 놓을지 모르겠습니다. 시체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성체강복 전에 제 조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아버님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암이 온몸에 퍼져서 더 이상 나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카가 말하길 시아버님이 저를 알고 있다고 했고 저도 그를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기도를 청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전화상에서 그에게 말을 하였는데 거의 죽어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조카가 내일 다시 전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지?” 했는데 저의 형님이기도 한 그녀의 아버지 또한 와상 환자인데 임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85세이신 저의 가장 큰 형님이신데 마지막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숨을 쉬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렇게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을 기도해 주기 위해 오늘 밤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우리를 위하여, 죽어가는 사람들, 이미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수많은 고통을 계속해서 받고 계시는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작은영혼은 모든 고통과 병고들을 이런 지향을 두고 그들을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한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빵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를 위한 하느님 사랑의 전체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속죄를 위해 살과 피를 바쳐주신 예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주님의 전인격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심으로써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오늘 제2독서에서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을 따르며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당신의 사랑을 보이셨습니까?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전체를 바쳐주심으로써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 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버리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여 예수님을 따른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살고 있습니까? 서로 무시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도 바오로는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랑이 바로 작은영혼의 삶을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작은영혼께서는 우리를 이끄시고 가르치시기 위해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간택되셨고 우리는 작은 영혼을 통해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지를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5대 영성은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작은영혼의 삶을 통해 탄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보고 기뻐하신 것입니다. 기억하십니까?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작은 영혼의 숨이 멎었습니다. 정말 숨이 멈췄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올랐고 성부 하느님께서 그녀를 보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어떤 부분이 성모님을 닮은 것일까요?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이 성모님을 닮은 것입니다. 작은영혼은 절대 당신에 대해 말하지 않으시고 그렇게 겸손하십니다. 이미 완덕에 다다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곧장 천국으로 가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을 성부 하느님의 가장 신임받는 신하, 즉 고굉지신(股肱之臣)이라고 부르셨으며 예수님의 삶을 가장 닮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속죄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듯이, 작은영혼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여러 번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사람들이 작은영혼의 고통 봉헌을 통한 은총으로 죄를 회개하게 된다면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어떻게 부르셨습니까? “아기야!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은 오직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만을 염원하십니다. 그들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고통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어제는 3번이나 기도를 해드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봉성체를 드릴 때 다시 한번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작은영혼이 기도를 요청하신 것은 그만큼 고통을 견디실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도 수녀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마마 쥴리아를 위한 기도를 청하였습니다. 작은영혼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받으십니다. 그들이 죄를 회개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생명을 바치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를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란다.”라고 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은 주님을 알기 전에도 이웃을 사랑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오래전에 작은영혼은 배 속에 아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가뭄이 심하게 들어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그 마을 우물까지 다 말라 있었습니다. 안집 할머니가 물을 구할 수가 없어 우물을 파지 않겠냐고 제안했습니다. 그 할머니가 우물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은 임신한 상태로 우물을 타고 내려갔고 그 우물은 여기 경당 높이만 했습니다.
그리고 우물 안에 있는 진흙을 퍼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잊고 희생한 것입니다. 우물을 타고 내려갔다가 오르기를 33번 하였고 우물 안의 모든 진흙을 제거하였습니다. 완전히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하셨는데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사랑으로 인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맑은 물이 우물에서 솟아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작은영혼은 안드레아라는 할아버지를 세례받게 하셨는데 장님이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분의 집안일을 도와드렸고 할아버지에게 수술을 시켜 드리려고 의사에게 데려갔지만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수술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작은영혼은 할아버지가 단 하루라도 볼 수 있기를 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의사에게 간청하고 간청해서 마침내 의사가 받아들여 할아버지를 수술하게 되었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른 쪽 눈도 수술을 하였고 그 후로 몇 년간 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영혼의 사랑은 바로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도 가난한 사람들과 거지들을 보면 당신의 점심 도시락을 기꺼이 내어주셨습니다. 이는 이웃에 대한 작은영혼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녀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잊고 기꺼이 이웃을 위해 고통을 받습니다.
그 고통을 보십시오. 정말 견딜 수 없습니다. 오늘까지도 매 순간 말입니다. 작은 영혼은 말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먹히기 위해 자신을 내어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제2독서에서 바오로 성인께서 에페소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그 사랑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작은 영혼과 이웃과 서로 일치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매일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주님의 평화안에 선종하기를 바라며 기도합시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하며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이 모든 사람들에게 비추어 그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자비 안에서 평화롭게 선종할 수 있도록 청합시다.
작은영혼이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매 순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방법을 작은 영혼에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와 승리자로서 이 세상에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도록 합시다. 또한 그전에 코로나19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나주에 몰려와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더욱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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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당신의 온 몸을 아끼지 않고 목숨까지 바치시며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심에 알고 있는 내용이이었지만
또다시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
수신부님의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건강을 위해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늘 회개하며 깨어 있는 삶을 생활화
되도록 청합니다.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 한씨도 잊지
않게 하소서.
엄마께 위로와 힘이 되게 해주소서 .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작은영혼은 모든 고통과 병고들을 이런 지향을 두고 그들을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들!
세상 모든 가족들의 현실을
신부님께서 율리아엄마 싦과함께
강론해주심에
사랑의마음,사랑실천,너그러운마음...
용서의마음등...가슴깊이 느끼고
율리아엄마 겸손하심을
묵상하며 노력하고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과평화를 기도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의 강론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기야!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으니"
바로 저때문에 율리아 엄마가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끊임없이 받아야 하셨다는것을
잊고 잇다가 이렇게 다시 일깨워 주시니
황망한 마음으로 다시 회개 합니다
저때문에 고통 격지 않으시도록 회개 하고 더더 회개 하기를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고통을 보십시오. 정말 견딜 수 없습니다. 오늘까지도 매 순간 말입니다. 작은 영혼은 말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먹히기 위해 자신을 내어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제2독서에서 바오로 성인께서 에페소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그 사랑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사랑하는 신부님!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힘있고 감동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영혼이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매 순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방법을 작은 영혼에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어떤 부분이 성모님을 닮은 것일까요?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이
성모님을 닮은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의 사랑 실천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강론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정말 -!!!
다시 읽고 묵상하며 엄마의 놀랍기만 한 그 사랑실천, 저울질하지 않는 그 사랑 온전히 흡수하여
닮아가겠습니다 은총 주소서 ..!!! _()_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말씀은 언제나 감동이고 은총입니다..
늘 말씀들을 상기하면서 가겠습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닮아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을 성부 하느님의 가장 신임받는 신하, 즉 고굉지신(股肱之臣)이라고 부르셨으며 예수님의 삶을 가장 닮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고굉지신이신 엄마!
더욱 엄마닮은 자녀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사랑의 힘 발휘하도록ㅠ
주옥같은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 하소서!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영혼이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매 순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방법을 작은 영혼에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힘있는 말씀
가슴에 담아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영혼의 사랑은 바로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8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세상은 어디가나 위급하고
매일매일 생명은 잃어가고 있고
살길이 없어 막막해보이는 곳
뿐입니다.
기도많이 .나주만이 희망입니다.
나주의 신부님 모두건강하세요~~~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작은영혼이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매 순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방법을
작은 영혼에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작은영혼 율리아님에게
매순간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저희 가족과 나주순례자들이
천국에 오르는 지름길을 양육받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아멘~!
영혼에 유익이 되는 말씀들을 자주 들으며 실천할래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의 꼭 건강하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방법을
작은 영혼에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바칠
수 있는지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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