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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피정동안 받은 은총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 (첫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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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35건 조회 1,328회 작성일 21-08-24 14:2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는 매순간 온전히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위로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게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 피정 5주차 피정동안 받은 은총과 동산에 순례갔을 때 받은 은총들과

제게 주신 사랑의 징표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받은 은총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나눠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나눠서 올릴 거지만 그래도 글이 길어질 것 같아요.

 

5주차 피정하면서 정말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요.

일단 첫 번째는 이건 5주차 피정기간 동안 받은 은총인데 저에게는 1살 많은

연년생인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수도회 수도자입니다.

언니가 골반이 틀어져서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하였는데

수도회에 들어가서도 허리가 아파 똑바로 누워서 못잘 정도로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총 징표 허리복대를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

이번에 성모님께서 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총 징표 허리복대를 주문했지만 언니는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않아서 성물이 언니에게 들어갈까 걱정을 하였지만 또 다른 걱정은 언니에게 직접 

전해주는 것이면 걱정이 덜 하겠지만 택배로 수도회에 보내서 언니에게 주는 것이라

언니에게 잘 들어갈지, 언니에게 곤란한 일은 생기지 않을지 걱정이 되었어요.

그저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성물을 받았는데 총 징표 허리복대를 주문했을 때

제가 쓸 5단 묵주도 함께 주문하였는데 총 징표 허리복대와 5단 묵주에

정말 진한 백합향기를 주셨어요! 언니에게 보낼 성물에 백합향기를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언니가 언젠가는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백합향기를 맡고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고 희망만 가득차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나주성모님을 믿지 않는 언니에게 주는 것이라

옆에 najumary 라고 달린 것을 자르고 언니에게 택배로 보냈어요.

총 징표 허리복대가 언니에게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도착하고

복대에 나주에 주신 징표들이 크게 보이는데도 언니에게 물어보니

언니는 그냥 복대가 엄청 화려하네.” 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언니에게 성물이 무사히 들어가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온 정성을 다해서

성물에 기도해주신 엄마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묵주 십자가에서 장미향기를 주시고 꽃향기가 자주 나는데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피정하면서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5주차 피정 1일치를 하려는 날 아침에

하얀 나시와 하얀 옷에 성혈을 가득 내려주시고

밤에도 경당 온라인 미사 시간에 입고 있던 옷에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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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피정을 하면서 깨닫게 해주신 저의 모습은 마음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머리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 저를 보게 해주셨어요.

5주차 피정을 하면서 제 자신을 보면서 부끄러움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부정적인 악습에서 벗어난다 싶으면 깨어서 기도하지 못해 다시 그 악습에 뿌리박고 있고를

반복하여 눈만 뜨면 죄를 너무 많이 짓고 불평, 불만을 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죄송했어요.

같은 단어라도 부정어로 생각하는 것과 긍정어로 생각하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제 자신에 대해서 부정어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자고 매일 다짐을 하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불평, 불만이 튀어나와 너무 죄송해

제가 드릴게 부끄러움 밖에 없다.”라고 고백을 하면 정말 눈물이 펑펑 났어요.

부족한 죄인을 더욱 겸손으로 이끌어주심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광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하면서 그렇게 많이 눈물이 났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하다보면 지쳐있을 때 힘을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때론 펑펑 울게 해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도 느껴졌어요. 어느 날은 3시에 몸은 다 같이 떨어져있지만

이 시간에 다 같이 기도를 바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은혜로워요.

이토록 은총 가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일치 엄마말씀 함께 나눕니다.

그리고 내가 갓길에 세웠지만 내가 있었기 때문에 사고가 났잖아요.

우리가 없었다면 다른 사람들 다 사고 안 났잖아요.

그래, 나 때문이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온전히 치유해 주셨잖아요.

또 신부님께서 남광주 병원으로 오라.” 그러니까 아멘으로 바로 갔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제일 먼저 나 데려다 놓고 안 봐줄 때 큰 병원으로 가세요.”

그럴 수도 있는데 가만히 놔둔 거예요.

안 그랬으면 전대병원으로 갔을 것이잖아요.

그런데 3시간 이상을 그렇게 방치해 놨는데도 그냥 봉헌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님 뜻이 다 있다니까요.“

 

5주차 1일치 말씀 피정 할 때 받은 은총입니다.

제가 옷이 그래도 엄청 많은 편은 아니고 보통 정도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징표를

많이 주셔서 그 옷들을 입지 않고 보관하다보니 나중에는 입을 옷이 별로 없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옷에 애착을 갖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이렇게까지

옷에 집착을 한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형제들이 많다보니

옷에 집착을 하게 된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제게 주신 사랑을 처음에는 기뻐해도

나중에는 또 옷에 대한 집착 때문에 온전히 기쁘게 감사드리지 못하였어요.

 

그러다가 1일치 말씀피정을 이틀을 하였는데 그 둘째날에 오전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던 중 ‘어떻게 옷을 입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약간이라도 비치는 옷은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았고

조금이라도 달라붙는 옷이나 색이 하얀 옷들은 안이 조금이라도 비쳐서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것 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단벌 옷으로 그렇게 매일매일 빨아서 입으시고

옷이 별로 없는데도 다른 사람들에게 입을 옷을 놔눠주시는 엄마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검정색 옷을 많이 입으시는 것 같아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녀님들이 입으시는 수도복이 마치 엄마께서

입으시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수도자는 아니지만

수도복 입은 셈 치고 원래 옷이 단벌 옷인 셈 치자!‘ 하는 다짐을 미사 중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사를 보고 나오는데 하늘에 동그랗고 정말 크게 무지개 빛 햇무리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마치 저의 다짐에 대한 응답을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맨 왼쪽 사진이 처음 봤을 때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나중에 찍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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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도 집 밖에서 햇무리를 보고 있는데 해를 관통해서

무슨 선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았어요.

집에 가는 길에 사진을 계속 찍었는데 계속 빗나가게 찍히고 아무리 찍어도

빗나가게 찍혀서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찍은 사진을 보니

햇무리가 1개가 아니가 2개인 것을 보고 너무 놀랬어요.

처음에는 햇무리가 1개였는데 나중에는 2개가 된 거예요.

찬미 영광이 절로 나오고 어찌나 감사한지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5주차 1일치 피정을 할 때 제가 일하던 집에 그 집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자가 일하는 직장이였어요. 동선이 겹치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전부 다 코로나 검사를 받고 그 건물 자체가 폐쇄 될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하는 집 가족들도 검사를 받아 그 집에서 일하던 저도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걱정이 하나도 안 되었어요. 성모님께서 지켜 주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받으면 다음 날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가족들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 말도 안 했는데 성당미사 반주까지 있고 해야 할 것들이 있어

검사를 받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걱정된다고 검사를 받으라고 하여서 아멘으로 응답하여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로 걸어가려는데 정말 큰 햇무리를 주셔서 정말 걱정 하나도 안 되었고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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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햇빛 쨍쨍 찌는 더운 날이였는데

검사를 받으려고 도착해 보니 지갑을 통째로 놔두고 와 주민등록증을 안가져 오는 바람에

검사를 받지 못하게 되었는데 주님께서 뜻이 있으시겠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집으로 되돌아갔어요. 가면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셈 치고 봉헌하니

집에 가니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주님께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게 해주셨어요.

제가 해야할 일을 할 수 있게 검사를 받지 않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그 가족들 검사 결과가 오후에 나온다고 했는데 아침 일찍 검사결과가

나왔고 음성이였습니다. 그 가족들도 저도 다 지켜주신 성모님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또 하나는 저희 엄마를 지켜주셨는데요. 저희 가족들이 많다보니 저희 엄마께서

주말에는 식당에서 일을 하셨어요. 그런데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어느 주에는

엄마가 그 식당에 나가지 않았는데 저희 엄마가 그 식당에 일을 나가지 않는 날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40명이 넘는데 그 사람들과 손님들이 전부 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었어요. 그러면서 저희 엄마가 하느님께서 정말 오묘하시다.”

라고 하시며 저에게 그 말을 하였는데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그 뒤부터 식당 일을 하지 않게 해주시고 더 편한 일을 주셨습니다.

가족까지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 정말 감사해요.

다음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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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하느님께서 정말 오묘하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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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폭포수와 같이 많은 은총들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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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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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시고 함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풍성한 은총 누리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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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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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언니에게 성물이 무사히 들어가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온 정성을 다해서
성물에 기도해주신 엄마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묵주 십자가에서 장미향기를 주시고 꽃향기가 자주 나는데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언니가 총징표 은총 허리 복대로 꼭 치유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
아~~~ 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셨네요. 식당에 하루 안 나가셨는데
그날 확진자가... 그리고 Michaela님도 지켜주셨음에 저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혈 받으심도 정말 무지 축하축하축하드려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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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정말 놀라운 폭포수와 같이 많은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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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드릴게 부끄러움 밖에 없다.”라고 고백을
하면 정말 눈물이 펑펑 났어요.

아멘!!!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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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는일마다 모두 지켜주시고
은총주시고
보살펴주시는것이 느껴집니다.

주님.성모님뜻대로살으시려는
모습에 늘 은총받으시고
징표도받으시고
너무 감사드릴일뿐이네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영광의 자비 예수님
사랑의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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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열정적인 미카엘라 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생기 돋아나고 힘이 납니다~^^

늘 은총중에 계심을 축하드리고 이렇게 많은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열심히 5대영성 실천해서 주님, 성모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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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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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드릴게 부끄러움 밖에 없다.”라고 고백을 하면 정말 눈물이 펑펑 났어요.
부족한 죄인을 더욱 겸손으로 이끌어주심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영광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하면서 그렇게 많이 눈물이
났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하다보면 지쳐있을 때 힘을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때론 펑펑 울게 해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도 느껴졌어요. 어느 날은 3시에 몸은 다 같이 떨어져있지만
이 시간에 다 같이 기도를 바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은혜로워요. 이토록 은총 가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Michaela님...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총 징표 허리복대가 언니에게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도착하고
복대에 나주에 주신 징표들이 크게 보이는데도 언니에게 물어보니
언니는 그냥 “복대가 엄청 화려하네.” 라는 말만 하였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고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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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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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정말 놀라운 폭포수와 같이 많은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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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고 계시네요.
기쁜 소식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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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히 받으세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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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피정의 소감문이지만, 정말 배울 것이 많고
성찰할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수도자인 셈치고 단 벌로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과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지만, 먹은 셈치고 봉헌하는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이고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보시고 햇무리를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엄마의 말씀을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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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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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니 분께 성물이 무사히 도착되고
엄마말씀의 피정을 통하여
실천하시는 셈치고의 모습들

모두 감동입니다.
또한 어머니의 식당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도
놀랍고 감사합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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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의 크신 사랑도 느껴졌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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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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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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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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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구딩이 . 은총의 풀장이네예~에 .  ^^  " 제가 드릴끼라꼰 부끄럼 밖에 음쓰예~에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어푼 저희집에 오셔요 . Micaela님  1/100이라도  따라가게해주시리라 믿어요 "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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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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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서 저희 엄마가 “하느님께서 정말 오묘하시다.”
라고 하시며 저에게 그 말을 하였는데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 은총들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성스런 님의 하나하나의 맘이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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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매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심 넘 놀라워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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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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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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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가족까지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 정말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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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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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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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을 풍성히 받았네요.
아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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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가족까지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 정말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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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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