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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 소리가 나더니 내려오신 일곱 성체!”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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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1,526회 작성일 21-08-24 18:53

본문

 

 

링크 : https://youtu.be/qzFFx_FTFmc

 

 

쿵! 소리가 나더니 내려오신 일곱 성체!

      

 

저는 충남 대천 백영두 요셉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초등학교 교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5~6년 전입니다. 저희 내자 박 마리아가 밖에 나갔다 오더니 “나주에서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고 계시다.” 하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러기를 2~3년, 저희 마리아는 나주를 다녀왔습니다.

 

갔다 와서는 나주 성모님이 향유를 흘리시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주 묵주를 제 코에 데려고 한 순간 장미향기가 제 코를 찔렀고 저는 그 순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나주에 가기로 저희 내자와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몇일 전부터 나주 오는 길을 관광 지도를 놓고 익히면서 준비를 했고 나주오기 전날 잠을 자는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파란 망토를 입은 아주 어여쁜 여인이 나타나서 놀러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모님 집에 가기로 약속을 해서 갈 수가 없다”고 했더니 몇 차례 저를 끌어당기면서 놀러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 된다고 보냈더니 아주 눈을 흘기면서 제가 타고 갈 승용차의 앞바퀴를 빼고 가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 잠을 깨보니깐 새벽 4시였습니다. 밖에 나가보니까 차는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잠이 안 오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성수를 뿌리고 출발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1월부터 오늘까지 26번 왔습니다. 26번 동안 오면서 제가 직접 목격하고 체험했던 것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처음 여기 왔을 때 제가 견비통으로 굉장히 고생을 해서 한의사, 약사 의사 친구가 있어서 가서 치료를 했지만 도저히 치료가 되지 않고 그 친구 의사들 얘기가 “너는 무덤에 갈 때까지 가져가거라.” 이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첫날 여기 왔다 가면서 어느 사이에 나섰는지 집에 가서 제가 어깨가 아프지 않아요. 그래서 제 식구보고 “어찌 어깨가 아프지 않다”고 그랬더니 “치유를 받았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어깨가 아프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제가 혈압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혈압으로 하나도 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말씀드릴 부분은 1995년 6월 30일 제가 여기 5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대천서 출발할 때부터 나주까지 오는 동안에 구름이 꽉 껴 금방 소나기가 내릴 것 같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5시 경에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커멓게 낀 구름 밖으로 태양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태양이 따로 있고 태양 안에 성체가 또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성체는 높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박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움직이면서 박동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군인들이 쓰는 쌍안경으로 보니깐 그 쌍안경 안에 앞으로 바짝 그 성체가 다가왔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다른 순례객에게도 쌍안경을 가지고 보라고 보여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날(1995년 7월 1일) 성체 일곱 개가 밑으로 내려오시는데 그때 율리아씨께서 3시부터 4시 사이에 무슨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고 예언을 했었습니다. 그때 정확하게 3시 45분에 “쿵!” 소리가 나더니 “후후훅!” 하고 성체가 내려왔습니다. 우박 떨어지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때 경당 내는 아주 함성과 박수가 들렸고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경당 중간지점에 앉아있는데 성체가 내려오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 사진이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이 책에 제 사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수 신부님 말씀하시지 않은 부분은 그 성체 일곱 개를 교구장님의 명령에 의해서 영하라 했는데, 성체 일곱 개의 문양이 제가 지금까지 한 30몇년 성체를 영했습니다만 무늬가 정확하게 있는 성체를 영하지 못했는데, 일곱 개 성체에 무늬가 각각 다 달랐습니다. 어떤 성체는 오리 모양이 있고 어떤 성체는 십자가가 있고 어떤 성체는 성작이 있었고

 

그리고 네 번째는 지난 6월 30일 1996년 6월 30일 날 그때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기념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날도 아까 수 신부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성체가 율리아씨 입으로 직접 내려오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했습니다.

 

제가 한 30 몇 년 성당에 다니면서 성체를 영했어도, 성체는 미사 때 어떤 전례적 상징적으로 하는 것이지 성체 안에 예수님이 현존해 계신다는 얘기는 사실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디를 가든지 제가 자신 있게 제 목숨을 걸고 (성체 안에 예수님의 현존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해서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고 나의 모든 생활을 성모님께 봉헌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즐겁고 기쁨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육체적인 치유보다는 저의 영신적인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성령재림이 일어나면 나주 성모님 옆에 와서 살다가 죽겠다고 저희 내자와 가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해서 제가 체험한 것들을 자세하게 전해드리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10월 19일 백영두 요셉

 

 

DSC016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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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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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성과 인성을 감추시고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저희의 마음 안에 주님을 모실 수 있음에 기쁩니다.
주님!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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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어디를 가든지 제가 자신 있게 제 목숨을 걸고
 (성체 안에 예수님의 현존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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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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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고 나의 모든 생활을 성모님께 봉헌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즐겁고 기쁨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육체적인 치유보다는 저의 영신적인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성령재림이 일어나면 나주 성모님
 옆에 와서 살다가 죽겠다고 저희 내자와 가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백영두 요셉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까 수 신부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성체가 율리아씨 입으로 직접 내려오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백영두 요셉님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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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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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때 정확하게 3시 45분에 “쿵!” 소리가 나더니 “후후훅!” 하고 성체가 내려왔습니다."
아멘~!
생생하고 확실한 은총 증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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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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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날(1995년 7월 1일) 성체 일곱 개가 밑으로 내려오시는데
그때 율리아씨께서 3시부터 4시 사이에 무슨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고 예언을 했었습니다.
그때 정확하게 3시 45분에 “쿵!” 소리가 나더니 “후후훅!” 하고 성체가 내려왔습니다.
우박 떨어지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때 경당 내는 아주 함성과 박수가 들렸고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경당 중간지점에 앉아있는데
성체가 내려오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 사진이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이 책에 제 사진 나와 있습니다.
아멘!!!

확실한 증언 목격한 증언 모두 너무 소중합니다.
감사드리며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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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 정확하게 3시 45분에 “쿵!” 소리가 나더니 “후후훅!” 하고 성체가 내려왔습니다. 우박 떨어지는 소리 같았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백영두 요셉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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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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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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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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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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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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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체강림의 산 증인의 은총 증언 참으로 놀랍고
나주의 진실을 다시 깨닫게 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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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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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가 율리아씨 입으로 직접 내려오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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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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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놀라운 증언을 직접 들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집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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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7곱성체가 내려오는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한 분들은 정말 큰 은총을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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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 체험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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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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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고 나의 모든 생활을
성모님께 봉헌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즐겁고 기쁨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육체적인 치유보다는 저의 영신적인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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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체가 율리아씨 입으로 직접
내려오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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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태양이 따로 있고 태양 안에 성체가 또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성체는 높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박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움직이면서 박동을 했어요."
아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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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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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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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수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날(1995년 7월 1일) 성체 일곱 개가 밑으로 내려오시는데
그때 율리아씨께서 3시부터 4시 사이에 무슨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고 예언을 했었습니다. 그때 정확하게
3시 45분에 “쿵!” 소리가 나더니 “후후훅!” 하고 성체가 내려왔습니다. 우박 떨어지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때 경당 내는 아주 함성과 박수가 들렸고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경당 중간지점에 앉아있는데
성체가 내려오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 사진이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이 책에 제 사진 나와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역사적인 순간에 계셨네요.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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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생생한증언 입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직접 목겨하신 마음.얼마나 용기가나고
행복하고 감사할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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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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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확하게 3시 45분에 “쿵!” 소리가 나더니
“후후훅!” 하고 성체가 내려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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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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