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12월 18일 ★
더욱 고통에 동참하도록 하여
죄인이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모든 것을 어머니를 통하여 주 나의 님께 드리나이다.
모친의 고통을 통해 제가 받아야 되는 아픔도 받으소서.
배가 아프고 배가 불러와도, 온몸이 불덩이가 되어도
일을 해야 되는 희생도 받으소서.
쉼 없이 고통을 받으면서도
갈비뼈가 부러진 모친의 병간호, 아이들의 뒷바라지,
남편의 시중을 들어야 하는 지극한 정성도 받으시고
순례자와의 대화 안에서도 주님 함께 하소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수많은 치유를 받은 자매가 가 예언자가 되어
봉사자들을 다 빼내갔고, 살림을 도와주시던 어머니가 꼼짝도 못하게 되셨으니
아무도 도와주는 이 없었다. 나는 기어다니며 남편 챙기랴, 아이들 챙기랴,
순례자들 맞이하랴 힘들었지만 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다.
모친 식사를 차려서 쟁반에 담아 기어서,
문지방 지날 때는 밀지 못하니 거실에서 방으로 기어가 밥상을 잡아당겨
고통으로 몸부림하던 내가 어머니를 일으킬 때는 더욱 곤욕스러웠지만 힘들 때마다
그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모친 밥 먹여 드리고 나올땐
반대로 가지고 나와 설거지는 의자에 앉아서 해야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사~랑은 아~무 나 하~나~ ? ♪ ~♬ 고통은 아무나 받~나 ? ㅠ ㅠ ㅠ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어찌 그렇게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어
가시며 오르지 주님 성모님께만 봉헌
하시고...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들..
주님 성모님의 관한 책들을 읽느로라며
정말 정신이 번쩍 듭니다.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일어 서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욱 고통에 동참하도록 하여
죄인이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모든 것을 어머니를 통하여
주 나의 님께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이렇게 누릴수있는 은총들~~~
깨닫고 회개하고 갈수가 있습니다..
엄마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순례자들 맞이하랴 힘들었지만 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희생과 사랑이 가득한 님의 향기...
늘 저자신을 생각하며
부끄럽고 너무도 부족한 내모습에
오늘도 님의향기를보며
죄송하기만 합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힘들 때마다
그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오대영성을
율리아님을 닮은 실천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하루빨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어
나주성모님을 온 세상에 더 오래 전하게 해주시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게 해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수많은 치유를 받은 자매가 가 예언자가 되어
봉사자들을 다 빼내갔고, 살림을 도와주시던 어머니가 꼼짝도 못하게
되셨으니 아무도 도와주는 이 없었다. 나는 기어다니며 남편 챙기랴,
아이들 챙기랴, 순례자들 맞이하랴 힘들었지만 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희생과 사랑 덕분에 저희들이 누리고
있는 은총들 저희들이 엄마의 그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도록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친 식사를 차려서 쟁반에 담아 기어서,
문지방 지날 때는 밀지 못하니 거실에서 방으로 기어가 밥상을 잡아당겨
고통으로 몸부림하던 내가 어머니를 일으킬 때는 더욱 곤욕스러웠지만 힘들 때마다
그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모친 밥 먹여 드리고 나올땐
반대로 가지고 나와 설거지는 의자에 앉아서 해야했다.
아멘!!!
아! 얼마나 힘드셨을 그 몸
저 같으면 몸저 누워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을 ...
최선을 다하시는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고개숙여집니다.
작은 것부터라도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엄마의 헌신적인 생활을 보면서
저도 아주 많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더욱더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함께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온 존재를 태워 바치는 희생과 사랑 너무 인상깊고 감미롭습니다 ..
꼭 - 닮아 살아내고 엄마를 도와드리고 받쳐드리는 도구로 거듭나겠습니다 아멘 ..!!! 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고통으로 몸부림하던 내가 어머니를
일으킬 때는 더욱 곤욕스러웠지만 힘들 때마다
그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설겆이를 의자에 앉아서 하셔야 했다니..
정말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는 자리에 누웠을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친 식사를 차려서 쟁반에 담아 기어서,
문지방 지날 때는 밀지 못하니 거실에서
방으로 기어가 밥상을 잡아당겨
고통으로 몸부림하던 내가 어머니를 일으킬 때는
더욱 곤욕스러웠지만 힘들 때마다
그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모친 밥 먹여 드리고 나올땐 반대로 가지고 나와
설거지는 의자에 앉아서 해야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것을 어머니를 통하여 주 나의 님께 드리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도와주는 이 없이 모든 것을 하셔야 했던 엄마...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엄마의 모범을 본받겠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다.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쉼 없이 고통을 받으면서도
갈비뼈가 부러진 모친의 병간호, 아이들의 뒷바라지,
남편의 시중을 들어야 하는 지극한 정성도 받으시고
순례자와의 대화 안에서도 주님 함께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매일미사 봉헌의 은총 21.08.21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